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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근로시간 단축법 2월 처리' 고삐 2018-01-07 05:00:04
중심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3월에 (관련 사건의) 대법원 판결이 예정돼 있는 만큼 그 전에 매듭지어야 할 것"이라면서 "각 경제주체들의 양보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매듭지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홍영표...
민주, 야당 'UAE 의혹' 제기에 "국익 훼손하는 정치공세" 2018-01-05 16:42:27
민주당에선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만 홀로 참석해 "불법 회의"라고 강력히 항의하며 운영위 소집 절차에 문제를 제기했었다. 원내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난달 임시국회를 마무리하면서 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에게 운영위원장 자리를 양보할 때 절차를 무시하고 운영위를 열지 않기로 서로 합의했다"며 "최소한 여야...
우원식 "개헌 무산 시키기 위한 보이지 않는 손 아른거려" 2018-01-04 10:07:42
개헌을 막는 정치공세”라고 지적했다.박홍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특정 언론사에서 마치 개헌 헌법개정 초안을 기정사실화해 보도했는데 최종 채택조차 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자문위원 초안을 코드개헌안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어불성설, 사실왜곡, 견강부회”라고 주장했다.김기만 기자...
[ 사진 송고 LIST ] 2018-01-04 10:00:00
이정훈 발언하는 박홍근 01/04 09:27 서울 이정훈 발언하는 우원식 01/04 09:27 서울 김민지 워너원·세븐틴 역대급 라인업, '아미고TV' 시즌2 공개 01/04 09:27 서울 이정훈 우원식, 정책조정회의 발언 01/04 09:28 서울 이진욱 회의 참석한 행안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 01/04 09:29 서울 안정원...
전영현 등 산업·학계 45명 공학한림원 정회원에 2018-01-03 20:29:16
수석연구원◆건설환경공학=박홍근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손봉수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정충기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한승헌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 심호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장인화 포스코 부사장, 최근호 엔텍이앤씨 대표◆화학생명공학=김은경 연세대...
우원식 "일자리 창출·불평등 해소 위해 사회적 대타협 필수"(종합) 2018-01-03 16:55:49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의 UAE 의혹 국정조사 요구 등에 대해 "이런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면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앞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의 국조 요구에 "제발 이제 좀 미몽에서 깨어나야...
민주 "금주중 개헌·정개·사개특위 구성해야" 2018-01-02 09:39:37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이번 주 중에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위 구성을 완료해 다음 달까지 국회 차원의 개헌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정치권이 새해부터 당리당략적 접근보다 국민 민생을 우선해...
과기정통부, R&D 예산권 확보 사실상 실패 2017-12-29 22:03:59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했다. 법안은 박홍근 의원 등 11명 의원의 이름으로 지난 8월 국회에 제출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과학기술전략회의 등 다른 과학기술정책 기구는 폐지돼 자문회의로 통합된다. 통합 자문회의는 내년 4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민주 "민생 볼모 잡아선 안돼"…29일 법안 우선처리 압박 2017-12-28 11:19:24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의 발언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안건처리의 시급성을 고려해 29일 본회의 개의를 의원들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민주당 의원들 역시 개별적으로 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들과 접촉해 법안처리 협조를 호소하는 등 본회의 개의 정족수인 149석 모으기에...
민주 "24시간 일해도 모자라"…한국당에 안건처리 협조 촉구(종합) 2017-12-26 17:53:33
연장이 필요하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회의에서 "22일 본회의 무산으로 처리하지 못한 안건은 촌각을 다투는 화급한 문제로 지체할 수 없다"며 "연말까지 24시간 편의점처럼 일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12월 임시국회를 빈손국회, 방탄국회로 만들었다"며 "국민이 해도 너무한다고 비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