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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1 08:00:08
2배 넘어 170420-0927 지방-0245 16:04 국회도서관·천안시의회 '의정자료 공유' 협약 170420-0930 지방-0246 16:05 강원 홍천서 초등학생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세 170420-0936 지방-0247 16:06 "첫 통합 청주시장 낙마하나" 중형 선고에 공무원들 술렁 170420-0938 지방-0248 16:06 "따오기 야생 방사엔...
최태원 "SK, 도시바와 시너지 낼 방안 찾겠다" 2017-04-20 21:05:09
가까이가 재투자와 신규 사업 투자(42%)에 쓰여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밑거름이 됐다는 게 추진단의 설명이다.최 회장은 시상식과 함께 열린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석해 “사회적기업의 성과와 성공 사례, 연구개발 실적을 축적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적기업의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
할말은 하고 사는 '프로불편러' 언니들의 입담 2017-04-20 18:05:42
사회의 여성혐오 보고서다. 춘천에서 '인문학카페 36.5°'를 운영하는 저자는 고등학교를 그만둔 탈학교 청소년에서 20대 시기를 통과해 나이 서른의 비혼주의자 여성으로 살아가며 겪은 크고 작은 폭력을 기록한다. 여자는 정숙해야 한다는 엄마의 핀잔, 대중교통에서 몸을 비벼오는 낯선 남성, 남자친구의 데이트...
최태원 "기업을 돈버는 도구로만 평가해선 안돼"(종합) 2017-04-20 17:13:28
후원하는 사회성과 인센티브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기업 93곳에 48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최 회장은 또 공유 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언급했다. 그는 "우리 기업은 자기의 인프라를 공유할 생각을 잘 하지 않는데 이런 사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미래의 경쟁은 누가 빨리 쉽고 편하게 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0 15:00:08
시한 넘겨 경찰 검거 마약사범 석방 170420-0293 지방-0025 09:18 얼굴인식·생체신호분석…첨단 기술공유 설명회 170420-0304 지방-0026 09:25 부산 공교육 혁신모델 '다행복지구' 첫 운영…10개교 참여 170420-0309 지방-0027 09:28 빌라 방범창 뜯고 불길서 초등생 3명 구한 부녀 170420-0311 지방-0028 09:29...
[청년표류기] '스마트폰 탑' 쌓자‥눈맞추자 '우리' 2017-04-20 14:12:15
? 세상과 사회라는 뭍에 무사히 닿기 위해 표류하는 우리네 청춘의 이야기입니다. 청년과 소통하기 위해 명함 대신 손을 내밀고, 넥타이 대신 신발 끈을 묶습니다. 여러분의 '청년 표류기'를 공유해주세요. 뉴스래빗 대표 메일이나 뉴스래빗 페이스북 메시지로 각자의 '표류 상황'을 알려주세요. 함께...
'사회적 기업' 93개사, 인센티브 48억원 받는다 2017-04-20 14:00:13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신협중앙회가 투자자로 참여해 7개 기업에 '혁신 추구상'을 줬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크 콘서트와 학술좌담회도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에 패널로 참여한 최...
[AsiaNet] NTT와 Telkom Indonesia, ‘APAC 통신 혁신 프로젝트(ATII)’ 개시 2017-04-20 11:42:35
organization, SDO) 및 산업 협회와 그 결과를 이어주며 공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ATII는 신흥 시장에서 참여 서비스 공급업체 및 파트너와 현장 실험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다. 그에 따라 ATII 조사와 PoC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한 배치 가능한 상용 서비스를 도출할 전망이다. NTT 소개 NTT 그룹은 네트워킹,...
'부자 나라의 패러독스'…부유한 국가가 망한 다섯가지 이유 2017-04-20 10:58:41
않았다. 믿음과 역사, 언어, 가족관계를 공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합스부르크 제국은 이론적인 개념에 불과했다. 이런 다섯 가지 요인은 역사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지금의 부유한 선진국에서도 발견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국가의 분열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가, 오늘날 미국과 유럽이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방법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0 08:00:04
170420-0092 사회-0013 06:00 서울시, 중증장애인 5명 경력직 공무원으로 채용 170420-0094 사회-0015 06:00 안전처 '특수재난 정책전문가 기동단' 심층연구 착수 170420-0093 사회-0014 06:00 서울소방, 국제합동 구조훈련…인명구조 기술 공유 170420-0096 사회-0016 06:00 작년 국내 난민신청 7천542명…6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