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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한정판 알파인 센테너리 컬렉션 공개 2013-11-27 16:22:46
롤스로이스 비스포크(주문제작) 부서가 담당했다. width="100%" border=0> 실내는 최고급 가죽과 우드로 마감했다. 전면 페시아에는 알파인 트라이얼 코스의 지형과 거리를 상징화한 무늬를 추가했으며,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은 랠리무대와 기록시간을 시각화했다. 뒷좌석에는 피크닉 테이블을 배치했다....
전경련, 2013 한-중 CEO 라운드테이블 개최 2013-11-17 16:39:47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한중CEO라운드테이블 한국측 의장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978년 개혁?개방 이후 35년간 중국의 경제성장을 무역과 투자가 이끌어 왔다면, 앞으로는 내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이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분야에서 한국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
[金과장 & 李대리] 결혼식 뜻이 '결석하면 혼난다'였나?…얼굴만 아는 선배의 반강제적 초대…"악! 나의 소중한 주말이여~" 2013-11-11 21:01:23
긴 테이블 한가운데 앉아있었다. 주례사가 양가 부모님 덕담으로 대체된 것까진 좋았다. 식사 전 상영된 신랑 신부의 추억을 담은 동영상은 도무지 끝날 기미가 안 보였다. 압권은 사진촬영. 하객들이 조를 짜서 신랑 신부가 앉아 있는 긴 테이블로 가 연예인과 사진 찍듯 포즈를 취해야 했다. 식순이 끝나자 신랑 신부가...
연인과 함께…가을밤에 캠핑하며 영화 감상 해볼까 2013-11-04 06:58:46
테이블, 화로 등이 놓여 있고, 추위를 느끼는 고객을 위해 바닥에 열선을 깔아 초겨울에도 무난하게 글램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글램핑에서 빠지면 안 되는 삼겹살은 물론 오리고기, 수제 소시지, 각종 쌈채소 등 한화리조트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과 칵테일이 글램핑족의 식욕을 돋운다. 영화는 멀티플렉스...
매드 포 갈릭, `세레브 데 토마토`와 제휴 이벤트 2013-11-01 11:30:00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비영리 법인인 테이블 포 투(Table for Two)의 투 밀(Two Meals, http://youtu.be/6RvJU8vg3Bg)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세 가지 콜래보레이션 세트 메뉴 주문 시 기부 금액 300원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소중한 한 끼 급식으로 기부된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 이건희 회장,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듣더니 뜻밖 포옹 왜? 2013-10-29 14:29:39
완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행사장 입구와 로비 등에는 이 회장의 메시지를 강조하듯 "변화의 심장이 뛴다"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마련했다.◆ "1993년 산 올려라"…세심한 만찬와인 눈길 만찬에 빠질 수 없는 와인 또한 신경영 원년을 떠올리게 하는 1993년이 테이블에 올라왔다. 식전주로는 프랑스산 '모엣샹동...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유리천장'은 만년설…여성이 깔고 앉아 녹여야죠" 2013-10-24 21:24:57
각국의 대표 메뉴 20여가지를 즐길 수 있다. 대표 음식은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인 나시고렝(1만1000원)과 말레이시아식 볶음면인 미고렝(1만2000원)이다. 일본식 버섯소고기덮밥(1만1000원)도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좌석 테이블은 10개 정도로 넓지 않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나혼자' 양요섭, 숙소 벗어나 자유로운 싱글라이프 '깔끔+성실' 2013-10-12 12:36:02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테이블까지 깨끗이 닦아 정리했다. 양요섭은 “처음 자취를 하게 된 만큼 꾸미고 살고 싶었다. 되도록 바로바로 치우려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하지만 꼼꼼한 성격과 달리 냉장고는 허술하기 그지없었다. 아침에 목관리를 위해 챙겨먹는 배즙 이외에는 음식물이 거의 없었다. 덕분에 아침을...
120년 영국신사의 자존심 입은 이 남자 탐난다 2013-10-11 22:06:23
등으로 영역을 넓힌 것이다. 롤스로이스의 주문 제작 자동차에 달린 실내등에서 영감을 얻은 시계는 우아한 영국 귀족 스타일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섹시스타 마돈나는 알프레드 던힐의 남성용 셔츠를 과감하게 걸쳐입기도 했다. 이 브랜드는 여러 면에서 자존심 강하고 고집 있는 영국 신사를 닮았다. 1941년...
[한경과 맛있는 만남] 틸로 헬터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기업하기 힘든 한국…오해도 놔두면 진실이 되는 법" 2013-10-03 19:07:56
장작이 타는 화덕과 15개 남짓한 테이블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스토랑 매니저가 헬터 회장을 가리키며 “어제 저녁에도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인터뷰하기 편한 자리를 살펴보고 가신 분”이라고 귀띔했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화려하지 않은 실내처럼 메뉴도 익숙한 음식들로 구성돼 있었다. 샐러드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