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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北 외교관 줄이고 금융계좌 감시 강화" 2017-04-11 08:48:49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15년 코뿔소 뿔을 밀매하다 적발된 북한 대사관 박철준 참사를 추방한 바 있다. 남아공 연방준비은행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를 이용해 북한에 대한 거래를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남아공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도 북한 외교관 감축 조치가 잇따랐다. 앞서 이탈리아는 지난 2월 제출한 이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1 08:00:06
척'…마약밀매 묵인 멕시코 전 주지사 체포 170411-0019 외신-0013 01:29 美 전직 메이저리거 오티스 닉슨 실종 170411-0020 외신-0014 01:33 [유럽증시] 시리아·佛대선 우려로 소폭 하락 마감 170411-0021 외신-0015 01:47 G7 에너지장관 회의, 미국 반대로 공동 성명 채택 무산(종합) 170411-0022 외신-0016 01:54...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몽골 화석·부석사 불상·오타니 컬렉션 2017-04-11 07:30:01
한국의 밀매업자가 몽골의 도굴꾼을 시켜 고비사막에서 몰래 파낸 것.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불법 반입됐다가 밀매업자끼리 횡령 고소 사건이 불거지는 바람에 검찰에 압수됐다. 검찰은 압수한 물품의 가치가 매우 높고 몽골이 반출을 금지하고 있는 문화재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문화재청과 협의해 몽골에 돌려주기로...
'뇌물 받고 못 본 척'…마약밀매 묵인 멕시코 전 주지사 체포 2017-04-11 01:03:22
못 본 척'…마약밀매 묵인 멕시코 전 주지사 체포 전 타마울리파스 주지사 이탈리아서 검거…수일내 멕시코로 신병인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거액의 뇌물을 받고 마약밀매를 눈감아 준 혐의를 받아온 멕시코 전 주지사가 이탈리아에서 체포됐다고 엑셀시오르 등 현지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롬비아 최대반군 이탈세력 사제폭탄 공격…1명 사망·3명 부상 2017-04-10 01:44:21
것으로 보고 있다. FARC 제1전선은 내전 당시 마약 밀매와 불법 광산에 깊게 관여해 평화협정 체결에 반대가 심했던 조직이다. 콜롬비아 정부는 반세기 넘게 계속된 내전을 끝내기 위해 지난해 11월 FARC와 평화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달부터 6천여 명의 FARC 대원은 26개 비무장지대로 집결한 뒤 유엔이 참관 아래...
브라질 북부 교도소 수감자 6명 피살…폭동 대비 경계 강화 2017-04-08 22:40:49
간의 마약밀매 시장 쟁탈전을 폭동의 주요인으로 꼽고 있다. 브라질 법무부 자료를 기준으로 2014년 말 현재 전국 교도소의 평균 수감률은 167%다. 수용 능력을 100명으로 할 때 167명이 수감돼 있다는 의미다. 전국 교도소의 수용 능력은 37만2천 명이지만, 실제 수감자는 62만2천 명에 달한다. fidelis21c@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6 15:00:08
확산한다 170406-0502 지방-0088 11:07 '웅담성분' 뉴트리아 포획신고 줄어…개체감소 혹은 밀매? 170406-0505 지방-0089 11:08 청주 옥산2산단 조성 본격화…13일 합동설명회 170406-0507 지방-0090 11:09 전주월드컵구장 주차 통제…"U-20 월드컵 종료 때까지" 170406-0508 지방-0091 11:09 [게시판] 금경라이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6 15:00:08
확산한다 170406-0484 지방-0088 11:07 '웅담성분' 뉴트리아 포획신고 줄어…개체감소 혹은 밀매? 170406-0487 지방-0089 11:08 청주 옥산2산단 조성 본격화…13일 합동설명회 170406-0489 지방-0090 11:09 전주월드컵구장 주차 통제…"U-20 월드컵 종료 때까지" 170406-0490 지방-0091 11:09 [게시판] 금경라이팅,...
'웅담성분' 뉴트리아 포획신고 줄어…개체감소 혹은 밀매? 2017-04-06 11:07:50
뉴트리아 포획신고 줄어…개체감소 혹은 밀매? 2월 포획신고 건수 459건으로 지난해 비해 '반토막'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일명 '괴물쥐'로 불리는 뉴트리아의 쓸개에서 웅담 성분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진 뒤 환경 당국에 접수된 뉴트리아 포획신고 건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러시아 '죽음의 상인', 美서 25년 복역 운명 2017-04-04 09:54:54
밀매상 빅토르 부트의 상고 청원을 기각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4일 보도했다. 국제 테러단체 등에 무기를 공급했다는 의혹을 받는 부트는 지난해 4월 뉴욕 연방 지방법원에서 미국인 살인공모와 무기밀매 등 4가지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과 함께 2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트는 이에 뉴욕 지방법원과 항소법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