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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3 08:00:07
전 독재자 호자 손자, 마약 밀매로 징역 10년형 170712-1192 외신-0187 22:51 EU, 내주 두 번째 브렉시트 협상 앞두고 英에 공식 입장 촉구 170712-1194 외신-0188 22:54 뉴욕증시, 옐런 점진적 금리 인상 시사에 상승 출발 170712-1200 외신-0189 23:09 트럼프 변호사 "대통령은 장남 이메일 어제야 봤다" 170712-1202...
알바니아 전 독재자 호자 손자, 마약 밀매로 징역 10년형 2017-07-12 22:49:11
티라나 지방법원은 12일 성명을 내고 마약 밀매 혐의로 2015년 1월 체포된 에르말 호자(4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그의 할아버지는 1944년부터 1985년까지 알바니아를 통치하며 철권을 휘두른 엔베르 호자다. 그를 비롯해 당시 알바니아 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9명은 쿠바를 통해 알바니아로 코카인을 들여온...
이라크총리, IS 최대거점 모술 해방 선언…탈환전 개시 9개월만(종합) 2017-07-09 22:19:49
명목으로 상당한 규모의 재산을 뜯었을 뿐 아니라 고대 유물 밀매, 은행 금고 탈취 등으로 조직 운영자금을 모았다. 사상 최고의 '부자 테러조직'으로 불리면서 중동·아시아의 다른 테러조직에 자금을 댄 IS의 '돈줄'이었던 모술을 이라크 정부가 사실상 완전 탈환을 선언하면서 IS는 조직의 존립과 위상...
이라크 총리, IS 최대거점 모술 해방 공식 선언 2017-07-09 21:50:42
명목으로 상당한 규모의 재산을 뜯었을 뿐 아니라 고대 유물 밀매, 은행 금고 탈취 등으로 조직 운영자금을 모았다. 사상 최고의 '부자 테러조직'으로 불리면서 중동·아시아의 다른 테러조직에 자금을 댄 IS의 '돈줄'이었던 모술을 이라크군이 사실상 완전 탈환을 선언하면서 IS는 조직의 존립과 위상에 ...
'태국판 태양의 후예?' 군부, '애국 코드' 드라마 제작 논란 2017-07-09 14:08:58
잘 생긴 요원들이 마약밀매 조직과 국제 테러단체 등 '공공의 적'을 소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방영된 1부 '내 심장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에서는 마약조직 소탕을 위해 출동한 국경지대에서 육군 출신 요원과 의료봉사에 나선 여의사 간의 사랑 이야기가 다뤄졌다. 또 '내가 사랑한...
美-멕시코 마약범죄 공동대응 강화…"美 수요가 원인" 2017-07-08 06:39:13
숨졌으며 멕시코가 마약밀매를 막으려고 큰 손실을 본 것을 인정한다"면서 "양국은 조직범죄를 퇴치하기 위해 지속해서 치안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멕시코 정부가 2006년 12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1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3만 명가량이 실종됐다. 켈리 장관은 사흘간의 멕시코 방문 마지막 날에...
멕시코 "G20 정상회의서 멕-美 주요 합의 없을 것" 2017-07-06 04:36:10
밀매 퇴치 방안을 비롯해 나프타 재협상, 중미 이민자를 막기 위한 양국 협조 방안, 전반적인 양국 관계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니에토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정상과도 만날 예정이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美독립기념일 연휴 시카고서 102명 총 맞아 15명 사망 2017-07-06 01:49:11
폭력을 멈추기 위한 연방의 개입을 공언해왔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주 미국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ATFE) 요원과 일리노이 주 경찰, 시카고 경찰 등 약 40명으로 구성된 특별 대책팀 구성을 발표하고, 총격 살인과 불법 총기 밀매 등을 집중 단속·수사해가겠다고 밝혔다. chicagorho@yna.co.kr (끝) <저작권자(c)...
'피의 주말' 멕시코 곳곳서 마약범죄 연루 총격전…30여명 사망 2017-07-03 06:08:24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치와와 주는 마약밀매의 주요 경로 중 한 곳이다. 게레로 주에는 태평양 휴양도시로 살인사건이 빈발하는 아카풀코가 있다. 지난 5월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천186건으로 20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S, '이상향 칼리파제국' 과시하던 이라크 모술서 3년만에 패퇴(종합2보) 2017-06-30 02:44:20
아니라 고대 유물 밀매, 은행 금고 탈취 등으로 조직 운영자금을 모았다. 사상 최고의 '부자 테러조직'으로 불리면서 중동·아시아의 다른 테러조직에 자금을 댄 IS의 '돈줄'이었던 모술을 이라크군이 되찾으면서 IS는 조직의 존립과 위상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모술 구시가지에 남은 IS 잔당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