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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경순찰대, 불법이민자 잡으러 의료지원 캠프까지 급습 2017-06-17 15:15:18
지원해온 자원봉사자 캐서린 개프니는 "이런 유형의 작전은 전례가 없는 것"이라며 "의료진이 폭염 등과 관련된 질환에 걸린 이민자를 치료하기 위해 시간을 달라고 했으나 순찰대 측이 수색영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국경순찰대는 며칠 전부터 의료 캠프로 잠입한 불법이민자를 수색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해온 것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6-17 15:00:02
06/17 11:06 서울 이상학 '오늘은 자원봉사하기 좋은날' 06/17 11:07 서울 이상학 '미세먼지 줄이기 노력해요' 06/17 11:08 서울 이상학 '미세먼지 줄여요' 06/17 11:08 서울 이상학 한국자원봉사의해 지구시민자원봉사축제 06/17 11:14 서울 이희열 대회사하는 심수화 상무 06/17...
환자 노동력 착취한 병원, 2년간 수익이 13억8천만원 2017-06-15 18:44:01
일을 시켰다. 병원장은 작업치료나 자원봉사를 핑계로 환자들에게 일을 시켰고 일부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는 자원봉사 동의서에 서명하게 시키기도 했다. 하루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걸리는 배식·설거지, 청소를 환자들에게 시키고 한 달에 고작 2만∼3만원을 줬다. 병원에서 오랫동안 일했거나 세탁·중증환자 간병...
[ 사진 송고 LIST ] 2017-06-15 15:00:02
13:40 서울 사진부 롯데하이마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06/15 13:40 서울 사진부 롤스로이스, 8대의 팬텀 중 두번째 '버틀러 팬텀 Ⅲ' 06/15 13:41 서울 윤동진 '이것이 선배사랑 햄버거' 06/15 13:41 서울 사진부 롯데하이마트, 벽화 그리기 봉사 06/15 13:42 서울 한종찬 '이것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15 15:00:02
꽃 심기 봉사 170615-0233 경제-0040 09:01 NH투자증권 "카카오, 코스피200 편입 가능성" 170615-0234 경제-0041 09:01 [코스피] 0.72p(0.03%) 오른 2,373.36(개장) 170615-0235 경제-0042 09:01 [코스닥] 1.38p(0.21%) 오른 672.97(개장) 170615-0241 경제-0043 09:05 이랜드 베어스타운, 17일 코코몽 야외 수영장 개장...
美의회야구장 총격범, 사격 즐기고 보수적 경제정책 적극 반대 2017-06-15 11:29:54
최근 2달간 사건 현장 인근에 있는 지역 YMCA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버지니아에 머물러왔다고 말했다. 빌 유일 알렉산드리아 전 시장(민주)은 워싱턴 포스트에 "지난 한 달 반 동안 거의 매일 아침 7시부터 7시 30분 사이 YMCA에서 운동과 샤워를 마치고 로비에서 랩톱을 들여다보며 커피를 마시는 호지킨슨과 마주쳐 대...
“스펙도 쌓고 여행도 떠나고”…1석 2조 여름방학 대외활동은? 2017-06-15 10:47:00
120시간 봉사활동 확인서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국제문화교류단체 ICOO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국내 탐방 ‘대한민국 테마여행 모니터링단’ ‘독도사랑 청년지킴이’ 해외 못지 않은 아름다운 국내 명소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 사진 송고 LIST ] 2017-06-15 10:00:01
17:00 ~ 17/06/15 10:00 송고 시간구분 작성자 S L U G -------------------------------------------------------------------- 06/14 17:00 서울 사진부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MVP, 대전 크리스찬 06/14 17:01 서울 황광모 카타르 두 번째 골 세리머니 논란 06/14 17:01 서울 사진부 취임사 하는 류명규...
美총격범 '샌더스 캠프'서 자원봉사…"반역자 트럼프 파괴"(종합) 2017-06-15 05:46:37
'샌더스 캠프'서 자원봉사…"반역자 트럼프 파괴"(종합) 일리노이 출신 66세 호지킨슨…SNS서 트럼프와 공화당에 증오 표출 평소 폭력적 성향에 전과도 다양…여성에 폭력·총기 위협·사법방해·가정폭력 등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이승우 특파원 =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 주(州) 알렉산드리아의...
"386세대 학생운동 참여 경험, 약자 돕기 성향과 무관" 2017-06-14 15:55:33
섰다'는 의견에 공감했으나, 시간·능력·자원을 활용해 약자를 돕는 일에 적극적이라고 답한 사람은 35.7%에 불과했다. 중민재단 이사장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학생운동 참여 여부,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운동 지지 여부는 약자 돕기 성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