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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퍼스트레이디 활동 본격 시동?…사회활동 비서관 임명 2017-02-09 15:44:20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 안주인으로서의 활동을 지원할 사회활동 담당 비서관(social secretary)을 임명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8일(현지시간) 백악관 성명을 통해 사회활동 비서관에 이벤트 플래너 애나 크리스티나 니세타 로이드(46)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사회활동 비서관은...
'건물주 트럼프' 이해상충…美국방부, 트럼프타워 공간 임차추진 2017-02-08 17:07:51
백악관에 살지만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을 포함해 대통령 가족이 아직 트럼프타워에 거주한다. 국방부는 전임 대통령들을 위해서도 비슷한 공간을 마련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그의 시카고 자택에 지원 인력이 머물 공간이 있었다. 그러나 국방부가 트럼프타워 내 공간을 빌리는 것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8 08:00:06
짜리 브랜드 가치 잃어"…멜라니아 '이해충돌' 논란 170208-0144 외신-0054 07:01 '흔치 않은' 美부통령의 캐스팅보트…장관인준 관련은 '첫 사례' 170208-0151 외신-0055 07:06 "이민자 줄여달라"…美, 엘살바도르에 1천124억원 원조 170208-0159 외신-0056 07:30 파키스탄 남서부 해안서 규모...
"수백만달러 짜리 브랜드 가치 잃어"…멜라니아 '이해충돌' 논란 2017-02-08 06:54:48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영국 신문을 명예훼손으로 제소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사업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는 인생 단 한 번의 유일무이한 기회'로 묘사한 것으로 보도됐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대통령직을 이용해 사업을 키울 위험이 있다는 이른바 '이해충돌 논란'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7 15:00:05
설치 170207-0263 외신-0060 09:35 멜라니아, 英언론 상대 1천600억 명예훼손 소송 다시 제기 170207-0277 외신-0061 09:44 '언론과 전쟁' 트럼프 "언론이 테러 은폐…NYT·여론조사 가짜"(종합) 170207-0280 외신-0062 09:47 브라질 황열병 피해 '위험수위'…확진 189명, 사망 68명 170207-0287 외신-0063...
멜라니아, 英언론 상대 1천600억 명예훼손 소송 다시 제기 2017-02-07 09:35:22
메릴랜드주>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과거 자신이 '에스코트 서비스'(성매매)를 했다고 보도한 영국 대중신문 '데일리 메일'을 명예훼손 혐의로 다시 고소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에 앞서 같은 내용의 소송을 메릴랜드 주에서 제기한 바 있으나, 법원이 이달 초 관...
'숨고르기' 트럼프, 첫 휴가…취임 2주만에 호화리조트로(종합) 2017-02-04 21:05:25
아들 교육 문제로 뉴욕에 머무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별도의 공군 비행기로 공항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3박 4일간 머문 뒤 6일 오전 백악관에 돌아올 예정이다. 대통령 취임 2주 만의 휴가다. 마라라고 리조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호화리조트로, 그는 지난 연말 이곳에서 가족,...
오바마 휴가 비판하던 트럼프, 취임 2주만에 고급휴양지로 2017-02-04 06:41:34
현재 '주말 부부'인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와 막내아들 배런(10)과 만나 휴가를 즐기고, 일부 인사 면담과 전화통화 등 업무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휴가에 들어가는 나랏돈이 무려 300만 달러(약 35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의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3 15:00:06
이란 추가제재"…핵합의 파기수순인가(종합) 170203-0350 외신-0066 10:31 멜라니아는 어디에…조용한 퍼스트레이디, '활발' 이방카와 대비 170203-0357 외신-0067 10:33 도시바 반도체지분 매각 지지부진…투자펀드도 시큰둥 170203-0360 외신-0068 10:34 中 매체 "이방카, '살얼음' 미중관계서 해결사 될...
멜라니아는 어디에…조용한 퍼스트레이디, '활발' 이방카와 대비 2017-02-03 10:31:29
한 인사는 멜라니아 여사가 뉴욕의 사교나 자선 행사에도 자주 나타나지 않았다며 "그녀는 마치 탑 속의 라푼젤 같은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전임자와는 다른 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이, 부인이 남편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 21세기 현실을 반영한 '독립적인 퍼스트레이디' 상이라는 해석도 있다. 캐서린 젤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