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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데스크] 박근혜, 가난 그리고 꿈 2013-01-23 16:57:32
참모들은 국민들과 한 이 소중한 약속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것인지.김용준 경제부 차장 junyk@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취재수첩] 인수위 또 '아마추어 본색' 2013-01-22 16:56:41
차관급이다. 인수위 말이 맞다면 청와대 참모 중 장관급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드는 것이고, 청와대의 말이 맞다면 장관급 수에 변화가 없는 것이 된다. 이처럼 중요한 내용인데도 한동안 “뭐가 맞냐”를 놓고 혼선이 계속됐다. ‘인수위의 입’이라는 윤창중 대변인은 청와대 조직도까지 꺼내보이며 “3실이니까 3실이...
한국재정학회 '인맥' 뜬다 2013-01-21 17:16:49
당선인의 공약을 다듬은 핵심 경제통 참모로 꼽힌다. 김현숙 여성문화분과 위원도 지난해까지 재정학회 이사를 맡았다. 조세전문가인 그는 ‘셋째아이 대학등록금 면제’ 등 박 당선인의 보육 복지 공약을 만들어냈다. 김 위원은 조세연구원 연구위원으로 5년간 일한 경력도 있다. 조세연구원에서 복지정책의 재원조달 규모...
청와대 수석급 15 → 9명으로 줄어든다 2013-01-21 17:14:03
참모’ 역할로 재정립됐다. 그동안 ‘대통령실’로 불렸던 청와대 조직의 명칭을 ‘비서실’로 바꾼 게 이를 잘 보여준다. 국정 운영의 중심을 국무총리와 장관(국무위원)이 중심이 된 내각으로 옮기려는 박근혜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 당선인은 대선 때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며 국무회의 중심의 집단의사...
대통령 집무실 어디로 옮기지? 2013-01-17 17:02:26
참모와 소통문제 지적에 인수위, 비서동 배치 검토 40년 넘어 재건축이 과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청와대 내 대통령 집무실을 본관에서 비서동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 경우 40여년 전 지어져 안전에 위험성이 큰 비서동을 서둘러 재건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수위 관계자는 “현재 대통령 집무실인...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물론 청와대 참모들이 목소리도 못 내도록 한다는 게 당선인 생각”이라며 “국정운영 역시 청와대가 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장관이 중심이 돼 이끄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는 총리에게 실질적 권한을 부여하는 책임총리제와 함께 책임장관제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와 맥을 같이한다. 이에 따라...
최재호 무학 회장, 해군 감사패 받아 2013-01-15 17:14:27
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 회장은 한국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파병되는 청해부대를 지원했다.▶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ƍ억'▶ 완벽 미모女...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세종의 소통리더십-마음을 얻어라 2013-01-15 10:17:33
리더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 훌륭한 참모와 2인자들의 뒷받침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신뢰할 수 있는 인재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일정한 결과물을 내도록 재량권을 폭넓게 인정하며 현재의 단기적 성과에 연연해 하지 않는 리더. 세종 대왕은 위임 소통으로 수많은 2인자를 발굴하고 기르며 여러 분야에서 업적을 남길 수...
청와대 참모들 퇴임후 뭐하지? 하금열, 고향 거제로…김대기 "책 쓸것" 2013-01-14 17:20:54
같은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대통령 참모로서 극도의 긴장과 피로를 떨치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게 됐다는 우회적 표현인 셈이다. 청와대 인근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정권 인수인계에 분주하지만 청와대 참모들은 이 대통령 퇴임 후 갈 길에 대한 구상이 한창이다.최근 ‘강(江)이 끝나는 산(山) 너머로’라는...
'이명박의 사람들' 어쩌나…퇴임 후 귀향부터 창업까지 '고심 중' 2013-01-14 09:27:09
'이명박 정부'의 참모들이 퇴임 이후의 진로 모색에 한창이다. 다음달 25일이면 청와대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기 때문. '청와대 퇴장'을 한 달 여 앞두고 저마다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위급 참모인 대통령실장과 각 수석비서관들은 귀향하거나 여행·휴식, 저술 작업, 현업 복귀 등을 할 예정이다. 하금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