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돈까스맛집 하루엔소쿠, 양주고읍점 오픈 2015-06-12 14:11:33
사로잡은 하루엔소쿠는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되었던 도시락 메뉴를 전 매장으로 확대하여 나베류를 제외한 모든 메뉴를 도시락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판모밀, 냉모밀 등 메밀 테이크아웃이 늘고 있으며 매장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동호회, 모임, 캠핑족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자연을 ...
"불황에도 생산능력 3배 늘려…레이저가공기로 글로벌시장서 도약" 2015-06-12 07:00:31
한판 승부를 앞두고 단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계명재 사장(57)이 인천에서 4명을 데리고 창업한 에이치케이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안주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기술로 무장한 독일과 스위스 기업, 엔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일본 기업들과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착한 선글라스` 웨어판다, 훈훈 창업 스토리 `화제` 2015-06-11 17:20:33
선글라스의 남다른 창업 배경도 주목받고 있다. 창업 스토리에서는 웨어판다의 `1+1 기부`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왜 하필이면 판다가 상징인지 소소한 사실들까지 엿볼 수 있다. 웨어판다의 창업자 루크 라게라(Luke Lagera)는 고등학생 시절 촉망받는 미식축구 스타였으나,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운동을 포기했다....
정욱 대표 "'탄탄사천성' 1주일만에 50만 탄탄대로!" 2015-06-11 11:24:01
카카오톡이 압도했던 플랫폼 판에도도 다변화로 상황이 바뀌고 있어 한국게임시장은 녹록지 않다고 진단한다. "한국 vc들이 게임에 아예 투자를 끊을 정도는 아니지만 점차 보수적으로(투자 축소) 바뀌었다. 중국 게임사들도 이제 한국 관심을 아예 없다. 총체적인 위기다. 지금은 창업을 할만한 좋은 시기가 아니다....
[최명수의 자본시장 25시]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 "이병철 회장의 사업보국 이념 로봇으로 실현할 것" 2015-06-10 06:04:49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의 경영 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산업 1세대로서 국가적인 기대도 받고 있지만 생각보다 산업이 커지지 않고 있어 부담을 느낀다“며 심리적 중압감도 드러냈다. ◈컴퓨터를 응용한 로봇산업 1세대-로봇을 하게...
[뉴스의 맥] 중국 증시 급등, 금융·산업구조 고도화 위한 '정책 랠리'다 2015-06-07 20:45:56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창예반(創業板)’을 개장했지만 혁신기업의 상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본 중국 당국은 중국판 나스닥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창예반에는 현재 464개사가 상장돼 있지만 중국에선 지난해에만 365만1000개의 회사가 세워질 만큼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내년...
중국 상하이지수 5000 돌파 2015-06-05 21:42:48
4600선까지 밀렸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창업 지원 등 경기 부양책을 잇달아 내놓은 데 힘입어 5000선 돌파에 성공했다. 중국판 나스닥지수로 불리는 창예반(創業板)지수는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최근 이틀간 2% 넘게 하락했지만 1년 기준으론 193% 올랐다.베이징=김동윤 특파원 oasis93@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상하이지수 5000 돌파…중국 정책 업고 '유동성 랠리', 올 들어 55% 급등 2015-06-05 21:16:29
세제 혜택을 주고 ‘특수 지분구조의 창업기업 상장 추진’ 등 5대 창업 및 혁신촉진 정책을 발표했다.특수 지분구조의 창업기업 상장 추진이란 알리바바처럼 본사는 해외에 있고, 중국에 세운 별도 법인과 계약을 맺는 ‘계약통제모델(vie·variable interest entity)’ 형태로 사업하는 기업의...
[한계돌파] 러시아 통관시장 뚫은 첫 한국인…신뢰로 '뒷돈 관행'도 바꿔 2015-06-05 21:06:01
창업 결심권 사장과 러시아의 인연은 러시아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에서 시작됐다.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러시아어과에 진학했다. 졸업을 蘭寬?일자리를 찾다가 중소 무역회사에 취직했다. 전공 덕분에 입사하자마자 러시아 주재 직원으로 발령이 났다.창업의 계기는 우연히 찾아왔다. 2007년...
[포커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한우물 70년…K뷰티 전세계를 물들이다 2015-06-05 19:35:39
기자 ] 고(故) 서성환 태평양그룹 창업회장은 1945년 중국에서 광복을 맞았다. 서 창업회장은 당시 여러 문물이 교류하던 중국 시장을 둘러보며 아시아적인 것이 세계의 중심이 되리라 확신했다. 화장품을 통해 아시아의 미(美)를 세계에 전파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귀국 직후 국내 첫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