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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내추럴, 밸런타인 이벤트 제품 '불티' 2013-02-14 14:46:24
마누카내추럴의 비누콜렉션은 인공 계면활성제 없이 자연의 오일과 마누카꿀로 빚은 천연성분의 비누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는 민감성, 건성, 아토피, 여드름등 부트러블을 호소하고 있는 고객 및 연예인들의 입소문을 탔다. (사)대한아토피협회 주관으로 열린 아토피케어엑스포'에서 우수제품 업체로...
[상장예정기업]'인공고관절' 코렌텍 "국내 1위 달성, 이제 미국 공략" 2013-02-14 14:21:36
"외국 업체들이 독점하던 국내 인공고관절 시장에서 코렌텍은 제품 출시 6년만에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 드물어요. 코렌텍은 앞으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입니다."황성택 코렌텍 각자 대표이사(사진)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개발, 생산 등...
[현장에서] KT는 왜 '에너지 사업'을 할까? 2013-02-14 14:11:12
나로호와 교신하는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센터 지상국과 비슷했다. 흰색 방의 한쪽 벽면은 거대한 모니터가 차지하고 있었다. 모니터 화면엔 세계 지도가 등장했다. 그중 대한민국 세종시를 클릭하자 4개의 관공서가 떴다. 경찰서와 119안전센터, 우체국, 주민복합센터 등. kt가 이들 관공서의 에너지를 관리 중이다....
‘신혼 부부’ 화장실 엿보기 2013-02-14 10:39:02
중 하나다. 최근에는 파라핀과 합성오일, 인공색소와 방부제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프리미엄 아로마 캔들도 다수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100% 천연 소이 왁스로만 만들어 환경 유해 물질이 없으며 향취를 높이기 위해 에센셜 오일 원액만을 사용해 향이 지속력이 오래 간다. 아로마 향초를 사용하면 기분 전환과...
미국커피전문점 자바시티커피, 찾아가는 마케팅 전개 2013-02-14 10:07:56
줘야하나?” ▶ 석류 식욕 억제 효과, 폴리페놀이 원인? 공복감 줄이고 포만감 높여… ▶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색깔로 구분되는 것까지는 좋은데… ▶ 한국인만 20초, 거부할 수 없는 해석 '흐르는 물에 딱 20초간?' ▶ 양치질의 중요성, 인공호흡을 하다가 쓰러진 이유는? “지독한 냄새”
국내 주식형펀드 3거래일째 순유출 2013-02-14 07:17:00
내린 1,945.79에 장을 마쳤다.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감지됐다는 보도가 나온 오후 12시 6분께부터 하락 압력을받아 지수는 12시 29분에는 전날보다 0.33% 하락한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서서히 낙폭을 회복했다. 북한 핵실험 가능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된 데다 과거 북한 관련 변수가 주식시장에 심각한...
넥슨, '공각기동대' 게임 2014 상반기 공개 2013-02-13 19:09:00
외에도 인공지능과 플레이어를 결합한 신개념의 협력 전투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진다.공각기동대 온라인게임을 개발 중인 네오플의 강신철 대표는 '공각기동대는 개성 넘치는 타이틀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네오플의 개발력과 노하우의 응집체가 될 게임'이라며 '전세계 공각기동대 팬들의 높은 기대에...
박정희 대통령 즐겼던 서민음식, 문경 식당서 관광상품으로 2013-02-13 16:59:30
표준 조리법을 개발했다.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옛맛을 살리되 문경에서 나는 농축산물을 쓰고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관광객을 모은다는 방침이다.구미시도 2009년 7월 이후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주변에 보릿고개 시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는 기성세대의 향수를...
CJ, '수입産 장악' 펫푸드시장에 도전장 2013-02-13 13:27:19
인공적인 첨가물이나 색소향미제를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글로벌업체 제품은 해외에서 완제품을 들여와 유통과정이 긴 반면 국내에서 만든 제품은 유통주기가 짧아 신선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성장기로 접어드는 추세다. 2000년대 초반 폭발적인 성장 이후 구조조정을...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2013-02-13 09:52:02
요즘 뉴스에도 연이어 나오고 있어서 방부제와 인공첨가물의 걱정이 없다는 소다스트림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 실린더 하나면 전기나 배터리 필요 없이 200캔이 넘는 탄산수를 만들 수 있다니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이기영 (28세, 기획마케터)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 바르는 것 하나, 먹는 것 하나에도 신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