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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록커 신시아, 2집 싱글앨범 ‘하얀 달고나’ 7월 초 공개! 2013-06-24 11:21:02
신시아를 말하는 것. 2012년 발매한 ‘악마도 사랑을 한다’를 통해 손에 꼽힐 만큼 적은 여성 록커로서의 길을 오롯이 걸어 온 그녀다. 아직까지 대중들과 많은 대면의 기회를 가지진 못했지만 7월 초 2집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팬들의 귀를 감미롭게 공략할 예정이다. 락계에서는 이미 마이더스의 손으로 이미 많이...
[한경데스크] 한양대 총장의 한탄 2013-06-23 17:03:09
돈은 그야말로 벤처를 살리는 자양분이 된다. 벤처 창업 지원을 말하기에 앞서 다양한 대학 평가와 r&d 자금 배분 등 시스템부터 정비해야 한다. 임 총장이 창업 교육을 포기해선 벤처도, 창조경제도 꽃필 수 없다.차병석 it과학부장 chabs@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2PM 아시아 투어 피날레 `2년의 기다림, 그들의 성장`(종합) 2013-06-23 01:45:12
말 떨린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날을 위해 많이 준비했으니 즐겨달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날 2PM은 `니가 밉다`와 `아 윌 비 백(I`ll be back)` `하.니.뿐` `하트 비트(Heart beat)` `어게인 어게인(Again&Again)` `10점 만점에 10점` 등 히트곡과 함께 멤버들의 자작곡 `게임 오버` `향수` `아임 인 러브(I`m...
구자철 청첩장 공개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전통미 있는 걸로 해주세요" 2013-06-22 17:19:32
색동 청첩장을 골라드렸고 매우 만족해 했다"고 말했다. 구자철 선수가 선택한 청첩장은 파스텔톤의 조화로운 색동무늬 위에 금빛 자수의 꽃을 배열해 세련되고 온화한 느낌을 준다. 구자철은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해오며, 항상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책임...
‘스모키걸’로 돌아온 엠블랙 “패션마저 엠블랙은 다르다!” 2013-06-22 09:55:02
디테일을 더하며 “역시 엠블랙”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엠블랙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오와 천둥의 경우 각각 소매와 어깨 부분이 드러나도록 절개해 은근한 노출로 섹시함을 더했다. 또한 미르는 재킷 카라 부분에 가죽을 덧댄 수트 디자인으로 남성다운 느낌을 더했다. 이준 역시 미르처럼 카라 부분에 가죽 부분을...
[유행 예감] 스카프 쓴 여자 2013-06-21 15:43:39
두를 때는 시뇽 헤어가 적절하다. 모발을 성글게 말아 느슨하게 묶거나 쇼에 등장한 것처럼 머리카락을 땋아 정수리까지 높게 올린다. 시뇽 헤어는 곧은 생머리 보다 펌이 풀린듯한 자연스런 웨이브 헤어가 연출하기에 편리하다. 모발 전체를 비투와이 헤어 스타일러로 굵은 컬을 넣은 다음 원하는 방향대로 말...
[책속의 한줄]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2013-06-21 12:13:29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워 성공한 23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인간은 스스로가 뛰어넘은 역경만큼 강해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잔인한 운명을 희망 하나로 이겨낸, 그리고 보란듯이 꿈꾸던 것을 이루어낸 23인의 가슴 뭉클한 감동 실화를 전한다. 인생의 고비를 희망으로 바꿔내는 방법을...
감성 있는 인터넷 홈쇼핑 ‘베르지트’, 감성 문자 인기 2013-06-20 19:24:51
꽃단장 중입니다’, ‘먼길 오느라 수고했다고 꼭 안아주세요’라는 문자가 온다. 이 문자를 받은 고객들은 베르지트에서 구매한 상품을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상품을 가족처럼, 친구처럼 대하게 된다고 한다. 만약 배송 중에 사고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엔 대부분 황주원 대표가 직접 고객에게 방문하여 처리를...
[다산 칼럼] 온 힘 다해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들 2013-06-20 17:59:10
그만큼 정성을 다하면 소담스러운 꽃으로, 탐스러운 열매로 보답해오는 것이 자연의 순리일진대, 하물며 사람 농사야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게다. ‘1년 농사를 망치면 3년이 편하고, 1년 농사가 흥하면 3년이 고생스럽다’는 마을 어른들의 말씀도 가슴에서 맴돈다. 신중한 경험을 통해 지혜를 축적할 일이요, 섣부른 방심은...
'꽃보다 할배' 3차 티저, 막내 백일섭 향해 신구 돌직구 "잠깐이야 잠깐" 2013-06-20 16:09:04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백일섭은 ‘꽃보다 할배’ 막내답게 애교 섞인 말투로 “형, 나 69세야”라고 말했고, 신구는 “잠깐이야 잠깐”이라고 짧으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한편 평균 나이 76세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