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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1타차(종합) 2017-07-28 10:10:59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1타차(종합) 더스틴 존슨 2타차 공동 17위…김민휘·노승열 공동 53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7)가 모처럼 통산 9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8 08:00:05
경기(29·30일) 170728-0088 체육-0007 06:24 '골프 여제' 박인비, 스코틀랜드오픈 첫날 김세영과 공동 3위 170728-0103 체육-0008 07:08 K리그 하노이 원정대 출국…"경기력·즐거움 모두 보여드릴 것" 170728-0110 체육-0009 07:20 공동 3위 박인비 "브리티시오픈 앞두고 좋은 준비 됐다" 170728-0115 체육-0010...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1타차 공동 3위 2017-07-28 07:34:53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1타차 공동 3위 6언더파 66타 기록…김민휘·노승열, 공동 35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7)가 모처럼 통산 9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PGA 투어...
[Cover Story] "LG가 그리는 스마트 홈…모든 가전에 인공지능·IoT 결합할 것" 2017-07-27 17:58:07
입사 △2004년 캐나다 맥길대 경영학 석사 △2006년 lg전자 mc사업본부 전략구매팀장 △2008년 중국 톈진 생산법인장(부사장) △2009년 냉장고사업부장 △2012년 러시아법인장 △2014년 cis 지역대표 △2016년 h&a사업본부장(사장)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 개최, 8월 5일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려.. 2017-07-27 17:14:19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된다. 캐나다 투자이민 및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며 투자이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금번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를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17년 경력의 모스컨설팅 이병인 팀장이 직접 나서 지난 5월...
초중고 유학이 필요한 이유…세계 명문학교 참여하는 유학네트 `초중고 유학박람회` 2017-07-26 11:26:29
이수했는지의 잣대부터 다르다. 또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 이들 나라의 초중고 교육은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을 만큼 우수하다. 때문에 이들 국가에서 초중고를 다닌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가장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실 세계의 명문대학과 글로벌 취업시장...
팔꿈치 부상 조코비치, US오픈 테니스대회 출전 불투명 2017-07-26 09:49:13
진단하며 "지금은 통증이 많이 좋아졌지만 캐나다 토론토에서 추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 2회전 탈락,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는 연달아 8강에서 패했다. 8월 말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까지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아 때에 따라서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세계수영] 박태환, 자유형 200m 기록일지(표) 2017-07-26 00:39:57
4위 2011년 12월 호주 퀸즐랜드 챔피언십 1분51초23 2012년 2월 호주 NSW스테이트오픈 1분46초78 금메달 2012년 4월 동아대회 1분46초09 금메달 2012년 5월 캐나다 멜제이잭 국제대회 1분46초75 금메달 2012년 6월 미국 샌타클래라 그랑프리 1분46초88 금메달 2012년 7월 런던올림픽 결승 1분44초93 은메달 201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5 15:00:05
류현진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닝별 투구 170725-0635 체육-0101 13:00 PGA투어에서 세번째 오랜 대회 캐나다오픈 28일 개막 170725-0637 체육-0051 13:22 '4승 무산' 류현진, 해결하지 못한 좌타자 약점 170725-0657 체육-0052 13:40 인순이·김경호,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응원가 부른다 170725-0660 체육-0053 1...
PGA투어에서 세번째 오랜 대회 캐나다오픈 28일 개막 2017-07-25 13:00:02
US오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역사가 오래된 대회 첫번째와 두번째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세 번째가 캐나다오픈이다. 1904년 창설된 캐나다오픈은 113년이라는 유구한 연륜을 지녔다. 146회째를 치른 디오픈보다는 한참 늦지만 122년 된 US오픈과 큰 차이가 없다. 캐나다오픈은 PGA투어 가운데 셋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