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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박인비 '브리티시 전초전' 스코티시 여자오픈 출격(종합) 2017-07-25 09:35:10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도 US여자오픈 이후 1주일 휴식을 마치고 시즌 3승을 겨냥한다. 김세영 역시 시즌 2승 고지를 밟은 뒤 브리티시여자오픈으로 건너가겠다는 복안이다. 김효주와 최운정, 허미정은 우승 물꼬를 튼다는 각오다. 이 대회에서 두 번이나 정상에 오른 노장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유럽...
김인경·박인비 '브리티시 전초전' 스코티시 여자오픈 출격 2017-07-25 02:35:01
뒤 브리티시여자오픈으로 건너가겠다는 복안이다. 김효주와 최운정, 허미정은 우승 물꼬를 튼다는 각오다. 이 대회에서 두 번이나 정상에 오른 노장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유럽 선수들의 텃세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브리티시여자오픈에 대비해 코스 적응보다는 체력 비축이 더 중요하다고 여긴 유소연,...
배드민턴 서승재-김하나·신승찬-이소희, 미국오픈 금 2017-07-24 11:23:50
오픈 그랑프리 골드에 이어 두 번째로 혼합복식 우승을 거뒀다. 김원호-신승찬은 지난 17일 캐나다오픈 그랑프리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일주일 뒤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신승찬은 이미 여자복식에서 이소희(인천국제공항)와 우승을 합작하고 혼합복식 결승전에 임했다. 신승찬-이소희는...
스피스와 동문 수학 코넬리, 디오픈서 깜짝 스타 2017-07-24 10:57:09
제146회 디오픈 골프 대회는 조던 스피스(미국)의 화려한 부활로 막을 내렸지만, 오스틴 코널리(캐나다)라는 반짝 스타도 만들어냈다. 올해 21세인 코널리는 말 그대로 철저한 무명이다. 프로 선수라지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부인 웹닷컴투어도 조건부 출전권 뿐이다.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도 뛰고 있지만 역시 조건부...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7-24 07:32:43
│2013│신지애│ 호주여자오픈 │ ││박인비│ 혼다 LPGA 타일랜드 │ ││ │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 │ 노스텍사스 슛아웃│ ││ │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 ││ │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 │US여자오픈(6승) │ ││이일희│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박희영│...
[세계수영] 박태환, 자유형 400m 기록일지(표) 2017-07-24 00:45:22
NSW 스테이트 오픈 3분45초57 금메달 2012년 4월 동아대회 3분47초41 금메달 2012년 5월 캐나다 멜제이잭 국제대회 3분44초22 금메달 2012년 6월 미국 샌타클래라 그랑프리 3분44초96 금메달 2012년 7월 런던올림픽 3분42초06 은메달 2013년 10월 전국체전 3분46초71 금메달 2014년 1월 호주 빅토리아오픈...
'평창行' 첫 관문 앞둔 피겨 차준환 "차근차근 해나가겠다" 2017-07-23 16:18:28
있다"며 "앞에 있는 것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당장 내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국내 훈련에 들어가는 차준환은 선발전과 네벨혼 사이사이 8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대회, 10월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11월 미국서 열리는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에도...
한국 배드민턴, 미국오픈 혼합복식 금메달 확보 2017-07-23 16:03:58
오픈 혼합복식 금메달 확보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미국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확보했다. 혼합복식 서승재-김하나와 김원호-신승찬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을 나란히 통과, 2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3 08:00:05
체육-0075 22:59 한국, 19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 1차전서 캐나다에 완패 170723-0018 체육-0002 05:22 '동티모르 히딩크' 김신환 "한국과 무승부, 마음 무거워" 170723-0023 체육-0003 05:59 [평창 G-200] ① 올림픽 전 '마지막 여름'…무더위 잊은 태극전사 170723-0024 체육-0004 05:59 [평창 G-200]...
스피스, 브리티시오픈 3R 단독선두 질주…김찬 공동 7위 2017-07-23 07:05:31
브룩스 켑카(미국)와 오스틴 코널리(캐나다)가 5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브랜던 그레이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2타로 PGA 투어 메이저 대회 최저 타수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그레이스는 이날 선전으로 순위가 40계단이나 뛰어올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