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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미연합사령관 만나 `전술핵 재배치 필요` 강조 2017-09-25 19:41:49
알려졌다. 이에 대해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홍 대표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대북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 방어태세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한시간 반가량 이어진 만남 자리에는 홍 대표를 비롯해 국방위 정진석 의원, 이철우 정보위원장, 김학용·경대수·백승주·이종...
홍준표, 한미연합사령관 만나 '전술핵 재배치 필요' 강조 2017-09-25 19:29:36
알려졌다. 이에 대해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홍 대표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대북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 방어태세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한시간 반가량 이어진 만남 자리에는 홍 대표를 비롯해 국방위 정진석 의원, 이철우 정보위원장, 김학용·경대수·백승주·이...
與 사드특위, 국회서 '사드 군사적 효용성' 공청회 2017-09-25 05:10:01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비롯해 방공유도탄사령관을 지낸 권명국 예비역 소장,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김동엽 교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종대 의원 등이 참석한다. 특위 간사인 김영호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중요한 문제인 만큼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한 것"이라...
與 사드특위, 내일 공개 토론회…"군사적 효용성 알아봐야" 2017-09-24 14:30:19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국방부 내 사드 문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당 위원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공유도탄사령관을 지낸 권명국 예비역 소장,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1 15:00:05
미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해킹…캐나다인도 10만명 정보 유출 170921-0405 외신-0079 10:34 월시 전 태평양함대 사령관 "北비핵화 난망…억지력 강화해야" 170921-0412 외신-0080 10:37 도시바, 한미일연합과 이르면 오늘 계약…'개문발차' 형세 170921-0415 외신-0081 10:39 '中눈엣가시' 궈원구이 편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0 08:00:07
첫 여성 전투 함대사령관 노라 타이슨 제독 전역 170920-0116 외신-0100 07:00 대체 의료 선택 암 환자 5년 내 사망위험, 표준치료의 2.5배 170920-0123 외신-0039 07:01 美민주, 유엔 기조연설에 "'침착하고 종합적인 외교접근 해야" 170920-0126 외신-0040 07:05 美전문가들, 트럼프 '北완전파괴' 발언에 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18 15:00:06
"北정보 갈증 美, 호주에 평양대사관 개설 요청했다 퇴짜" 170918-0338 외신-0036 10:26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로힝야족 공격은 정당행위" 주장 170918-0348 외신-0037 10:32 북한 제재회피 백태…물물교환·밀수·국적위조·외교특권 악용 170918-0359 외신-0038 10:37 한반도 긴장속 만주사변일에 중·러 동해 합동훈련...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로힝야족 공격은 정당행위" 주장 2017-09-18 10:26:35
축 가운데 하나인 군최고사령관이 다시 한 번 로힝야족을 불법 이민자로, ARSA를 극단주의 테러세력으로 규정하면서, 민간정부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미얀마군에 의한 인종청소 주장을 조작된 정보에 기반을 둔 '가짜 뉴스'라고 규정했던 수치는 19일 TV로 생중계될 국정연설에서...
"국제적 비난 직면한 아웅산 수치, 미얀마내 지지는 굳건" 2017-09-15 11:55:03
군 최고사령관 사이에 공통분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썼다. 수치 자문역은 그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종족으로 꼽히는 로힝야족 문제에 눈을 감았다는 비난을 받아왔고, 미얀마군에 의한 로힝야족 '인종청소' 주장이 조작된 정보를 근간으로 하는 '가짜뉴스'라고...
인천상륙작전 67주년…볼거리·즐길 거리도 풍성 2017-09-15 10:53:57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2008년부터 매년 기념식 때마다 대규모 항공기·함정을 동원해 연출한 상륙작전 재연행사는 올해는 열리지 않았다. 북한 도발에 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참전용사들은 인천 올림포스 호텔에서 열리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