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총, 불법파업 민주노총 경찰에 고발 2015-04-29 16:51:01
민주노총 총파업을 주도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을 29일 경찰에 고발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위반,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의 혐의다. 노조법은 노조가 파업하려면 근로조건 개선을 목적으로 해야 하며 조합원 과반수 찬성과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조정 중단 결정 등의 절차를...
현대차 노조 "민노총이 억지 파업 강요" 공개 비판 2015-04-22 05:18:30
말했다.현대차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과 상위 조직인 금속노조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한 위원장에 대해서는 “지난 2월25일 (한상균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독대’가 성사되지 않으면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이뤄질 수 없는 제안을 너무 쉽게 선언했다”며...
양대 노총 연대 투쟁…심상치 않은 노동계 춘투(春鬪) 2015-04-13 21:22:52
동참을 선언한 상태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부가 협상 결렬 하루 만에 정책 추진 의사를 밝힌 것은 노동시장을 개악하겠다는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한국노총은 16일 3000여명이 모이는 전국단위노조 대표자회의를 열고 춘투에 들어간다. 향후 투쟁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어 5월1일...
<인사> 한국후지쯔 2015-04-01 11:12:19
<승진> ◇ 상무 ▲ 산업유통사업본부 최재일 <전보> ◇ 상무 ▲ 파트너사업본부장 겸 클라우드&서비스 인테그레이션 본부장 한상균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차·금속노조, 31일 파업 찬반투표 2015-03-29 20:40:42
다음달 9일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 2일부터 전국 사업장을 돌며 파업을 독려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특히 자신의 뿌리(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이자 민주노총 가맹 조직 가운데 최대인 금속노조(조합원 15만명)의 파업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금속노조는 현대차 등 대규모 단일 사업장들로...
민노총-한노총 '동상이몽' 만남 2015-03-02 21:22:34
한상균 "함께 파업에 나서자" 김동만 "노사정위 대화가 우선" [ 백승현 기자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사진 왼쪽)이 2일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지난 1월7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이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정부의 노동 개혁에...
올해 '스페이스 챌린지' 4월 예선, 9월 본선 실시 2015-03-02 09:47:24
있다.한상균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장(53·공사 33기)은 “국내 최대 항공우주 과학축제라는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과학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민?군 화합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 미래 항공우주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했으면...
이 불황에…총파업하겠다는 민노총 2015-02-25 20:48:39
쟁취 △노동기본권 쟁취 등 4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한상균 위원장은 “정부는 친재벌 경제정책, 노동시장 구조개악, 서민 죽이기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3월 말까지 박근혜 대통령이 이에 대한 답변을 가지고 단독회담에 응하지 않으면 4월 총파업을 시작으로 범국민적 투쟁을 벌이겠다”...
민주노총 "4월 총파업 만장일치로 결의" 2015-01-30 16:12:32
한상균 위원장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4월 총파업은 다음 달 5일 열릴 중앙위원회와 같은 달 12일 개최될 대의원대회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이기권 장관 "민주노총 곧 방문"…勞政갈등 돌파구 열리나 2015-01-16 21:05:50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찾아간 것은 잘한 일”이라며 “나도 조만간,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한 위원장을 만나 비정규직 대책 등 노동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장관은 “노사정이라는 단어에서 ‘노’가 가장 앞에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