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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주점창업 시장서 주목, 홍대 튀김 맛집 '치치' 2015-11-16 11:19:16
특색 있는 에피타이저 식 요리 안주 다양하게 제공하는 콘셉트의 주점소규모의 주점은 큰 비용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중의 하나다. 하지만 관련 시장은 이미 거의 포화된 상태기 때문에 자칫 쉽게 생각하고 발을 들였다가 크게 손실만 보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그럼에도...
스페인 카탈루냐의 '삼색(三色) 유혹' 2015-11-16 07:00:19
지역 특색을 살린 요리를 맛볼 수 있다.세계적인 미식 도시의 면모는 매년 300회 이상 와인 및 음식 관련 박람회가 열리는 사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5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남부 카탈루냐의 페데네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파클링 와인 ‘카바(cava)’의 주요 생산지다. 카바는 1991년...
'매출 1100억' 백종원, 최근 제주도서 시작한 사업 실체가… 2015-11-13 17:17:13
제주 특색을 살리는 '먹거리 타운'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백종원은 자회사 6개를 거느린 프랜차이즈 대기업 더본코리아의 대표로,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외식 브랜드만 3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 매출만 1100억원을 기록 중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해운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착한 장터전” 2015-11-13 09:52:12
‘해운대빵’을 맛볼 수 있다.‘해운대 특색 식품’으로 선정돼 관광 상품화한 브랜드로 국내산 및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유기농 쿠키만을 생산하는 ‘가가대소’와 사회적 기업스타상품에 선정된 ‘다찬정’은 장애우의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생강진액과...
한전, 캄보디아의 빛이 되다...사랑의 봉사활동 2015-11-11 20:03:59
한 한전만의 특색을 살렸다. 한편, 한전은 현재 17개국에서 32개의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사업 진출 국가와 개발대상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현지로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환익 사장은 "한전은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230만명 찾은 밀라노 한국관…"한식문화 일품" 세계가 열광 2015-11-11 18:48:28
시래깃국 등 안동의 특색이 흠뻑 묻어나는 종가 음식을 맛보며 농암 이현보(聾巖 李賢輔) 종택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긴다. 서울 안국동에 새로 들어선 사찰음식 상설체험관에서 직접 연잎을 말아 연잎밥을 해 먹고, 사찰 김치를 담가본다. 내년 이맘때면 국내외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한식 여행’의...
[브랜드빅리그] 소비자, 브랜드를 말한다 - 글라스락, 패션그룹형지, 코리아나화장품 2015-11-06 15:40:00
경쟁력은? ‘안전’ ‘패션문화’ ‘사회공헌’… 기업 특색 돋보이는 키워드 ‘눈길’소비자들은 글라스락에 ‘안전’ ‘건강’ ‘친환경’ ‘품질’ 등의 이미지를 떠올렸다.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안전’...
한중 FTA 유망품목 `친환경·위생·영유아·실버상품` 2015-11-04 17:00:47
이미 노인전용 분유나 화장품, 관광상품이 출시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 의료기기 등 노년층을 겨냥한 상품이 향후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무역협회 정혜선 연구원은 "향후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하는데 있어 중국의 5대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한중 FTA를 발판으로 스토리텔링,...
대구시 스타가게 8곳 선정-한식, 중식, 일식, 양복, 구두, 빵집 등 지역대표 가게 선정 2015-11-03 05:32:34
중국 현지인으로서 중국 사천식 샤브샤브, 북경오리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과 외국 유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중식전문식당이다. 달성군 현풍에 위치한 ‘원조현풍 박소선 할매곰탕’은 3대째 가업을 승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비슬산, 석빙고 등 달성 유적지와 최근 개관한 대구국립과학관 등과 관광연계 효과가 큰...
[biz칼럼] 개도국 마이크로그리드 금맥을 뚫어라 2015-10-21 18:15:19
아시아 태평양지역 시장이 가장 빠르게 커지고 있다. 중국 인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에 거주하는 4억2000만명 가운데 7000만명이 전기를 공급받지 못할 정도로 ‘에너지 양극화’에 시달리고 있으나, 15년 안에 에너지 수요는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어 마이크로그리드 도입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