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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녀 이방카, 중국서 '최고 매력녀'…인기 이유는 2017-03-31 17:31:28
말했다. 중국이 이방카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그동안 중국에 친화적 태도를 보여 온 이방카가 중국을 적대시하는 발언을 해 온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하는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방카는 지난달 1일 다섯 살배기 딸 아라벨라와 함께 워싱턴에 있는 주미 중국대사관의 '2017...
미국 '크렘린 스캔들'…쿠슈너 등 20명 조사 2017-03-30 19:17:01
백악관에 사무실을 내 논란을 일으킨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 트럼프는 ‘보좌관’이란 직함을 갖게 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했다. 이방카는 사무실을 두고도 공식 직함이 없어 ‘친족등용금지법’ 등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30 08:00:06
"부패 재판이 급해"…브라질 룰라 대선행보 '신중모드'로 전환 170330-0135 외신-0040 06:49 갈루치 "美, 北에 '핵 국외 이전 금지' 조기 경고해야" 170330-0137 외신-0041 06:51 멕시코 교도소서 또 폭동…4명 사망·21명 부상(종합) 170330-0141 외신-0090 07:00 '국민신랑'부터 '조용한...
트럼프 딸 이방카, 백악관 공식직함 갖기로…윤리논란 의식 2017-03-30 07:55:15
이방카 사무실이 백악관 보좌진의 업무공간 '웨스트 윙(서쪽 별관)'에 차려졌다는 소식에 윤리문제 논란이 한층 뜨거워졌다. 이방카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도 백악관에 사무실이 있지만 쿠슈너는 선임 고문이란 직함을 갖고 있다. 쿠슈너의 고용을 두고도 반(反) 족벌주의법 위반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남편과...
트럼프-메르켈, 어색한 만남 이후 화기애애한 모습 연출 2017-03-29 17:07:38
후보가 이끄는 사회민주당 돌풍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전화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월 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메르켈이 이방카를 4월 G20 회의에 맞춰 열리는 여성기업가 정상회담(W20)에 초청했다는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9 08:00:06
"이방카는 아버지 트럼프와 판박이…워싱턴 최고 파워브로커" 170328-1294 외신-0201 23:34 美하원의장 北-이란-러-IS 4대위협 거론하며 "매우 위험한 시대" 170328-1297 외신-0202 23:49 백악관-누네스 커넥션 소용돌이…美하원 정보위 회의 전격 취소 170328-1298 외신-0203 23:51 FIFA, '심판 모욕' 메시에...
"이방카는 아버지 트럼프와 판박이…워싱턴 최고 파워브로커" 2017-03-28 23:33:35
여성 중소기업인 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방카의 힘'을 보여준다. 여성 이슈는 트럼프의 이슈가 아닌 이방카 개인의 이슈로 꼽힌다. 특히 그녀가 다음 달 하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그녀의 위상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이 일정은 최근 미·독 정상회담차...
'친인척 정치' 강화하는 트럼프…'비선 유혹' 떨쳐낼까 2017-03-28 05:23:00
아내인 이방카도 공식 직함은 없지만, 혁신국의 인력 개발 분야 등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핵심 실세로 불려온 장녀 이방카와 사위 쿠슈너 고문은 물론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의 정치 개입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쿠슈너 고문의 입지가 한층 강화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과 친인척에...
트럼프, 사위 주도 백악관 혁신기구 신설…"경영 사고 접목" 2017-03-27 15:46:03
직보하는 혁신국은 백악관 권력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미 영향력이 막대한 쿠슈너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하는 점을 보여준다고 WP는 설명했다. 쿠슈너의 아내인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는 혁신국에 공식 직함은 없으나 인력 개발 등의 분야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7 15:00:05
11:55 '막강' 퍼스트도터 이방카, 내달 獨 여성경제정상회의도 참석 170327-0593 외신-0072 12:54 中 "캐리 람, 공평·공정 선거로 당선"…홍콩수반 적법성 강조 170327-0625 외신-0073 13:56 "병원서 병 옮을 일 없고 약은 택배로" 日 도쿄서도 원격의료 170327-0634 외신-0074 14:00 "'동맹군 오폭' 모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