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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4월11일 최고인민회의 소집…경제·대외정책 주목(종합) 2017-03-22 08:22:29
=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5차 회의를 4월 11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대한 공시'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5차 회의를 주체106(2017)년 4월 11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며 "대의원 등록은...
北 "최고인민회의 4월 11일 평양서 소집"(3보) 2017-03-22 07:01:56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5차 회의를 오는 4월 11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1일 이런 내용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계획을 발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대한 공시'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5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1 15:00:03
"朴전대통령 사죄 표명 않아 유감" 170321-0349 정치-0056 10:06 청주 시내버스 개편 노선 시행 4월→8월 연기 170321-0351 정치-0057 10:07 이인제 "난 친박 아냐…홍준표 지지율은 일시적 현상" 170321-0352 정치-0058 10:08 [박근혜 소환] 29자 검찰 출석 코멘트…낮은 자세? 준비된 입장? 170321-0357 정치-0059 10:14...
코앞 닥친 조기대선…개신교계 정책 제안·검증 '잰걸음' 2017-03-21 14:49:39
무상교육·무상의료, 양심수 석방, 제2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출범, 사형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NCCK는 관계자는 "1천500만 촛불 시민들의 요구는 단지 대통령 한 사람을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87년 체제와 97년 IMF 체제의 한계와 문제점을 극복하자는 것"이라며 "이번 대선을...
이재오 "보수 단일화·제3지대론, 실체도 의미도 없어" 2017-03-21 12:10:38
연대에 낄 자격도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른바 '제3지대론'에 대해서도 "솔직히 대선 후보는 하고 싶고 자신을 밀어줄 당이 없으니 하는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대표 공약으로 내건 이 대표는 "2010년 이명박 정부 특임장관 시절부터 줄곧 분권형...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동양여성 = 보모' 인식에 불쾌했다고? 2017-03-21 07:30:00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금광 도시 샤프빌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흑인들에게 부족별로 일정한 지역에서만 거주하도록 하고 부족명·고용주 이름·지문 등이 표시된 증명서의 소지를 의무화한 통행법에 반대한 것이다. 수천 명이 경찰서에 몰려가 통행법 위반 단속에 항의하자 경찰은 자동화기를 난사해 69명이 숨지고...
추신수, MLB닷컴이 뽑은 '25개국 올스타' 한국 대표 2017-03-20 14:53:37
각각 뽑혔다. 1선발은 페드로 마르티네스(도미니카공화국), 2선발은 버트 블라일레븐(네덜란드), 3선발은 루이스 티안트(쿠바), 4선발은 페르난도 발렌수엘라(멕시코), 5선발은 데니스 마르티네스(니카라과)가 책임진다. 불펜은 그랜트 발포어(호주), 모 드라보스키(폴란드), 줄리오 보네티(이탈리아) 등이 선정됐고, 마...
安·孫 "비현실적" 朴 "文 ·安 동의땐 가능"…대선때 개헌투표 2017-03-20 14:31:42
드렸다"며 "거의 대부분의 대선주자도 제 뜻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지금 대선을 바로 앞두고 대선과 함께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며 "지금 개헌특위가 개헌안을 마련하고 국회에서 절차를 진행중인데 그 절차는 그대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 전...
北, 이라크전쟁 발발일 맞아 "美대테러전은 침략전쟁" 2017-03-20 08:28:48
"주권국가들을 제 마음대로 '악의 축', '테러지원국'으로 몰아대면서 선제공격 대상으로 삼고 다른 나라 국가 지도자를 살해하는 것을 정책으로 세운 미국의 오만하고 횡포한 처사야말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국가테러 행위"라며 미국의 대북정책을 끌어들였다. 통신은 "미국은 테러와는 아무런 연관도...
安·孫, '750m 거리·90분차' 출마선언…출정식 분위기 대조적 2017-03-19 19:00:14
'제7공화국'을 상징하는 197개의 풍선이 하늘로 날아갔다. 손 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내세운 슬로건인 '저녁이 있는 삶'을 주제로 순천대 박치음 교수가 헌정한 노래를 지지자들과 부르기도 했다. 손 전 대표는 행사를 마친 뒤에는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국민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