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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0인치 UHD TV 글로벌 출시 2013-12-30 11:01:00
포함해 가로 2.6미터, 세로 1.8미터에 달해 킹사이즈 침대보다 큽니다. 풀HD의 4배에 달하는 UHD의 해상도로 초대형 화면에서 UHD의 디테일한 화질을 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VVIP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대일 주문으로 통해 맞춤형으로 생산되며 오늘(30일)부터 중국과 중동, 구주 등 주요...
[포토] 반갑다! 시크한 도시남자 '넥슨 아레나' 2013-12-28 15:07:36
19미터, 세로 3.4미터의 거대한 스크린이다. 이 대형 led는 축구장 골대에서 골대까지 끊김없이 한 눈에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매우 크고 아름다워'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다. 이 스크린을 통해서 게이머들의 세세한 표정 변화는 물론, 긴박하게 진행되는 경기 모습과 생생한 중계도 가능하다. 실제로 이날...
로맨틱가이에서 까칠남까지, 팔색조 배우 이동건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3-12-23 15:09:54
‘미래의 선택’으로 새로운 길을 걷다 이동건이 긴 휴식을 끝내고 다시금 시청자와 소통에 나섰다. 올해 10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통해서다. 이 드라마는 ‘타임슬립’과 ‘멜로’가 적절히 혼합된 로맨틱 코미디물로 이동건은 극 중 김신이라는 방송국 앵커 역을 맡았다. 데뷔한 지 10년이...
멋을 아는 엄마들, 멋쟁이 자녀를 만든다 2013-12-19 16:05:32
3~9세로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추구한다.코데즈컴바인 키즈 라인은 모던하고 코지한 베이직 아이템에 트렌드를 수용한 어반 캐주얼 존과 아방가르드한 감성을 소프트한 룩으로 표현한 빈티지 스타일리쉬 존으로 구성된다.특히 코데즈컴바인의 주력 아이템인 야상점퍼, 배기팬츠, 기모노 라인과 레오파드...
립케어 공식 만든 브릴리언트, 이제 ‘W케어’로 럭셔리 홈케어 도전 2013-12-18 15:35:19
깊숙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진동 마사지 효과를 통해 피부 흐름을 촉진하고 활력을 증대시켜 피부 탄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마사지를 할 때는 직각이 되도록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주름의 방향을 따라 마사지하면 되려 주름을 더욱 깊어지게 만드는 역효과를 발생시킨다. 눈가와 이마는 세로...
[진재영의 스타일백서] <10> 연말 모임에 절대 기죽지 않는 패션 스타일링 대공개 2013-12-18 15:19:42
팔과 바디에 세로 라인이 잡힌 원피스는 슬림과 볼륨을 적절하게 살려준다. 깔끔한 v넥이나 코트, 퍼재킷 안에 이너로 코디하면 좋다. 허리부터 발목까지 꽉 잡아주는 슬림 핏 가죽 레깅스 팬츠는 어떤 장소에서나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호피무늬 티나 숏기장의 원피스에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함을 더할 수...
에일리 꽃가마, 신랑 첫 대면에 웃음꽃 활짝 `기대만발` 2013-12-16 15:27:52
가수 에일리가 꽃가마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방송될 JTBC `대단한 시집`에서는 에일리가 꽃가마를 타고 시집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대단한 시집` 2기 며느리로 합류한 에일리는 경북 문경에 위치한 도자기를 만드는 집안에 시집갔다. 서울에서부터 굽이굽이 길을 따라 문경에 도착한 에일리는 곱게...
2013년 페이스북 최고 인기 이슈 '교황 프란치스코 1세' 2013-12-10 11:44:34
무엇이었을까. 10일 페이스북이 올 한해 이슈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페이스북 트렌드'를 공개했다.먼저 위 1번 문제 답은 Ƈ'이다. 올 한해 동안 전 세계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를 나눈 주제는 올해 초 선출된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선거’ 그리고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의...
[트렌드메이커 MD의세계⑤]'명품 좋아하는 男子' 김정훈 MD의 발칙한 성공기…"디자인이 가격을 이깁니다" 2013-12-05 10:33:59
고객수(순주문 1회 이상)는 각각 4561개와 138만4058명에 이른다. 방송을 거친 역대 쇼핑호스트도 업계에서 유명해진 유난희, 김선희씨 등을 비롯해 17명에 달한다. ◆ 역발상으로 '대박' 터진 특별전…"Ə시 뉴스'처럼 일주일 동안 팔아보고 싶었다" 홈쇼핑 업계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세로(시간별)...
대기업 임원승진에 '1%룰'…직원 100명중 1명꼴 2013-12-02 06:01:26
더 길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6월말 현재 임원 평균 연령은 53.8세로 2008년 52.3세에 비해 1.5세나 많아졌다. 2000년대 말 50대 초반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면 최근에는 50대 중반을 찍어야 하는 셈이다. 상무는 평균 51.4세, 전무 54.5세, 부사장 55.7세, 사장 57.2세로 2∼3세의 터울을 보였다. 상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