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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4 08:00:09
친환경 농업에 있다"…순창군 친환경사업 추진 180103-0753 지방-0182 15:15 울산 기업 체감경기 다소 개선…전국 평균엔 여전히 못 미쳐 180103-0754 지방-0183 15:15 박민식 "부산시장 시민경선 공동 결의하자" 제안 180103-0755 지방-0184 15:17 수자원공사 연세대와 스마트시티 연구·기술개발 협력 180103-0757 지방-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04 08:00:04
현장에 다시 선 엄마는 흐느꼈다 180103-0839 사회-0126 16:29 오스트리아에 반기문세계시민센터 개원…"청년·여성 지원" 180103-0856 사회-0128 16:49 "여기가 창업 적지"…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 운영 180103-0857 사회-0129 16:49 종일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건조특보 확대 "화재 주의" 180103-0860...
[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2018-01-04 08:00:03
= 규제혁파에 감사원도 앞장서길 3%대 성장이 무색한 서민 체감경기 ▲ 한국경제 = 反기업정서 극복나선 재계, 정부ㆍ정치권 힘 실어줘야 'OECD 평균'보다 낮아 보유세 올릴 거면, 법인세는 내려야 '살아남기'가 목표됐다는 中企,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나 ▲ 디지털타임스 = 세계 친환경차 경쟁,...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1-03 16:00:01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새해 들어 최저임금 인상액을 편법 적용하는 사업장들에 대한 제보를 모아 3일 공개했다. 제보에 따르면 한 사업장은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기존에 지급하던 상여금을 200%에서 100%로 줄였을 뿐만 아니라 공휴일을 유급휴일에서 제외하고 연차로 대체하도록 했다. 교통비(수당)를...
새해 첫 수요집회…"올해는 꼭 할머니들께 해방을" 2018-01-03 14:09:52
영하 3.4도, 체감온도는 영하 7.7도까지 떨어질 정도로 추위가 매서웠으나 중고생과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해 집회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강추위 탓에 할머니들은 참석하지 못했다. 특히, 수요시위에 거의 매번 참석하던 김복동(92) 할머니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가 안타까운 소식을...
'북극 한파' 뉴욕, 볼드롭 새해맞이…방탄소년단 특집방송 출연 2018-01-01 14:42:14
때문에 체감온도는 화씨 -7도(섭씨 -21도)까지 뚝 떨어졌다. ABC방송은 12월 31일 기준으로 1917년 화씨 1도 이후로 10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라고 설명했다. 한파가 몰아쳤던 1962년에는 화씨 11도를 기록한 바 있다. 시민들은 방송 인터뷰에서 "뼛속까지 얼어붙었다"면서도 맨해튼의 들뜬 분위기를 즐겼다. ABC방송의...
실업, 물가, 지진, 가뭄, 대기오염…개혁파 이란정부 시험대 2017-12-31 18:23:06
군주정과 달리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뿌리가 시민의 혁명이기 때문이다. 28일부터 계속된 시위는 로하니 대통령의 경제정책 실패를 부각하려는 보수파의 '반격'이라는 정치적 해석도 나오지만, 이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한 점에서 이런 해석은 단선적이다. 수도 테헤란이 아닌 빈곤한 지방도시에서 시위와 소요가...
[연합시론] 도전을 넘어 희망을 안고 새해를 열자 2017-12-31 15:02:22
청년 체감실업률은 무려 21.4%였다. 그달 취업자 증가도 2개월째 30만 명을 밑돌았다. 올해 목표는 작년보다 월 32만 명 취업자를 늘리는 것이다. 이대로 돼도 고용한파는 풀리기 어렵다.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주요 정책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소득과 삶의 질을 동시에 올리고자...
국방부, 장군 70∼80여명 감축 추진…"고강도 국방개혁 차원" 2017-12-31 08:00:08
국방개혁의 수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핵심 과제로 장군 대폭 감축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지난 28일 단행한 장군 진급 인사에서도 장군 정원 감축 의지를 드러냈다.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규모를 최초 계획보다 7석 감축해 선발했다. 감축한 준장 7석은 육군 6석, 공군 1석이다. '국방개혁2.0'...
이란 곳곳서 8년 만에 정치 시위…민생고·반기득권 '복합적' 2017-12-31 07:00:04
시민의 집단 행동이 벌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언제까지 지속할 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란에서 수천명 규모의 시위대가 모인 것은 2009년 이후 8년 만이다. 2009년엔 테헤란 위주였지만 이번엔 전국적이라는 점이 다르다. 당시 강경 보수파였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개혁파 대학생 층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