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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첨단 IT접목"…실리콘밸리·살리나스밸리 손잡았다 2013-06-30 17:00:29
컨베이어벨트에서 자동으로 세척되고, 포장지에 붙어 있는 센서는 야채가 고객에게 판매될 때까지 제품의 상태를 점검해 생산자의 컴퓨터로 보내준다. 이전에 미국 곡창지대인 중서부 지역에서 쌀, 밀 등 장기 저장이 가능한 농산품에 일부 자동화 프로세스가 도입된 적은 있다. 하지만 상추, 딸기 등 금방 상하는 채소,...
정형돈 '돈가스 논란'에 사과…"더 큰 오해 부를까봐 침묵, 적절치 못했다" 2013-06-14 16:14:22
식품회사도 포함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검찰은 이들이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 약 162g(돈가스 2개 기준)이 아닌 약 135g의 등심(16.8% 부족)이 들어간 돈가스를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정형돈 사과, "재판진행중이라...오해" 죄송 2013-06-14 16:13:30
논란은 `정형돈의 XX돈가스` 대표이사가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보다 적은 양의 돈가스를 판매해 약 7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겨 문제가 됐다. 문제가 된 돈가스는 정형돈을 내세워 홈쇼핑 지하철 광고를 하기도 해 많은 소비자들이 `정형돈 돈가스`로 인식하기도 했다. 정형돈의 사과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진작에...
정형돈 돈가스, `모르쇠 일관?` 네티즌들 비난 봇물 2013-06-13 14:16:23
네티즌들은 "정형돈도 입장이 얼마나 곤란하겠나? 사실 책임질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지 않느냐" 등 비난을 입장도 있었다 한편, 이번 돈가스 논란은 `정형돈의 XX돈가스` 대표이사가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보다 적은 양의 돈가스를 판매해 약 7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겨 문제가 됐다. 문제가 된 돈가스는 정형돈을...
정형돈 대답회피 "돈가스 함량 미달 논란은 회사와 이야기 했으면" 2013-06-11 21:21:15
원에 이르는 이득을 챙긴 혐의를 말한다. 검찰은 "해당 업체가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 약 162g(돈가스 2개 기준)이 아닌 약 135g의 등심(16.8% 부족)이 들어간 돈가스 611만여 팩을 제조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검찰의 등심 함량 측정 방식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며 문제를 제기...
정형돈, 돈가스 함량미달 질문에 난감해하며… 2013-06-11 15:58:28
김 씨는 2011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경기도 이천에 있는 공장에서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인 약 162g(돈가스 2개 기준)이 아닌 약 135g 등심(16.8% 부족)이 들어간 돈가스 611만여팩을 제조, 및 판매해 76억19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이 중에는 정형돈을 앞세워 홈쇼핑, 지하철 광고로 화제가 된...
수입한 냉동 닭다리를 냉장 닭다리로 속여 판매한 일당 검거 2013-06-04 13:01:06
때는 하루동안 냉장실에 넣어두거나 포장지를 뜯지 않고 흐르는 물로 녹여야하지만 이들은 닭다리를 찬물에 담가놓는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해동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단속을 위해 가공공장에 가니 닭다리를 담가놓은 물에 기름들이 둥둥 떠있고 물 색깔도 씨커멧다”고 덧붙였다.경찰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신고하는 ...
유명 연예인 돈가스, 등심 함량 미달? "설마했는데.." 2013-06-03 11:26:51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인 약 162g(돈가스 2개 기준)이 아닌 16.8%가 부족한 약 135g의 등심을 판매해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씨 업체의 경우 연예인과 홈쇼핑 방송에 지출하는 수수료가 매출의 35%에 달해 원가절감 차원에서 함량을 속인...
배부르지 않은 '연예인 돈가스'…검찰, 등심 함량 허위 표시로 업체 대표 4명 불구속 기소 2013-06-02 18:04:43
2011년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이천시 소재 공장에서 제품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162g보다 16.8% 부족한 135g만 넣은 돈가스 611만팩(76억1900만원 상당)을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체의 돈가스는 유명 연예인이 모델로 나서 홈쇼핑과 지하철 광고를 통해 대량 판매된 인기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연예인이 광고한 돈가스, 등심함량 미달…업체 "튀김옷 고려해야" 2013-06-02 10:56:46
기용해 판매한 돈가스의 등심 함량이 포장지에 표시된 것보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돈가스의 등심 함량을 허위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김모(40)씨 등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들 4개 업체에 대해 관할 자치단체에 제조정지 등 행정조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