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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심령사진, 뒤에 등장한 묘령의 여인은?‥'그것이 알고 싶다!' 2013-01-24 20:35:54
[안경숙 기자] 지나 심령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월23일 가수 지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행사 가는 길에 차안에서 셀카타임! 사진 찍고 보니 맨 위에 오른쪽에 누구지? 설마 귀신? 나도 무섭게 나왔지만 내 뒤가 더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블랙 시스루...
[취업&뉴스] 앞으로 유망한 직업은? 2013-01-24 20:34:16
개발하는 분들 많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긴 것인데요. 이처럼 사회가 변화고 환경이 변하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새롭게 등장했거나 업무내용이 특이한 직업들을 선정해 직업에 대한 정보와 재직자 인터뷰를 엮어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색직업과...
'푸른거탑-군대기어' 육군트럭 승차감은? 영하 20도가 선사하는 짜릿한 질주 2013-01-24 19:24:43
웃음을 증폭시켰다. 5분 분량의 특별 패러디 코너로 등장한 '군대기어'는 대한민국 육군의 보편적인 수송차량인 일명 60트럭을 탑기어 풍의 정밀한 묘사와 진지한 연출로 그려내며 병맛 재미를 선사했다. '탑기어'의 유령 레이서 '스티그(stig)'를 패러디한 군티그가 등장해 병장 김재우와 치열한...
정석원 아이리스 2 합류, 김영철의 과거 연기 “이중첩자 이유 밝혀져…” 2013-01-24 18:34:58
“톱스타, 아이돌 대거 등장에 이어 정석원 아이리스 2 합류 대박이네”, “김영철이 왜 스파이였는지 궁금했는데 이제 밝혀지겠군. 아이리스 2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리스 2’ 촬영을 마친 정석원은 1월22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출국했으며, 약 3주에...
비-김태희 열애설의 나비효과 2013-01-24 18:30:07
가겠다”는 정지훈 상병, 군 행사에 등장 이후 정지훈 상병은 군과의 상담 중 “연예병사가 아닌 전방에서 복무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고 싶은 의지가 엿보였다. 그렇지만 네티즌의 눈초리는 여전히 곱지 않았고 국방부는 “전방으로의 복무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사병이 원한다고 가능한...
몰래 먹는 컵케이크, 숲속에서 먹으면 딱! 2013-01-24 17:30:33
숲 속에서 몰래 먹는 컵케이크가 등장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숲 속에서 몰래 먹는 컵케이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먹음직스러운 컵케이크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사진 속 컵케이크의 독특한 데커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녹색, 검정색, 갈색, 흰색 등의...
[김용준 총리 후보 지명] "등잔밑 어둡다더니 바로 앞에 두고"… '朴의 신뢰 원칙' 확인 2013-01-24 17:15:38
더구나 실세 경제부총리가 등장할 경우 총리의 존재감이 약해질 것이란 우려도 없지 않다. 이에 당선인 측 관계자는 “총리는 박 당선인이 강조한 법치사회와 안전을 책임지고, 경제부총리가 경제 전반의 컨트롤타워를 맡는 역할 분담형 구조로 가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김광두...
더 날렵해진 몸…예술옷 입고 女心 유혹 2013-01-24 17:14:04
손턴의 1799년작 ‘꽃의 신전’에 등장한 꽃들을 기요셰·에나멜링·다이아몬드세팅 등의 공법을 거쳐 3종의 시계로 재해석했다.파르미지아니의 ‘토릭 퀘스터 라비린스’는 그리스신화에서 괴물 미노타우르스를 가둬놓기 위해 설계된 미로에서 영감을 얻었다. 방향감을 잃는 혼란의 시기에 오히려 자신을 탐구하는 평온한 ...
2013년 올해의 ‘뉴 룩’은 이것! 2013-01-24 17:08:56
미키 마우스 티셔츠를 입고 패션쇼 피날레에 등장하거나, 귀여운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손목 시계를 착용한다. 이러한 트렌드를 입증하듯 최근 유닛 앨범을 발표한 ‘포미닛 투윤’은 미키 마우스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이슈를 낳았다. ● 시골 소녀? 컨트리 룩 친숙하고 낡은 듯한 컨트리 풍...
프라하의 격동과 혼란 그림으로 볼까 2013-01-24 16:56:34
1920년대 사회주의적 경향의 리얼리즘 그림도 등장한다. 밀로슬라프 홀리의 ‘노부인의 초상’(1925)은 프라하 슬럼가 서민들의 삶을 그린 작품.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졌던 블라스타 보스트체발로바 피셰로바의 ‘1922년의 레트나’(1926)도 프라하성 인근 레트나공원의 서민 모습을 묘사했다.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