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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진·SK 전산망 해킹…F15·무인정찰기 정보 유출 2016-06-13 18:26:49
내부 기밀문서 해킹까진 막지 못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유출 문서만 4만2608건 ?이른다. 대한항공 전산망에서 미군의 f15 전투기 유지 보수를 위한 매뉴얼과 도면, 날개 설계도, 제원 등을 비롯해 중고도 무인정찰기 관련 자료, 연구개발(r&d) 자료 등을 빼갔다.sk네트웍스서비스에선 우리 군의 업무 전산망 관련 자료를...
북한, '간첩 혐의' 한국계 미국인에 10년 노동교화형 2016-04-29 14:03:34
등에 따르면 북한은 군사 기밀을 빼돌리려 한 혐의로 김씨에게 10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북한에 억류됐으며, 올해 3월 평양에서 외신 등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김 씨의 억류 사실은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 1월11일 북한이 cnn방송을 통해...
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 선처 호소…"北 군사 기밀 빼돌리려 했다" 2016-03-25 17:04:34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와 자신이 한국인들과 공모해 북한 군사 기밀을 빼돌리려 했다며 사과했다.그는 또 자신이 한국 정부 관계자의 요청으로 북한 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찍었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이 남성의 억류 사실은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 1월11일 북한이 cnn방송을 통해 인터...
[국회 개혁해야 경제가 산다] 세비 30% 삭감…의원 정수 축소…여야 공약 선거 끝나자 '공수표' 2016-03-24 17:34:38
군사독재 시절 의원들을 정치적 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의원들이 이 권리를 막말, 허위사실 유포, 국가기밀 유출 등의 ‘방패막이’로 사용한다는 지적이 있다.여야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두 특권의 폐지 혹은 축소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선거가 끝나자 ‘헌법...
구글 지도 '길찾기 서비스' 국내서도 되나 2016-03-13 19:01:21
기밀 정보 제외땐 지도db 해외 반출 허용키로 [ 추가영 기자 ] 국내에서도 구글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가 국내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 허용을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13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ibm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산업 규제 개선...
린다김, 오늘 오후 2시 경찰 출두…빌린 돈 안갚고 뺨까지 때리더니 2016-02-25 07:41:07
중반 군 무기 도입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 로비스트로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95~1997년 군 관계자들로부터 공대지유도탄, 항공전자 장비 구매사업 등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백두사업(군 통신감청정찰기 도입사업)과 관련해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2000년 재판에...
린다김 갑질논란, 클라라에 돌직구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면 로비스트? 잘못된 생각" 2016-02-17 13:57:46
등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백두사업(군 통신감청 정찰기 도입사업)과 관련해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2000년 재판에 넘겨졌다.한편 16일 린다 김은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관광가이드 정모 씨로부터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검찰에...
‘갑질논란’ 린다김 누구? 젊은시절 화려한 외모, 재벌과 교제도 2016-02-17 10:50:29
항공전자 장비 구매사업 등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백두사업(군 통신감청 정찰기 도입사업)과 관련해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2000년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갑질논란’ 린다김 누구?...
`로비스트` 린다 김, 갑질 논란..."너 내가 누군지 몰라? 너 이러면 한국서 못산다" 2016-02-17 09:36:31
적은 있지만 무릎을 꿇린 사실은 없고, 정씨에 대해 법적 대응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린다 김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5~1997년 당시 빼어난 미모를 앞세워 군 관계자들로부터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2000년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린다김 누구? 5천만원 빌린뒤 모르쇠 "뺨 때리고 무릎꿇려" 갑질 논란 2016-02-17 08:33:23
빼어난 미모를 앞세워 군 관계자들로부터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2000년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린다김 누구? 5천만원 빌린뒤 모르쇠 "뺨 때리고 무릎꿇려" 갑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