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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세월호 배경 기념사진 잘못된 일, 당 차원에서 조처" 2017-04-08 15:52:11
차원에서 조처" 목포신항 방문, 미수습자 수색 최우선 과제 강조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8일 "한 명의 생명이라도 수습하도록 국가가 지켜주는 게 국민이 국가를 신뢰하는 길"이라며 세월호 육상거치 이후 미수습자 수색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전날 물의를 빚었던 목포시의원...
3년만에 비밀 드러낸 세월호 내부…벽체·구조물 7m까지 쌓여 2017-04-08 11:19:36
1시간 10분 동안 내부를 탐색했다. 본격적인 수색을 앞두고 진입로 확보 등 준비 차원에서 이뤄진 조사로 헤드 캠(머리에 장착하는 카메라)을 활용한 촬영도 이뤄졌다. 작업자들은 3m 간격으로 상황을 살펴 범위를 넓히는 방법으로 24m까지 진입했다. 하지만 3m 두께의 벽이 가로막아 더는 나아가지 못했다. 탐색 구역은...
목포시의원 등 목포신항서 세월호 배경 '인증샷' 물의 2017-04-07 21:42:55
육상 거치와 미수습자 수색 장소로 결정된 목포 신항은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보안구역이다. 항만 당국 허가없이 촬영을 하면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돼 있다. 기념사진을 찍은 한 목포시의원은 "참사현장을 직접 갔던 상황이어서 기억하고자...
세월호 육상이송 앞두고 수색·선체조사 준비도 속도(종합) 2017-04-07 19:44:24
10분 동안 선내 상황을 파악했다. 본격적인 수색에 앞서 접근이나 수색이 가능한지 미리 살펴보고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작업 성격이었다. 첫 탐색 구역은 A 데크(선체 4층) 뱃머리 부분 좌현으로 잡았다. 수색자들은 창을 통해 배로 들어가 일단 전후좌우 3m 상황을 살펴보고 추가 접근이 가능하면 다시 3m가량씩...
세월호 진입조사 시작…"선내 본격수색 전 준비작업" 2017-04-07 10:55:07
파악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수색에 앞서 접근이나 수색이 가능한지 미리 살펴보고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작업 성격이다. 첫 탐색 구역은 A 데크(선체 4층) 뱃머리 부분 좌현이다. 전후좌우 3m 상황을 살펴보고 추가 접근이 가능하면 3m씩 범위를 넓혀 10차례, 30m까지 구역을 점검하는 게 목표다. 작업자가 일...
시카고行 항공수하물서 모조폭발물 발견, 승객 6시간 발묶여 2017-04-07 09:58:53
수색을 벌였으며, 탑승객 169명 전원과 이미 기내에 실렸던 짐을 모두 내려 보안 검색을 다시 했다. 탑승객들은 "기내에서 4시간여를 기다린 끝에 내려 버스에 실려 고립된 구역으로 간 뒤 2시간에 걸쳐 보안 검색을 다시 받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CBP는 오후 1시 30분부터 수하물이 없는 탑승객에 대해 항공편 재예약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6 15:00:03
감미료 '안전 수준' 170406-0235 사회-0086 09:00 4년간 헛돌던 제기4구역 정비계획 통과…재개발 '탄력' 170406-0237 사회-0087 09:00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충전휴게소 200곳 설치한다 170406-0244 사회-0013 09:02 해수부 "세월호 이송 테스트 진행 중…성패 판단 일러" 170406-0256 사회-0014 09:11...
콜롬비아 폭우·산사태 사망자 290명…책임 규명 조사 착수 2017-04-06 01:50:32
30%에 해당하는 기록적 폭우로 모코아 시 40개 구역 중 17개 구역이 인근 3개의 강에서 범람한 물과 진흙으로 초토화됐다. 시민 7만 명 중 4만5천 명이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보고 332명이 다쳤다. 군경과 소방대원들이 자원봉사 시민들과 함께 재난 이후 힘겨운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와 수돗물 공급...
해수부 "내일 세월호 하부에 모듈트랜스포터 넣어 테스트"(종합) 2017-04-05 12:02:11
-- 어제 선조위가 반잠수선 위에서 수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했는데. ▲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수습을 원한다는 사실을 수습본부와 선체조사위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런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기술적인 문제가 정리되면 당연히 준비하게 되겠지만, 일단 세부 수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5 08:00:09
방지 대책 추진 170404-0835 지방-0210 15:32 충주 경제자유구역 포기 놓고 고민 깊어진 충북도 170404-0839 지방-0211 15:33 강원 고성 민통선 북방지역서 산불…1㏊ 소실 170404-0841 지방-0212 15:34 남양주시, 행정 전반에 첨단 ICT 도입…남양주 4.0 선포 170404-0848 지방-0215 15:40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