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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지스함 충돌사고 실종자 추가 발견…사망자 2명으로 늘어 2017-08-26 09:33:06
태평양공군사령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잇따른 미 군함 사고에도 미군의 남중국해 순찰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런 사고에도 (남중국해) 작전에는 후퇴가 없다"면서 "우리는 국제법이 허용하는 어떤 곳에서도 항해와 비행을 계속 할 것이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쇼너시 사령관은 북한의...
사드 잔여 발사대 4기·보강공사 자재 이달말 반입되나 2017-08-25 18:00:13
앞서 자유한국당 소속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은 미국이 오는 30일까지 추가배치를 완료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오는 29일 미국으로 출국해 30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회담을 하는 일정도 사드 추가배치 시기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성주지역에서는 환경영향...
'로힝야족 폭동?'…미얀마 경찰초소 습격으로 32명 사망(종합2보) 2017-08-25 15:31:53
정보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1시께 극단주의 벵갈리(이슬람교도를 비하하는 표현) 반란군이 사제 폭탄 등을 이용해 24개의 경찰 초소를 습격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150여명에 달하는 반란군은 군 기지 침투도 시도했다"며 "지금도 경찰관과 군인들이 반란군과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5 15:00:05
美 7함대 사령관에 소여 부사령관 취임…보직해임 오코인 후임 170825-0286 외신-0054 10:07 韓수교행사에 등돌린 중국 매체들 '사드 비판'에만 열올려 170825-0291 외신-0055 10:12 [PRNewswire] Casio release latest EDIFICE Scuderia Toro Rosso Limited Edition 170825-0292 외신-0056 10:12 [PRNewswire]...
오자복 전 국방장관 별세…"통합방공작전체계 일원화 기여" 2017-08-25 14:06:54
참전했으며, 6사단장과 5군단장, 제2야전군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8사단 16연대 소대장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수많은 전장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베트남전쟁 중이던 1965년에는 군수지원사령부 인사참모로 참전했다. 합참의장 재임 중에는 야전군 전력보강과 수도권 방위전력을...
野 "美, 사드 조기배치 압박" 잇단 주장에 與 "사실무근" 2017-08-25 10:37:31
또 "지난 23일 평택 미군기지에서 토머스 밴달 미8군 사령관은 사드가 '부산과 김해를 방어하는 무기체계'이며 '전쟁 시 미 증원군이 들어오는 입구와 미국 시민이 한반도를 탈출하는 출구를 보호한다'고 말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밴달 사령관의 말은 사드가 주한미군 보호에 그토록 중요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5 08:00:07
행사서 한중 관계 개선 시도…사드 갈등 여전(종합) 170824-1117 외신-0160 21:12 美전략사령관 "한일 방문 연대 확인…강력한 대북 메시지" 170824-1123 외신-0161 21:25 우크라 방문 美국방 "국방분야 협력 확대할 것" 170824-1124 외신-0162 21:26 한국, 인도 투자진흥기구 발전 전략 개선 돕는다 170824-1125 외신-0163...
美이지스함 충돌 직전 움직임 추적 안돼…선박식별장치 끈 듯 2017-08-24 09:25:47
스콧 스위프트 태평양함대 사령관은 일부 승조원의 근무태만을 비롯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에 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매케인함은 지난 21일 오전 5시 24분(현지시간)께 싱가포르 동쪽의 믈라카해협에서 총중량 3만t의 유조선 알닉MC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수병 10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했다. 미 해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23 15:00:04
주한미군사령관 "美, 한국 승인 없이 北타격 가능" 170823-0451 정치-0044 11:16 사드기지 이틀째 미군 헬기 분주…보강공사 준비하나 170823-0456 정치-0045 11:18 노회찬 "블랙리스트 있었다면 現 대법원장도 사법처리" 170823-0468 정치-0046 11:25 2년만에 출소 한명숙, 당분간 휴식…'친노 원로' 역할 전망도...
[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수) 2017-08-23 14:00:00
주한미군사령관 "美, 한국 승인 없이 北타격 가능"(송고) [경제] - 가계부채 1천388조원, 사상최대…2분기도 29조원 급증(송고) - 출생아수, 6월 기준 역대 최저…반년만에 2만명대로 급감(송고) - 고령화ㆍ지역발전 영향…국내 인구이동, 7월 기준 역대 최저(송고) - 금융당국 "가계빚 증가속도 전년보다 둔화"…내달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