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정원,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오연서-유동근-전인화와 한솥밥 2017-01-23 08:19:30
‘이장과 군수’, ‘시드니 인 러브’, ‘좋은 친구들’ 등에 출연한 최정원은 작품 속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최정원은 최근 오랫동안 내전을 겪은 우간다 굴루 지역을 방문, 우간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등 데뷔 후 줄곧 나눔을 실천하며 선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정관장, 미국·중국·일본 등에 수출하는 1등 홍삼 브랜드 2017-01-22 18:22:16
홍이장군 및 청소년을 위한 아이패스 등 매년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녹용시장 확대를 위해 발매한 천녹삼 브랜드는 누계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정관장의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 6가지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정도로 품질도 우수하다. 원료...
농장 입구에 택배 함…외부인 출입 봉쇄해 AI 차단 2017-01-21 08:00:16
농장으로 배송하는 물품을 읍면동사무소나 이장에게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택배 회사에 보냈다. 경북도는 사육 규모에 따른 우편물·택배 수령 방법을 마련했다. 배송지가 3만 마리 이상 사육 농장이면 이동통제초소를 활용한다. 1만 마리 이상은 읍면동사무소 농장 담당 공무원이, 1만 마리 미만은 이·통장이 물품...
'툭하면 손찌검' 한 남편…결국 아내 살해 후 '완전범죄' 노려 2017-01-18 11:39:39
오빠의 묘를 더 넓은 곳으로 이장해주기로 했지만 한 씨는 도통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다툼은 살인이라는 비극으로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보험금, 묘 이장, 경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살해 동기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한 씨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기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 심지어 구속 전...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살해 후 시신 태운 남편…사건 재구성 2017-01-17 16:44:15
이장 문제로 말다툼했고, 한 씨는 오후 1시 30분께 요양원을 빠져나왔다. 이후 아내 김 씨는 오후 3시께 춘천의 한 공원묘지로 들어갔으나 그곳에는 남편 한 씨가 있었다. 한 씨가 아내의 공원묘지 방문 사실을 알아채고 아내가 도착하기 1시간 전부터 미리 기다린 것이다. 이곳에서도 두 사람은 말다툼했고 한 씨는 아내의...
춘천 '시신 없는 살인사건'…남편이 아내 살해 후 유기(종합) 2017-01-17 15:43:24
묘 이장 문제로 다투다 살해·3시간가량 아궁이에 태워 땅에 묻어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시신 없는 살인'으로 알려진 춘천 50대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남편 한모(53) 씨가 범행을 시인했다. 17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한 씨는 전날 밤 "아내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고, 이후...
"사람 먹던 음식 사료 아닙니다" 닭·오리 주면 AI 발병 위험 2017-01-17 11:49:37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상습적으로 남은 음식물을 가금류에 공급한 농가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고발하는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물을 공급하면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AI를 옮기는 쥐, 철새를 불러들이게 된다"며 "AI 등...
[카메라뉴스] 강추위에 대청호 '꽁꽁' 2017-01-17 10:55:39
사람이 들어가도 끄떡없을 정도로 단단해졌다. 이장 박효서씨는 "해마다 12월 말께 얼던 호수가 올해는 보름 이상 늦게 결빙됐다"며 "얼어붙은 호수에서 빙어낚시를 즐기려는 강태공도 몰리면서 서서히 겨울 기분이 난다"고 말했다.(글·사진=박병기 기자)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화보] 송원근 “이상형? 예전부터 한지민 팬, 선한 모습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2017-01-16 15:39:00
‘이장과 군수’를 참 재밌게 봤는데, 차승원 선배님은 진지한 모습과 유쾌한 모습이 공존하는 배우라고 생각하며 나도 그런 모습들을 본받고 싶다”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핸드폰과 이름이 두 개인 여자 친구를 만나 크게 데였다는 그는 그때의 상처가 커서 여자를 잘 못 믿겠다는 이야기를 꺼내놓기도 했다....
[화보] 송원근 “2017년 첫 작품은 뮤지컬 ‘쓰릴미’, 10주년 기념 공연이라 의미 있어” 2017-01-16 15:38:00
‘이장과 군수’를 참 재밌게 봤는데, 차승원 선배님은 진지한 모습과 유쾌한 모습이 공존하는 배우라고 생각하며 나도 그런 모습들을 본받고 싶다”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핸드폰과 이름이 두 개인 여자 친구를 만나 크게 데였다는 그는 그때의 상처가 커서 여자를 잘 못 믿겠다는 이야기를 꺼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