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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31 08:00:04
대선만큼 치열해진 이장선거…현수막·벽보 걸고 공약대결 170131-0103 사회-0043 07:05 원자력 중심지 울산에 '방사능 방재지휘센터' 설치 검토 170131-0106 사회-0047 07:11 제설제 110% 확보했는데…눈 없는 겨울에 재고만 '수북' 170131-0107 사회-0002 07:14 문래동 롯데푸드 부지에서 불…인명피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31 08:00:02
광주行 170131-0085 정치-0011 06:20 대선만큼 치열해진 이장선거…현수막·벽보 걸고 공약대결 170131-0111 정치-0001 07:23 광복군 활동 애국지사 김인 선생 별세 170131-0112 정치-0002 07:26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 170131-0114 정치-0042 07:30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6천만 한류팬과 제임스 게일의 예언 170131-0118...
[주요 기사 1차 메모](31일ㆍ화) 2017-01-31 08:00:00
- 대선만큼 치열해진 이장선거…현수막ㆍ벽보 걸고 공약대결(송고) - 원자력 중심지 울산에 '방사능 방재지휘센터' 설치 검토(송고) - 민족정기 깃든 부산기록관에 일제잔재 향나무 '버젓이'(송고) [국제] - 트럼프, 反이민 명령 "예고했더라면 '나쁜놈들' 벌써 입국"(송고) - 오바마, 反이민...
대선만큼 치열해진 이장선거…현수막·벽보 걸고 공약대결 2017-01-31 06:20:01
대선만큼 치열해진 이장선거…현수막·벽보 걸고 공약대결 '행정 최일선 조직' 위상 높아지고 혜택 많아 경쟁 치열 순번제·추대 옛말…후보 난립으로 과열, 후유증 겪기도 (전국종합=연합뉴스) 충북 옥천의 한 마을이 최근 난데없는 선거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임기 2년의 새 이장을 선출하는 선거인데, 남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9 15:00:03
사회-0035 08:31 "만학 농학도 이장 됐어요" 귀농·대졸 한손에 넣은 60대 부부 170129-0136 사회-0036 08:31 "늦기 전에…" 광주·전남 대권주자 지지모임 잇따라 결성 170129-0137 사회-0038 08:35 경기도 '사드 보복'에 올해 中기업 투자 유치 '빨간불' 170129-0142 사회-0039 08:48 짜장면 3천원, 치킨...
"만학 농학도 이장 됐어요" 귀농·대졸 한손에 넣은 60대 부부 2017-01-29 08:31:00
이달 치러진 마을 이장선거에서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손씨는 "여기는 논밭이 많지만, 아파트도 있는 지역이라 그리 텃세가 심하지 않았다"며 "주변 어르신들의 농사 전문용어도 바로 알아듣고 학교에서 배운 작물 영양 등도 가르쳐 드려 '순 맹탕은 아니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임 이장이 된...
"자손에게 폐 끼치는 무덤 없애라" 폐묘 5년새 2.5배 급증 2017-01-28 08:24:25
지난해 5천49건으로 5년 만에 2.5배 급증했다. 개장·이장을 많이 하는 윤달이 있었던 2014년(4천67건)과 비교해도 1천건가량 많은 수치다. 묘지를 개장해 화장하는 경우는 대부분 납골당으로 옮기는 경우다. 광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원묘지에서도 2013년 572건이었던 개장 화장이 지난해 700건으로 늘었다. 공원묘지...
"007영화 같다구요?"…대청호 '꽁꽁' 공기부양정 타는 주민들(종합) 2017-01-25 12:17:00
전직 이장이면서 공기부양정 관리를 맡는 조병복(64) 선장은 "읍내 나가는 주민들을 태우고 나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청호는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얼마 전까지 물이 찰랑거렸다. 그러나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불과 며칠 새 호수가 꽝꽝 얼어붙었다. 조 선장은 "사흘 전까지 살얼음을 깨면서 나룻배를...
대청호 '꽁꽁'…"공기부양정 없으면 한 발짝도 못 움직여요"' 2017-01-25 09:17:16
전직 이장이면서 공기부양정 관리를 맡는 조병복(64) 선장은 "읍내 나가는 주민들을 태우고 나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청호는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얼마 전까지 물이 찰랑거렸다. 그러나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불과 며칠 새 호수가 꽝꽝 얼어붙었다. 조 선장은 "사흘 전까지 살얼음을 깨면서 나룻배를...
배우 최정원, 오연서와 한솥밥…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2017-01-23 08:24:07
소속돼 있다. 1999년 TV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최정원은 SBS TV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해졌으며, 이후 KBS 2TV '소문난 칠공주', 영화 '이장과 군수' 등 다수 작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내전을 겪은 우간다 굴루 지역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