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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03 08:00:08
[제주소식] 제주워터월드 4∼7일 무료 이벤트 180502-0758 지방-0207 15:32 사회봉사명령 수차례 불응 50대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 180502-0764 지방-0208 15:34 민주평화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경선 한다" 180502-0765 지방-0209 15:34 "도와주려는 대원을 어떻게"…동료 잃은 익산소방서 침통 180502-0773...
롯데몰 군산점, 문 열자마자 '이중 규제' 날벼락 2018-05-01 17:46:26
이번주 영업 일시정지 이행을 명령한다. 이후 7~10일 이내에 롯데쇼핑이 상생 합의 없이 영업을 계속하면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이후 사업조정 권고 및 이행명령까지 거부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다.◆상생펀드 100억원 저금리 대출롯데몰 군산점을 둘러싼 논란은...
프란치스코 교황, 칠레 성직자 성추행 피해자 면담 시작 2018-04-28 19:06:25
칠레 주교가 저지른 성추행으로 고통을 받은 피해자 3명에 대한 개별적 면담을 시작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 교황청은 27일 성명을 내고 "교황은 피해자들이 초청해 응한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이들과 향후 며칠에 걸쳐 만남을 지속할 것"이라며 "교황의 최우선 순위는 피해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사기 전과자 또 취업 사기…절박한 부모 심정 악용 2018-04-25 11:44:12
또 피해자 한 명에게 2천6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2016년 6월 "아들을 굴지의 자동차회사나 그 하도급업체에 취직시켜 주겠다"면서 B씨로부터 경비 명목으로 1천400여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5월까지 8명으로부터 1억8천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사기 전과자인 A씨는 자동차회사나 개발공사,...
비난글 올린 12살 연하 직장동료 살해 남성 징역 18년 2018-04-25 10:39:08
재범 위험성이 있어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다. 범죄사실을 보면 A 씨는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일하던 지난 1월께 사무실 세탁기를 사용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직장 동료 B(34) 씨에게 악감정을 품게 됐다. 며칠 뒤 A 씨는 배달원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B 씨가 "나이 먹고 잘하는 짓이다...
[외신뉴스] 뉴욕 검찰, 가상화폐 거래소 투명성 조사 지시 2018-04-20 10:44:41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저지 힘들 듯" 스타벅스 체포 고객 "직원, 강압적 태도" 5. 미국 내 스타벅스의 인종차별 논란의 당사자가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찰이 확인도 하지 않고 수갑을 채웠다고 말했는데요, 강압적인 스타벅스 측의 태도가 재...
[외신뉴스] JP모건 보고서 "美경제 2020년까지 후퇴" 2018-04-20 10:34:26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저지 힘들 듯" 스타벅스 체포 고객 "직원, 강압적 태도" 5. 미국 내 스타벅스의 인종차별 논란의 당사자가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찰이 확인도 하지 않고 수갑을 채웠다고 말했는데요, 강압적인 스타벅스 측의 태도가 재...
美대법원 "이민법 조항 모호" 판결…범죄 이민자 추방에 제동 2018-04-18 10:39:39
폭력범죄를 저지른 이민자 추방이 가능해지도록 의회가 조속히 법을 개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것은 오직 의회만이 해결할 수 있는 공공안전의 위기"라며 "상·하원은 조속히 법을 고쳐 폭력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이 우리 사회에서 제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토안보부는 대변인...
같은 마을 여성 두 명 성폭행·살해한 30대, 징역 40년 2018-04-13 11:14:11
명령했다. 박씨가 저지른 2014년·2017년 두 차례 범죄에 대해 따로 징역형을 선고한 것인데,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형량이 합산돼 박씨는 70대가 돼야 출소할 수 있다. 재판부는 "존귀한 생명을 빼앗은 중대 범죄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면서 "유족들이 아직 고통받고 있고, 피고인은 유족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 피해...
'전자발찌 차고도' 이웃 여성 성폭행 30대 항소심도 징역 17년 2018-04-12 16:06:40
후 불과 3개월여 만에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사건은 성범죄 재범을 막고자 도입한 전자발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무고한 여성이 또다시 성폭행 피해를 봤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전자발찌 부착자가 같은 건물 위층이나 아래층, 같은 층에서 어떠한 범죄를 저질러도 보호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