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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내아들 메릴랜드 사립학교로 전학…학비 4천500만원 2017-05-16 00:22:42
유아∼12학년 과정갖춘 영국성공회계 남녀공학 일관학교, 멜라니아 "기대"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세 막내아들인 배런이 오는 9월부터 메릴랜드 주 명문 사립학교로 전학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모친인 멜라...
"이국적이라 안 돼"…딸이름 이방카로 하려다 거부당한 사우디男 2017-05-14 14:31:12
그와 동행하는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사우디에서 히잡(무슬림 여성이 머리에 두르는 스카프)을 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는 지난 2015년 고(故)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조문을 위해 사우디를 방문할 당시 히잡을 쓰지 않아 "무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viv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1 08:00:07
외신-0221 23:34 트럼프-멜라니아, 같은 서체의 '닮은꼴 서명' 눈길 170510-1253 외신-0222 23:38 '한·중 수교 주역' 첸치천 전 중국 부총리 사망 170510-1256 외신-0223 23:40 앨 고어, 기후변화 부정하는 트럼프에 "파리기후협정 지켜야" 170510-1257 외신-0224 23:40 나토총장 "나토, 아프간 추가...
트럼프-멜라니아, 같은 서체의 '닮은꼴 서명' 눈길 2017-05-10 23:34:18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닮은꼴' 서명이 화제가 되고 잇다. 미 백악관의 공식 문서에 자동서명기를 통해 인쇄된 것으로 보이는 두 서명은 동일하게 검은색의 굵은 서체이고, 뾰족한 획이 이어지면서 언뜻 보기에도 같은 디자인으로 느껴질 만큼 흡사하다. 멜라니아 여사의 서명은...
트럼프 차녀 티파니, 조지타운대 로스쿨 간다 2017-05-09 03:32:54
쿠슈너는 이미 워싱턴DC로 이주했고 영부인 멜라니아와의 사이에 태어난 막내아들 배런(11)도 곧 워싱턴DC의 학교로 옮길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둘째 아내인 말라 메이플스 사이에 둔 유일한 자식인 티파니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태어났으나 엄마를 따라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에서 자랐다. 지난해 펜실베이니...
"뉴욕은 당신 싫어해요!" 105일만의 귀향 트럼프, 시위대가 마중 2017-05-05 10:33:13
아내 멜라니아 여사와 아들 배런은 아직 뉴욕 한가운데에 자리한 트럼프타워에 거주 중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정치적으로 가장 진보적이고 구성원이 다양한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는 바닥을 긴다. 대선 당시 뉴욕에서 그에 대한 지지율은 18%에 그쳤고 대선 이후에도 트럼프 반대 시위가 끊이질...
트럼프 마라라고 총경비는? 확인된 두차례 비행기 삯만 14억원 2017-05-05 07:12:55
경호 경비 부담 증가로 인해 미국 의회는 오늘 9월 말까지 집행할 새 정부 예산안에 트럼프 대통령 관련 경호 경비로 1억2천만 달러(약 1천363억 원)를 추가 배정했다. 이 추가 경비는 뉴욕 트럼프타워에 머무는 부인 멜라니아와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 그리고 장성한 4명의 아들과 딸에 대한 경호 비용도 포함한 것이다....
트럼프 "워싱턴 학교 전학 막내아들…누에고치처럼 키워" 2017-05-04 23:09:14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의 백악관 이전이 "이미 결정됐다. 배런을 좋은 학교로 막 전학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교명은 밝히지 않았다. 미 언론은 워싱턴DC의 사립학교로 배런이 전학할 것으로 예상했다.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은 7월 중 백악관으로 이사하고 배런은 5학년 첫 학기부터 워싱턴DC의 학교에 다닐 것으로...
'못말리는 존재감' 마크롱 25세 연상부인 효과 주목 2017-05-04 10:52:51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모델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보다 24세 연하다. 마크롱 부부의 행보가 눈에 띄는 것은 단순히 나이 차 때문만은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대통령의 배우자는 정치 무대에서 한 발 벗어나 사생활을 지키며 조용한 행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트로뉴는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4 08:00:06
06:31 美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이제 모피 안 입는다" 170504-0110 외신-0057 06:32 가드너 "김정은 '발광하는 미치광이'…비핵화 전엔 대화 불가"(종합) 170504-0119 외신-0109 07:01 [새 정부 과제](26)취임 첫날부터 가동할 국정운영 플랜 구상해야 170504-0120 외신-0110 07:01 [전문가 인터뷰]① "국가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