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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폭풍 수면, 긴 다리 접어도 빛나는 8등신 2013-07-02 21:03:18
서운해 하지 말아~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차 안에서 바나나 모양 목베개를 베고 잠이 든 모습이다. 벤의 넓은 공간을 십분 활용해 긴 다리를 쭉 뻗으며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종석 폭풍 수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이종석 폭풍 수면, 잘...
성준 장래희망, 공룡이 꿈? “돈 잘 버는 사람 되고파” 2013-07-02 20:20:28
싶니’라고 물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준이가 ‘돈 잘 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 이유를 물으니 ‘(돈 벌어서) 가족들에게 잘해주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과감하게 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컬투는 “둘째딸 빈이는 어떤 꿈을 꾸냐”고 되물었고, 성동일은 “아직 그런...
권미진 허리사이즈, 40인치→25인치 감량 ‘바지가 달라졌어요’ 2013-07-02 20:00:57
25인치고 15인치가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전 자신이 입던 옷을 공개한 권미진은 “당시 103kg에 허리가 40인치 였다. 이 옷도 당시에는 스키이진이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미진 허리사이즈 진짜 많이 줄었네” “권미진 진짜 예뻐졌네요” “보기 좋아요. 권미진 허리 사이즈까지...
고현정 해명, 엄태웅 연락 피했다? “번호가 없었어~” 2013-07-02 19:26:36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이 연락이 없어 서운하다"고 말한 것이 대해 해명했다. 고현정은 "태웅아 번호가 없다"라며 "sbs '고쇼' 당시 휴대폰 없이 지냈다. 그런데 사람들이 번호를 안 가르쳐 준다고 오해를 하더라. 그래서 예능 시작할 때 부랴부랴 핸드폰을 만들었다. 그런데...
서인영 이영자 돌직구, “살쪘다” 고민에 “굶어” 응수 2013-07-02 19:19:22
해서 현실적인 답을 원하는지,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지 알아본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가 고민을 털어놔 보겠다”며 “언니가 요새 살이 너무 쪄. 어떡하지”라고 묻자 서인영은 현실적인 대답으로 “굶어. 밥을 적게 먹어야지”라고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 이어 듣고 싶은 대답으로는 “괜찮아. 귀여워”라...
SBS 공식입장 “‘현장21’ 김정윤 기자 인사발령, 외압 없었다” 2013-07-02 19:09:19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윤 기자는 데일리뉴스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외압 같은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sbs는 ‘현장 21’의 김정윤 기자를 포함한 취재기자 4명을 타 부서로 인사 발령했다. 따라서 기존 데스크를 제외한 ‘현장 21’ 취재진은 12명에서 8명으로 인원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해미 훈남 아들, 든든한 두 아들이 있어 행복 “대견해” 2013-07-02 18:32:04
잘 몰라서 어긋날까 봐 내가 잘 알려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 훈남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미 훈남 아들 멋지다” “나중에 커서 엄마 끼 물려받아 연예인 해도 될 듯” “박해미 훈남 아들 부럽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팝아트로 펼친 동·서양 평편한 세상 2013-07-02 17:44:58
시장 여건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작품은 대중과 공유하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는 만큼 “최근에는 작품 가격을 조정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을 성공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욕구”라고 규정하고 그 점에서 “자신은 성공한 사람이지만 성공에 대한...
'여왕의 교실' 고현정의 잔혹동화? "교육처럼 천천히 확장 스토리" 2013-07-02 15:52:02
말고 지켜봐달라. 핵심적인 이야기는 지금 부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고현정)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여왕의 교실' 아역배우들이 밝히는 고현정의 만행 "이건 너무 했어요" 2013-07-02 15:38:41
있으니까요"라고 말해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천보근은 "저도 쪽지 시험 매일 보는 거랑 100번 200번 쓰는 것은 만행이라고 생각해요. 사생활 폭로도 너무 했고. 그리고 동구 울리고 할때. 참…제일 큰 만행"이라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으며, 김향기는 "쪽지시험 매일보는 것은 큰 만행이지만 사생활을 사진으로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