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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N, 14 S/S 남성복 컬렉션 세미나 개최 2013-07-18 10:30:03
[윤희나 기자] 트렌드 정보그룹 pfin에서 7월19일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14 s/s 남성복 컬렉션 트렌드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시즌 키워드는 ‘ageless&seasonless’이다. 이번 해외 남성복 컬렉션 스타일은 젊은 감성에 하이엔드 퀄리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어덜트와 영 무드에...
‘그 향기를 기억하라’ 남자의 여름 향수 2013-07-18 08:20:01
멋을 떠올리게 한다. 후각 신경에서 뇌로 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은 다른 과정을 거친다. 향기는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에 연결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 이를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부르는데 향을 느끼는 것은 의식적인 사고 과정을 거치지 않아 감각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소설...
"켐트로닉스, 2Q에도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교보 2013-07-18 07:48:12
신규라인의 빠른 가동으로 큰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봤다. 1,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최근 신규 a2e 라인 가동이 지체없이 이루어짐에 따라 관련 매출액이 3분기에 추정치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김 애널리스트는 "켐트로닉스의 주가는 삼성전자...
다음 카페 14주년, 새글알림 설정 이벤트 진행 2013-07-15 13:40:44
주요 레저 활용에 관한 정보 게시판까지 다음 카페가 추천하는 24개의 카페 게시판 중에서 새글알림을 받기 원하는 게시판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4와 삼성 스마트 카메라, 배스킨라빈스 음료 등의 행운이 주어진다. 즐겨찾기한 추천 게시판의 새 글은 다음 카페 앱의 모아보기 메뉴에서 타임라인 형태로 한...
[Travel] 필리핀 레가스피, 섬속의 섬…'순수'를 만나다 2013-07-14 15:13:30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7107.co.kr) 참조. (02)598-2290 ▶ 촘촘한 지붕 사이 솟아오른 첨탑…고고한 자태에 반하다▶ '요리는 불의 마술'…신선한 재료·요리사 땀방울이 최고의 맛 '비결'▶ [신미식의 사진 에세이] 바오밥나무 거리는 어린 왕자의 동화 속…그 곳에 가면 행복하다▶...
물류사들 "'갑' 화주기업과 상생협력, 나아졌다" 2013-07-14 11:00:10
바탕으로 한 정보공유(20.1%)' 등도 거론됐다. 정부의 정책 과제로는 '표준운임 및 표준계약서의 보급과 확산'(26.3%), '상생에 대한 화주의 인식변화를 위한 홍보'(21.1%), '공정하고 투명한 운송의뢰 및 입찰방식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20.4%) 등을 차례로 꼽았다. 김경종 대한상의...
화장으로 인기남되기? 남자 메이크업 T.P.O에 맞게 제대로 하자! 2013-07-13 13:27:01
정보를 얻기 쉬운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남성들의 경우 외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티비 속 남자 스타들을 따라하며 열심히 비비도 발라보고 아이라인도 그려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친구들의 비웃음 뿐. 남자가 화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한...
카지노 승부 예측용 미니 컴퓨터가 최초 2013-07-12 17:00:15
이 컴퓨터에 응용된 정보이론을 이용해 증권시장에서 헤지펀드 매니저로 활동, 수십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실제로 그의 펀드는 20여년 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냈다고 한다.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 입는 컴퓨터 시대 '성큼'…누구나 피아니스트 되는 장갑도 나온다▶ 아시아 첫 시계박람회 '워치스 앤드...
금감원 - 거래소 엇박자 속 출처불명 '퇴출기업 명단' 난무…'깜깜이' 투자자만 골탕 2013-07-11 17:05:23
7.13% 내렸다. 반면 비상장사인 드림라인도 구조조정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드림라인의 모회사인 세아홀딩스는 2.21% 오른 채 마감했다. ○작년부터 명단 ‘숨바꼭질’ 구조조정 기업 명단을 두고 ‘숨바꼭질’을 벌인 것은 작년부터다. 재작년까지는 금감원이 구조조정 명단을 확정지으면서 상장기업 명단을 거래소에...
전산망 분리 의무화·제3백업센터 구축 2013-07-11 14:25:08
10조원, 임직원 1500명 이상의 금융사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전임제로 최소한의 임기를 보장하도록 해 역할과 독립성에 무게를 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금융결제원과 코스콤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금융전산 보안협의회`를 구성해 금융보안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도 강화합니다. <인터뷰> 이병래 금융위원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