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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케이엔터트레이닝 센터’ 설립 2013-08-05 21:17:38
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 문화예술 전문 케이엔터트레이닝 논현 센터가 설립된다. 케이엔터트레이닝 센터는 현역 제작진과 전문직 인프라를 중심으로 국내 및 해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컨소시엄으로 추진, 운영된다. 인프라와 노하우를 살려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대형 실습 시스템으로 교육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FTA 2년…G2G로 페루를 뚫다 2013-08-04 17:17:18
페루에 수출했다. 한 달 후 현대차 신형 싼타페를 개조한 지능형 스마트 경찰 순찰차 800대를 g2g(정부 간 거래) 방식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리마에 도착한 1차 선적분 100대가 페루 최대 국경일인 독립기념일(7월28일) 행사에서 퍼레이드를 했다. 주한 페루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한 ‘친한파’ 오얀타...
"분배 공정해야 사회적 후생 커져"…공정거래법 이론적 근거 2013-08-02 17:49:53
요구한다. 석탄 철도 등과 같은 독점산업은 국유화를 통해 국가가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기적 인간들의 행위로 작용하는 자본주의는 숲 석탄 석유 등 천연자원을 절약하는 게 아니라 남용을 촉진하기에 인류는 자원위기에 봉착할 게 뻔하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정부가 손 놓고 있으라는 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은...
[특징주]자동차 튜닝주, 급등…정부 '튜닝시장 활성화 대책' 2013-08-02 10:05:27
생산업체인 디젠스도 80원(4.76%) 오른 1760원을 나타내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국내 자동차 튜닝(개조)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승인이 필요 없는 구조·장치 변경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튜닝부품 인증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불법개조 비비탄총, 어린이에 빌려주는 서바이벌場 2013-07-24 17:16:05
개조 여부를 묻자 게임장 관계자는 “장비에 달린 센서가 탄환을 감지할 수 있게 bb탄총의 세기를 높였다”며 “처음 bb탄총을 납품받을 때부터 개조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측정 결과 대구사격장에서 사용하는 bb탄총의 세기는 0.32j, 전주 밀리터리서바이벌 체험장은 0.33j로 현행법의 허용치를 1.6배가량 웃돌았다....
'다마스·라보 단종 막자', 4개 단체 정부에 청원 2013-07-18 10:29:20
한국세탁업중앙회, 전기자동차개조산업협회, 파워프라자 등 4개 단체는 한국지엠이 다마스와 라보를 내년 3월 단종키로 한 결정의 철회를 정부에 청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청와대와 규제개혁위원회에 청원서를 우편 접수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를 방문해 청원서를...
대림산업, 쿠웨이트 정유공장 2천억원에 수주 2013-06-27 10:10:38
대림산업이 쿠웨이트에서 2천억원 규모의 정유공장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가 발주한 것으로, 쿠웨이트 최대 정유산업단지인 미나 알 아흐마디 정유공장의 중질유 분해시설(FCC)을 개조하는 공사입니다. 대림산업은 설계부터 시공, 시운전까지 책임지는 턴키 베이스(turn-key base)방식으로...
불법튜닝차량 단속 시행 "내 차도 단속에 걸릴까?" 2013-06-24 13:59:35
산업을 육성해서 올바른 정보와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그로인해 국가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건전한 튜닝 문화가 하루 빨리 뿌리 내렸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다음 카페에 5만2천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되어있는 ‘mbck’ 동호인들은 (주)준비엘...
[르포]콘티넨탈 테크쇼를 가다, '맞춤식 전기화'란? 2013-06-12 07:30:03
열렸으며, 콘티넨탈의 5개 산업본부 60여명의 전문 기술 인력이 60여개의 전시품과 20대의 시험용 차를 전세계 기자들에게 소개했다. 오토타임즈가 직접 참여해 경험한 콘티넨탈의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자동차 구동 장치에 부착하는 전기 장치는 그 존재만으로 단순히 엔진을 개선하는 것보다...
아우디R8 vs 벤틀리 '광란의 경주'…해운대~경주 시속 320㎞까지 밟아 2013-06-11 17:20:30
보인다”고 말했다. 인적이 드문 공장지대에서 개조한 차량으로 굉음을 내며 ‘드래그 레이스’(직선도로에서 출발·도착선을 정해놓고 고속 질주해 승패를 가리는 폭주 행위)를 벌인 20~30대도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선후배 사이인 박모씨(32·회사원)와 정모씨(28·자영업)는 충북 오창산업단지의 한 사거리 3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