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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수입차 '고연비·고성능' 2종, 비교 체험해보니… 2013-01-20 14:04:05
영국 여자가 만났다.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는 이들은 바로 '푸조 208'과 '미니쿠퍼 로드스터'. 두 모델의 유일한 공통점은 소형차라는 점. 한국의 수입차 시장에선 각각 고연비와 고성능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일주일 간격으로 두 차를 시승해봤다. ◆...
끼띠퐁 나 라농 주한 태국대사 "마의·대풍수 보며 한국어·역사 공부합니다" 2013-01-18 17:46:09
총리도 여성이고 외교부의 여성 비율은 60%를 넘는다. 주한 태국 대사관에 파견나온 10명의 외교관 중 8명이 여성일 정도다. ○외교 전문가 한국을 만나다끼띠퐁 대사는 외교부에서 30년 동안 일한 전문 외교관이다. 1983년 외교부에 들어온 후 유엔 주재 태국 상임공관에서 근무하고, 외교부 아세안 관계 담당 부국장,...
정찬우 호모찬우쿠스, 전 세계에 숨어 있는 닮은꼴? “인디언까지~” 2013-01-18 17:16:53
사진 속에는 정찬우와 높은 싱크로율을 가진 중국 여성 mc,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여배우, 필리핀 아마추어 mc, 개그우먼 김미려 등이 담겨있었다. 이에 김태균은 “정찬우 닮은꼴은 전 세계에 다 있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이어 정찬우는 “미국 박물관에 가면 나랑 똑같이 생긴 인디언이 있다”라며 “그 인디...
전지현 공항 패션 "우월한 기럭지에 민낯 돋보여" 2013-01-18 10:56:43
인천국제공항에 영화 `도둑들`의 예니콜, 전지현이 떴다. 17일 새벽 인천공항에 영화 `도둑들` 중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 한 전지현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 한 전지현은 우월한 8등신 기럭지를 뽐내 듯, 옆이 시원하게 튿어진 롱 스커트에 더블 버클이 달린 낮은 워커를...
[Cover Story] 혼자서는 못하는 '어른 아이'…의존형 소년기로 U턴 2013-01-18 10:25:26
각 분야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더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대 상황 및 부모의 과잉 보호와 무관치 않다. 그 이유를 토론해 보자. ------------------------------------------------------------------------영화·만화·뮤지컬로 재탄생… '늙지 않는 명작' 피터팬피터팬은 영국작가 제임스 메튜 배리(james matthew...
렌즈로 인한 눈의 상처, 이젠 라식수술로 안녕~ 2013-01-18 09:41:02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때문에 요즘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아무리 훤칠하고 준수한 외모라도 눈빛이 흐리면 사람의 인상마저 흐려 보이는 법. 특히 시력이 나빠 착용할 수밖에 없는 두꺼운 안경은 자칫 나이 들어 보인다. 더불어 ...
호빗 실존 증거, 인간 이하 손목뼈 ‘현생 인류와 큰 차이 있어’ 2013-01-18 01:33:02
1만 8000년 전 여성 두개골을 발굴해 호빗 실존 증거를 찾아낸 바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빗 실존 증거, 믿어도 되는 건가”, “호빗 실존 증거, 정말 신기해”, “호빗 실존 증거, 연구 결과가 맞겠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호빗’ 스틸컷)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빨간머리 앤' 개봉 7일 만에 2만 돌파! 아날로그 애니메이션 보러 가볼까? 2013-01-17 17:33:43
기준)을 동원했다. 방학 기간, 3d애니메이션 영화 봇물 속에서 유일한 아날로그 감성 애니메이션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빨간머리 앤'은 아름다운 시골마을 '그린게이블'에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 소녀 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상영 시간대가 대부분 조조...
성재기 대표,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하다 피 역류한 사연? 2013-01-17 17:09:18
늘 논란의 중심에 서는 연세대 마광수 교수도 출연해 여성가족부의 구태의연한 시각과 태도를 비판하며 폐지 주장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시사평론가 변희재 대표, 김종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도 출연해 21세기 대한민국의 여성 문제에 관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책마을] 퍼주는 게 사회공헌? '착한 기업'은 전략이다 2013-01-17 16:52:35
18~43세 여성에게 다가가기 위해 요플레 브랜드를 피겨스케이팅, 여자 하키, 심지어 공상과학(sf)영화 ‘쥬라기 공원’과 연결시켰다. 일관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었던 것. 그러던 중 1998년 캘리포니아 공장 직원들은 경영진에 ‘지역사회의 유방암 달리기 대회를 후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영진은 유방암 퇴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