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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은성 자택 침입한 사생팬에 선처…"지나친 행위는 자제해주길" 2014-06-24 17:07:00
팬들의 지나친 행위 역시 앞으로 자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서태지 이윤성 자택 차고에 침입해 서태지의 차량에 타 있던 혐의로 이모(3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태지 집 차고에 몰래 숨어들어간 이씨는 서태지의 차...
서태지 팬 자택 침입, 임신 8개월 이은성에게 발각…차 조수석서 체포 `헉` 2014-06-24 16:45:05
자택 차고에 무단 침입한 혐의(주거침입죄)로 이모 씨(31·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서울 종로경찰서는 24일 밝혔다. 이 씨는 서태지의 차고에 주차돼 있던 차 조수석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귀가한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 씨가 차고 문을 연 뒤 주차하려는 순간, 차고 안으로 뛰어 들어갔으며 이를 보고...
서태지-이은성 집에 30대 여성 무단 침입 ‘차고에서 발견’ 2014-06-24 14:32:02
차고에 침입해 차량에 타 있던 혐의(주거침입죄)로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귀가한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연 뒤 주차하려는 순간, 차고 안으로 뛰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고 놀란 이은성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을 했다. 경잘 조사 결과 이씨는 10여년 전부터 서태지의...
서태지 30대 골수 팬, 평창동 자택 무단침입 ‘이은성 신고로 체포’ 2014-06-24 14:19:01
타 있던 이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현재 임신 7개월인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의 신고로 서태지의 차 조수석에 타 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해당 사건은 귀가한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연 뒤 주차 하려는 순간 이 씨가 차고 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이를 보고 놀란 이은성이 문을 닫아 이씨를 가둔 후...
놀이모래 '촉촉이', 이제 홈쇼핑에서 만난다 2014-06-24 11:34:00
먼지가 날리지 않아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되며 보관하기도 편하다.이러한 장점을 인정받아 ‘촉촉이모래’는 '아시아가 주목한 올해의 제품'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 promotion) asia awards 2013'에서 'vip asia awards 2013' 유아교육 제품부문에 선정된...
<좁아진 금융권 취업문…스펙보다 열정·자세가 중요> 2014-06-23 06:02:09
서류전형 대체하기도 증권사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 이모(27)씨는 올여름 인턴 직원 선발을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불황에 빠진 증권업계가 채용 규모를 줄일뿐더러 채용 여부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KDB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037620] 등 주요 증권사들은올해 ...
신헌 전 롯데쇼핑 대표 구속수감 2014-06-16 22:14:20
전 대표는 롯데홈쇼핑 대표로 있던 2008∼2012년 이모(51, 구속기소) 롯데홈쇼핑 방송본부장 등과 공모해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과다 지급한 뒤 돌려받는 수법으로 회삿돈 6억5천100여만원을 빼돌리고 이 가운데 2억2천5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송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납품업체들이 회사 간부들에게 건...
금감원 내달 KB지주·국민銀 정밀점검 실시 2014-06-16 06:01:09
국민은행 직원 이모(52·팀장)씨가 부동산개발업자 강모씨에게 9천709억원 규모의 허위 입금증을 발부해줬다가 적발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최근에는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를 놓고 KB금융지주 회장과 국민은행장이 정면 대립하는 양상까지 벌어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우리은행에 대해 종합검사도 하기로 해...
[세월호 침몰]3층서 여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실종자 13명 2014-06-08 11:11:20
주방 옆 통로에 조리원 이모(51·여)씨가, 선미 쪽에 일반 승객 여성 1명이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색을 펼쳐왔다.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앞서 지난 6일 오전에도 3층 선미 좌측 선원 침실에서 조리원 김모(60)씨의 시신을 수습한 바 있다.현재 총 사망자 수는 291명, 남은 실종자는 13명이다.한경닷컴 뉴스룸...
이중투표 논란, 동명이인 해프닝? 황당한 유권자 "저 아니라니까요.." 2014-06-05 10:11:49
마련된 녹양동제2투표소에서 투표한 이모(24)씨가 사전투표일 둘째날인 5월 31일 가능3동 투표소에서 관외자 투표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경기도선관위는 “이 씨가 ‘이미 투표한 자로서 투표할 수 없다’는 투표사무원의 안내를 무시하고 투표장이 혼란한 틈을 타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를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