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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2014-07-10 15:41:22
▲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실(파견) 길병우 ▲ 동서남해안및내륙발전기획단 해안권발전지원과장 김계범 ▲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고행철 ▲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기획총괄과장 김배성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황현성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장 이홍선 ▲...
청와대, "경제수석실 비서관 금품 및 향응 수수 확인중" 2014-07-08 15:37:55
"지난해 10월 공직기강 비서관실은 오늘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관련한 해당 비서관의 비위 의혹을 조사한 사실이 있다" 며 "당시 조사과정에서 중소기업청이 이번 기사에 등장하는 창투사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그래서 그...
[정홍원 총리 유임] 청와대 인사수석실 6년 만에 부활 2014-06-26 21:13:16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사비서관실은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발굴, 데이터를 축적한 뒤 인사 수요가 생길 때마다 상시 추천하는 역할을 우선적으로 맡는다. 그동안 후보 추천 과정이 투명하지 않아 이른바 ‘비선라인’을 통한 폐쇄된 인사라는 잡음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따라서 이를 차단하고 공개적이고...
6년만에 부활 청와대 인사수석실, 인사난맥 처방전될까 2014-06-26 13:13:47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찾아낸 기본적인 검증 자료를 토대로 과거에 비해 훨씬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검증작업을 한다는 것이다.예컨대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검증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과거 교회 강연 발언 등을 찾아내는 작업을 담당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공직...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헌정 사상 최초`··새인물 못찾았나? 포기했나? 2014-06-26 10:30:10
"정홍원 총리의 사의를 반려하고 총리로서 사명감을 갖고 계속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발표했다. 사의표명을 했던 총리가 유임되는 것은 헌정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윤두현 수석은 또 문제로 지적돼온 인사검증 강화를 위해 인사수석비서관실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정홍원 유임`...
박 대통령,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인사검증` 인사수석실 신설 2014-06-26 10:19:12
국무총리의 사의를 반려하고 유임시키기로 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 대통령이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총리 인선을 둘러싼 국론분열을 막기위해 정홍원 총리를 유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두현 수석은 또 문제로 지적돼온 인사검증 강화를 위해 인사수석비서관실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채동욱 내연녀, 채 총장 어깨에 머리 기댄채 팔짱" 2014-05-07 20:40:00
진실하거나 진실하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결론지었다.한편 검찰은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이미 "개인적 일탈행위"라고 규정하고 직위해제한 조오영(55)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을 불구속 기소했을 뿐 여러 비서관실의 전방위적 뒷조사 의혹에 대해서는 지시관계 등 구체적인...
채동욱 '혼외자' 유전자 검사도 없이 확신 이유가…충격 2014-05-07 15:13:22
출입국내역 등을 수집한 사실도 확인했으나 같은 이유로 기소하지 않았다.검찰은 그러나 지난해 6월11일 채군의 가족관계등록부를 직접 조회한 서울 서초구청 조이제(54) 행정지원국장, 이를 부탁한 조오영(55)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과 송모 국정원 정보관(io)에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 "채동욱 혼외아들 사실상 친자" 뒷조사 의혹은 `무혐의` 2014-05-07 15:06:43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과 송모 국정원 정보관(IO)에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 채 군 어머니 임씨는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고 사건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채군 계좌에 거액을 송금한 고교 동창 이모(57)씨 역시 회삿돈 17억원을 빼돌린...
검찰 "채동욱 혼외아들 친자 맞다"··靑 뒷조사 의혹은 무혐의 처분 2014-05-07 14:57:03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과 송모 국정원 정보관(IO)에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고 사건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챙긴 혐의로 채군 어머니 임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채군 계좌에 거액을 송금한 고교 동창 이모(57)씨도 회삿돈 17억원을 빼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