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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롬비아 FTA 이르면 상반기 중 발효 2013-02-05 16:57:58
심의·의결했다. 양국 간 fta는 작년 8월31일 가서명을 마쳤다. 정부는 이달 중 콜롬비아와 공식 서명식을 하고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방침이어서 상반기 중 발효가 가능할 전망이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한경 마케팅 대상] 유창조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마케팅· 소비자행동 연구 국내최고 권위 2013-02-04 15:31:05
및 국제 콘퍼런스 심의위원, 우정사업본부 고객대표자회의 의장, 삼성증권 자문위원, 한국암웨이 광고 자문위원, 한국프로야구 실행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대자동차 마케팅 자문위원, cj 마케팅성과 자문위원 등으로 일하고, 두산식품, 아모레퍼시픽, 대상, 현대백화점, 한국철도공사, lg생활건강 등 기업의 마케팅...
동해안·충북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종합) 2013-02-04 13:48:22
외국인투자 촉진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특별 지정하는 구역으로 개발사업 시 각종 세금이 감면되는 등의 혜택이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경제자유구역은 여섯 곳에서 여덟 곳으로 늘어났다. 이 지역은 지난해 9월 25일 추가지정 후보지역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의 심의...
설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7가지 확인하자! 2013-02-04 10:32:48
조건 하에서 소비자에게 판매 가능한 최대 기간을 말한다. 유통기간 확인과정 없이 무심코 구매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4. 과대 표시·광고에 속지 말아야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불륜의 시대’ 제한상영이 검열? “노골적 성행위 때문” 2013-02-04 09:27:22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규환 감독이 영상물 심의 과정을 ‘검열’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등급분류는 사전 검열이 아니며, 청소년 보호 등을 위해 이용 연령을 분류하는 절차”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2007.10.4.)을 근거로 유감을 표시했다. 마지막으로 영등위는 “관련법과 규정에 따라 연령별 등급분류를 투명하...
전병헌 의원 "도박보다 강한 게임규제 '위선'" 2013-02-04 00:45:44
문화부와 게임위가 민간 심의에 미온적이고 부정적 태도다. 19세 이하 이용가 온라인게임의 자율 심의에 대해서는 제도적으로 문화부와 게임위가 폭 넓게 민간으로 이양할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게임의 대부분을 차지한 온라인게임업계도 민간심의기구 발족에 우호적이지 않다. 그는 '일종의 부담감인 것...
[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소비자물가 1% 상승 그쳤는데 장보러 가면 왜 이렇게 비싸지? 2013-02-03 17:55:25
수준에 상관없이 소비자들이 꼭 사야 하는 기본 생필품을 대상으로 산출됩니다.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물품과 생활 필수품만 대상으로 물가 변동을 측정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지수보다 체감 물가에 가까운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활물가지수 품목들은 소비자단체 대표, 노동자단체 대표, 언론사 관계자, 물가통계...
[월요인터뷰] 'MB노믹스' 주역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고별 인터뷰 2013-02-03 16:52:15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어서 예산을 심의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어쩔 수 없었다는 말씀입니까. “지금도 그 편이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상보육이 명분은 있으니까요.”▷박 당선인의 복지공약을 위한 재원 마련책은 다 세웠습니까.“최선을 다해 맞추려고 합니다. 신뢰를 중시하는 문화를 확립하려면 위에서부터 약...
삼성家 상속 소송 완패한 화우, 성공보수는커녕… 2013-02-01 17:20:27
100억원에서 최대 400억원까지도 예상됐다. 하지만 패소하면서 착수금밖에 못 받게 됐다. 물론 항소심까지 맡을 경우 착수금은 불어날 전망이다. 1심의 인지대 127억원은 패소한 이씨 측이 모두 떠안아야 한다. 항소할 경우 인지대는 1.5배로 늘어나 2심에서만 180억원, 대법원까지 가면 1심의 2배인 254억원을 법원에 내야...
숭실사이버대학교, 한헌수 총장 취임 2013-02-01 15:47:47
숭실사이버대학교로 교명변경을 하고, 숭실대와의 학점교류, 시설교류, 협력사업 등에 관해서 실질적인 협력을 해왔다. 한 총장은 숭실대에서 학사학위, 연세대에서 석사학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숭실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어학원장, 이부부장, 정보통신전자공학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