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한국경제신문 ; KB투자증권 ; 신한금융투자 등 2013-01-16 17:16:01
양재파출소 임병옥▷교통안전 교통안전▷백순근▷광진 청문감사 이용진▷정보1 정보1 백현석▷서대문 홍은2파출소 김병광▷종로 정보2 김규식▷1기동단 12기동대 양진선▷종로 삼청파출소 박광범▷수서 정보 신병호▷101경비단 인사교육 이규환▷강남 경비작전 김현수▷보안1 보안2 이명수▷기동본부 기동장비 조치환▷국회...
가스안전공사, 비리 익명신고시스템 도입 2013-01-16 16:40:40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임직원의 비리나 부정행위에 대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헬프라인 신고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의 이권개입, 금품·향응수수, 직위·권한 남용, 공사에 손해를 끼친 행위 등이 신고 대상이며 인터넷 접속 주소(IP)추적이 불가능해 익명이 철저히 보장된다....
중소·중견기업 기술표준화 지원 확대 2013-01-16 11:00:05
확대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 표준제정을 지원하는 등 기술 표준화 지원범위를 다른 부처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17~26일 표준원 홈페이지(www.kats.go.kr)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www.keit.re.kr)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4일 국가표준기술력...
<인터뷰> 윤용로 외환은행장 2013-01-16 08:00:35
신변안전 보험료를 내고 새로운 시장을위해 뛰고 있는데 우리 금융은 안방에 앉아 쉬운 먹잇감만 찾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한국 은행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미국 현지법인 리뱅킹 계획은 ▲다시 시작했다. 출장소를 포함해 미국에 5개 영업점이 있는데 이르면 올해 안에 1개 이상 (은행...
윤용로 "올해 中企대출 3조원 이상 확대" 2013-01-16 08:00:09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 창업 초기 기업은 대출에 따른 리스크가 큰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프로그램과 연계, 기업-정부-은행 삼자간 리스크를 공유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했다. 국외 네트워크 확대도 꾀한다. 윤 행장은 "건설사나 제조회사들이 이라크, 리비아 같은 곳에서 하루...
<소상공인 창업, 이런 아이템 어때요?> 2013-01-16 06:05:05
제품 안전 상담, 태양광을 이용한 해충 관리 사업, 직접 찾아가서 전기 제품을 설치·수리하는 서비스, 틈새 분야는 컵밥 전문점, 취업을 알선해주는 스터디 카페, 휴대전화 재생 비즈니스, 종이 여백에광고가 실리도록 하는 무료 인쇄 서비스, 시니어의 제2의 인생을 설계해주는 사업등을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올해 펀드투자, 해외 채권형보다는 주식형에 `관심'> 2013-01-16 05:53:08
침체했던 지난해에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해외채권형 펀드로 몰렸다. 그러나 올해는 연초부터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이질주하고 있다. 특히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적극적 경기부양에 나선 일본펀드의 상승률이돋보인다. 1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4일 기준으로...
일본펀드 한달 수익률 10%…해외주식펀드 중 최고 2013-01-16 05:53:06
어려운 상황이어서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가 점차 위험자산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 개선이 가시화되면 위험자산에 대한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익률 측면에서 신흥국과 아시아 증시 등 위험자산 중심으로 투자를 늘려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조직개편> 금융위, 금융부 무산에 `예상된 결과' 2013-01-15 18:22:20
해양수산부를 신설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총리 소속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하는 등 예상된 범위에서 조직을 개편했다. 일각에서는 금융위의 금융정책기능이 기재부로 넘어가지 않은데 안도하기도 했다. 다른 금융위 관계자는 "박 당선인 공약에 금융부와 관련한 내용이 없었고 기재부가 국제금융 기능을...
세계 펀드 순자산, 사상 최고치 근접 2013-01-15 14:04:49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전분기보다 6천억달러 증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자금유입이 지속된 채권형펀드 수탁고는 4천억달러 늘었다. 조사 대상 45개국 중 41개국의 펀드 순자산이 전분기 말보다 증가했다. 한국은 순자산 규모 순위에서 전분기와 동일하게 13위를 차지했다. 한국 펀드 순자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