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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바티칸서 공식 서임 "교황, 한국에 각별한 애정…이산가족 위한 기도 요청" 2014-02-23 20:56:58
새 추기경의 신앙고백과 교회에 대한 충성 서약, 순명(順命)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임 추기경 각자에게 주케토와 비레타를 직접 씌워주고 포옹하며 축하인사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 아래는 사각형, 위는 삼각형인 비레타는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방한 2014-02-09 20:51:39
]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한국의 가톨릭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의 시복(諡福)을 결정했다고 바티칸 뉴스가 지난 8일 보도했다. 시복은 가톨릭 교회가 공경하는 인물을 성인 이전 단계인 복자(福者)로 선포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교황이 오는 8월 방한해 성모승천대축일인 15일 시복식을 직접...
[피플 & 뉴스]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2월 22일 서임…"흩어진 양들 모아 갈등·분열 치유" 2014-01-17 16:46:09
추기경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를 위한 교회’를 몇 차례나 반복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황님의 뜻에 순명하겠다”며 “저만 빼고 많이들 즐거워하시는 걸 보니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더 두렵다”는 말도 덧붙였다. 염 추기경은 그러나 사제들이 사회·정치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것에는 반대하...
염수정 추기경 첫 공식 나들이…예수회 총장 면담 일정 2014-01-14 15:46:39
서울 명동성당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를 배출한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 수장 아돌포 니콜라스(78) 총장을 면담한다.면담 일정이 잡힌 것은 서임 이전인 대주교 때 일이지만 실제 면담을 하는 것은 추기경 신분으로 하기 때문에 추기경으로서 갖는 공식적인 대외 일정은 처음이다.염 추기경의 서임 후 첫날인 13일 일정은 서...
[염수정 새 추기경] 朴 대통령 축하 전화 "국민들 바람 이뤄진 것"…여·야 정치권도 한 목소리로 환영 2014-01-13 21:22:35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한국 가톨릭의 어른이신 염 서울대교구장의 추기경 서임은 우리 교회의 기쁨을 넘어 국가 전체의 기쁨”이라며 축하했다. 김 대변인은 또 “가톨릭을 비롯한 온 국민의 존경을 받는 모습으로 국민의 가슴 속에 자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웃 종교의 축하도 이어졌다. 조계종 총무원장...
[염수정 새 추기경] 다시 '복수 추기경 시대'…한국 천주교 위상 높아져 2014-01-13 21:22:11
교회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는 기대와 요청이 담긴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향하는 바대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한국 천주교가 보다 많은 일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얘기다.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 교황대사는 이날 발표한 축하 메시지에서 “역동적인 가톨릭 공동체를...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네티즌 반응은 2014-01-13 08:04:15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사제들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직접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정치구조나 사회생활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 사목자가 할 일이 아니며 이 임무를 주도적으로 행하는 것은 평신도의 소명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단테의 사랑, 미켈란젤로의 열정 살아 숨쉬는 곳 2013-12-30 06:58:13
됐다. 가톨릭교회는 선정성을 이유로 엄청난 비난을 쏟아냈다. 그 후 몇 차례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영국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이 다비드상을 빌려 전시했을 때였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관람에 대비해 신체 주요 부분을 가리려고 월계수잎 장식품부터 미리 준비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정복...
[Travel] 모리셔스, 신이 내린 천국의 섬 2013-12-16 07:08:01
사원, 가톨릭과 개신교 교회까지 함께 있는 곳이 모리셔스다. 성물을 파는 상점에는 성모상 아래 불상은 물론 힌두교의 으뜸신 시바까지 한 진열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인도양과 태평양의 여러 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융복합 문화’를 자랑한다. 모리셔스는 여러 대륙의 문화가 이종교배된 곳이지만...
[시사이슈 찬반토론] 종교인의 정치참여 허용해야 할까요 2013-12-06 17:36:08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사제들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직접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정치구조나 사회생활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 사목자가 할 일이 아니며, 이 임무를 주도적으로 행하는 것은 평신도의 소명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평도 주민들은 “북한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대변하는 사제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