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 CEO가 취업준비생에게 보내는 편지 2013-01-14 16:21:06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고 밤엔 공부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젊은이였습니다. 이런 친구가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글로벌 톱10 파워컴퍼니’를 위해 준비된 인재를 뽑고 싶습니다.준비된 인재란 어떤 사람일까요? 저는 세 가지를 말하고 싶어요.먼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은밀한 몰카…의외의 상황에 깜짝 재미 2013-01-14 15:59:56
공고를 내고, 아르바이트생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교육인줄 알고 참여한 아르바이트생들 앞에서 백재현의 뮤지컬 ‘루나틱’ 공연이 시작되고, 공연이 끝난 후 이 모든 과정이 젊음을 응원하기 위한 깜작 이벤트임을 밝히는 내용이다. 이 사례는 참가자들을 비롯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소득 8분위'도 국가장학금 받는다 2013-01-13 17:06:33
위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높은 기준이라는 지적이다.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은 결국 대여장학금을 신청해 빚을 지는 수밖에 없다. 게다가 정부는 대학 구조조정을 위해 재학생 충원율이나 졸업생 취업률 등이 낮은 대학을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해...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 할머니는 캔커피를 끝내 드시지 않고... 2013-01-11 15:47:49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이 적은 39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39 사연이 공개됐다. 편의점 알바생은 2012년 12월31일 손자 생일을 위해 미역을 사러온 할머니를 맞이했다. 미역은 3500원이었지만 할머니의 손에는 3000원만 쥐어져 있었다. 알바생은 센스있게 "3000원 입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김성오 무명시절 “뷔페 알바 당시 남은 음식을 싸가기도…” 2013-01-09 21:34:40
했다”며 “무명 시절 뷔페 접시닦이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뷔페 아르바이트 당시 퇴근 후 남은 뷔페 음식들을 몰래 가방에 싸가기도 했다. 접시닦이 아르바이트 외에도 서빙이나 간단한 장사도 했다. 나는 생활력이 강한 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오 무명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오...
김성오 무명 시절, 뷔페 접시닦이 아르바이트로 생계 유지 "전혀 힘들지 않았다" 2013-01-09 14:05:13
39뉴스12-이슈앤피플39에 출연한 배우 김성오는 "과거 무명시절 뷔페 접시닦이 아르바이트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성오는 "많은 분이 무명시절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를 했다. 뷔페 주방에서 접시닦이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퇴근 후...
[2013 신년기획] 취업난 때문에…알바 전전하는 日 프리터·놀고먹는 韓 니트족 2013-01-08 17:07:58
‘아르바이트(arbeit)’를 합친 일본식 조어로 일정한 직장 없이 파트타임으로 생활비를 버는 젊은이를 일컫는 말이다. 1980년대 말 거품 붕괴 이후 생겨난 신조어다. 사토씨의 1주일은 들쭉날쭉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엔 주로 백화점에서 여성복 점원으로 일한다. 하루 10시간씩 일해서 받는 일당은 1만엔(약 12만원)...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급증, 창업 때는 입지 잘 살펴라~ 2013-01-08 08:31:01
아르바이트 직원들을 활용하여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은 메인 잡으로도 또 투잡으로도 경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점주가 항상 점포에 붙어있지 않아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이다. 커피전문점의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커피전문점의...
[나테한 세계여행 (7)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진정한 배낭여행자로 거듭나는 중 2013-01-07 16:33:04
여기저기서 대답들이 터져 나온다. “우리 커플은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면서 3년이 넘게 여행하고 있어.”, “우린 여행지에서 만나 2년 째 함께 여행 중이야.”, “우린 가족이 다 함께 여행 중이야. 각자 의견들이 많아서 가끔씩 싸우지만 함께라서 즐거워” ‘깨갱!’ 한국 떠난 지 이제 한 달 남짓. 조금 전까지 ...
[2013 신년기획] "경제력이 성적과 직결되는 입시, 한국판 카스트 제도만 굳히고 있어" 2013-01-02 17:18:37
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처럼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다간 영영 고시에 도전할 시간을 못 만들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에 시달리고 있단다. 이양의 사례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공정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고시에서도 계층 간 교육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김우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