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메디컬 이슈] 박현구 한국지멘스헬스케어 대표 "개도국·산유국 병원 수요 급증…운영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 지원" 2014-02-25 06:57:48
“국내 보건의료의 해외 진출 사업은 정부·병원·의료업계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협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지멘스헬스케어는 최근 차세대 친환경 솔루션인 ‘그린플러스호스피털(green+hospitals)’ 사업을 진행하고...
인천의 강남 ‘구월동 나이스 뷰’ 임대보장제 화제 2014-02-20 12:48:00
병원이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이자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구월역(개통예정)의 트리플역세권으로 도보로 5분 거리에 입지한다. 인근에는 생활환경에 편리한 우수한 기반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도보로 5~10분 거리에는 홈 플러스,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고급 명품숍이 입점한 신세계, 롯데백화점이 위치한다....
[블루인터뷰] `수상한그녀` 심은경의 매력을 제대로 곱씹어보자 2014-01-30 13:24:06
영화 ‘수상한 그녀’(황동혁 감독, (주)예인플러스 제작)와 꼭 맞다. 아주 수상할 정도로. 심은경은 ‘수상한 그녀’에서 오두리 역을 맡았다.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머니 오말순(나문희)은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갔다 나온 후 생글생글 20대 처녀가 된다. 그리고 오말순은 오두리로 살아가며 빛나는...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4-01-23 12:25:48
실리콘 하이드로젤 소재에 하이드라클리어 플러스 기술이 적용되어 어떤 환경에도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시 눈 깜빡거림이 감소되어 건조감이 심화되는데, 어떤 환경에도 눈을 편안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하네요. 카타르항공이 신년맞이 3일 특...
[창조경제 혁신기업을 만나다] “융합·협업 통해 헬스케어 마케팅시장에 디지털 바람 일으킬 것” 2014-01-10 16:53:32
* 본 기사는 ‘한경플러스tv'의 영상취재가 병행됐습니다. (문화레저팀 영상취재파트 plustv@hankyung.com) "기업의 새로운 가치창출은 기술개발과 마케팅이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인 마크잇의 백승용 대표는 "많은 벤처기업이 좋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케팅과의...
직장인과 학생들이 Z4 라식을 원하는 이유 2014-01-08 15:11:33
‘선택’ 아이템이 되었다. 최근에는 크리스탈 플러스 레이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Z4라식이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식수술은 각막 절편(뚜껑)을 만든 다음 레이저를 쪼여 굴절 이상을 교정하고 젖혀 둔 각막 절편을 다시 덮는 수술을 말한다. 기존 라식 수술이 각막 절편을 고정된 두께로밖...
‘한국 패션 모델계의 대부’ 도신우 회장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08 14:43:03
국내는 sbs플러스를 통해 방영됐으며 아리랑tv를 통해 세계 127개국뿐만 아니라 중국 광서tv, 필리핀 gma tv 등 아시아 30개국에 방송됐다. ◆ ‘2012/13 한국 비스포크 패션쇼’ 모델로 나선 도신우 회장 모델계의 살아있는 전설 도신우 회장이 ‘2012/13 한국 비스포크 패션쇼’의 모델로 특별출연했다. 2012년 8월29일...
부민병원, '그린플러스 체크'로 친환경·효율·품질 업그레이드 2014-01-08 11:00:59
최근 병원경영 개선과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멘스헬스케어(대표 박현구)와 ‘그린플러스 체크(green+ check)’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영남 지역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그린플러스 체크’ 컨설팅이다. 부민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green),...
'수상한 그녀' 김현숙 "극중 노처녀…실제론 인기 많다" 2014-01-07 09:24:48
예인플러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김현숙은 "극중 캐릭터와 나는 노처녀라는 공통점이 있다. 처음 캐스팅 될 때는 그저 박씨의 딸 역인 줄 알았는데 연기하고 보니 노처녀 역할이더라"고 했다. 이어 "극중 선을 자주 보는 것처럼 나오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인기 많은 스타일이다"고 자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