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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건설, 금감원 특별감리 검토 소식에 하락 2013-06-17 09:16:30
있다. 감리 후에는 증권발행이 정지되고 대표이사 해임권고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앞서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지난 12일 회사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나서 주가는지난 14일까지 6% 가까이 빠졌다. 허명수 사장은 GS건설 최대주주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금감원, GS건설 분식회계 의혹 특별감리 검토 2013-06-16 05:50:06
전망이다. 감리 후에는 증권발행이 정지되고 대표이사 해임권고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GS건설 최대 주주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동생인 허명수 사장은 지난 12일 GS건설 대표이사직을사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16일 "GS건설에 대한 감리 신청이 들어온 만큼 특별감리가 필요한지 검토 중"이라며 "관련 사항들을...
원전 파문 책임자 문책…김균섭 한수원 사장 면직·안승규 한전기술 사장 해임키로 2013-06-06 17:21:07
위조 사태와 이에 따른 원전 3기 가동 정지의 책임을 물어 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의원면직했다. 안승규 한국전력기술 사장도 7일 해임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사장을 6일자로 면직해 달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청하기로 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한수원 사장의 임면권자는 대통령이며, 산업부...
신협 대형조합에 상임이사 선임 의무화 2013-06-04 17:12:08
직무정지·정직, 업무집행 정지를 받았을 것’으로 통보된 퇴직 임직원도 통보일로부터 4년간(해임,징계면직은 5년)임원 자격이 제한된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신협 대형조합에 상임이사 선임 의무화 2013-06-04 16:50:33
이와 함께 현재는 임직원이 '재직 중' 법령 위반으로 제재를 받았을 때만 임원이 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재직 중이었다면) 직무정지·정직, 업무집행 정지를받았을 것'으로 통보된 퇴직 임직원도 통보일로부터 4년간(해임, 징계면직은 5년)임원 자격이 제한된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불법대출' 신안저축銀 전·현 대표 중징계 2013-05-30 03:00:56
정지 6개월,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차남인 박모 전 대표에게 해임권고 상당의 제재를 의결했다. 전직 임원이 ‘해임권고 상당’의 제재를 받으면 5년 동안 금융회사 취업이 불가능하다. 신안저축은행에 대해서는 과징금 19억원과 과태료 5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신안저축은행은 ‘개별차주 신용공여(대출) 한도’와...
[마켓인사이트] 캐프 경영권 둘러싼 IMM-창업자 분쟁 심화 2013-05-28 16:17:50
회장 등 기존 이사를 해임하고 김영호 imm 부사장 등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며 "캐프 기존 고용을 철저하게 보장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imm pe는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임시주총 소집허가를 받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최대주주 권한을 행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imm pe는 같은 계열인...
키코 5년…파산 20곳·소송 150곳…악몽 '현재진행형' 2013-05-22 17:03:47
전 사장. 그는 41년 동안 키워온 회사에서 2009년 해임됐다. 이 업체는 2007년 a은행의 권유로 키코에 가입했다. 2008년 환율이 급등하면서 키코로 인해 18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박 전 사장은 채권 집행을 막고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하지만 a은행은 동화산기가 회생해 돈을 갚을 때까지...
<금융사 비리 백태…거래정보 훔치고 고객돈 횡령> 2013-05-20 05:52:14
기관경고와 함께 임원 5명에 대해 해임권고, 직무정지, 문책경고, 주의 등의 제재가 가해졌고 직원도 1명은 정직, 2명은 주의를 받았다. 유니온상호저축은행은 전 대표이사와 대주주에게 2009년 2월∼2011년 6월 제3자명의를 이용해 18억4천만원을 불법으로 신용공여하는 등 회삿돈을 대주주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금감원 "대규모 분식회계 기업 처벌 강화" 2013-03-19 12:00:26
또는 담당임원 해임권고로 처벌이내려진다. 기존 조치는 과징금 또는 증권발행제한 8월, 감사인 지정 2년, 담당임원해임권고 등이었다. 분식회계의 파급 효과가 큰 비상장 법인에 대한 조치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비상장법인에 대해서는 감리 위반 시 상장법인보다 한 단계 낮게 처벌해 왔다. 다만, 증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