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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월) 2017-01-23 08:00:00
'문화ㆍ체육계 국정농단' 밝혀지나…헌재, 증인들 대거 부른다(송고) - '46일 연속출근' 박한철 헌재소장, 탄핵심판 결론 참여할까(송고) - 회사 대표가 8달간 여직원 성추행…인권위, 검찰 고발(송고) - 정부투자금 가로채 드물게 성공한 벤처…3배 갚았지만 결국 처벌(송고) [전국] - 억대 임금 체불하고...
'46일 연속출근' 박한철 헌재소장, 탄핵심판 결론 참여할까 2017-01-23 05:00:02
13기) 헌법재판소장이 임기 내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 헌재소장의 참여 여부에 따라 9명의 재판관이 내리는 '온전한' 탄핵심판 결론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2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박 소장은 21일과 22일 주말에도 헌재로 출근해 탄핵심판 사건 기록을...
[연합시론] 헌재, 중심 잡고 흔들리지 말아야 2017-01-22 18:50:05
반응은 많은 국민이 보기에 언짢다. 헌재 심리와 특검 수사에서 얼마나 유리한 상황을 만들지는 모르나 서로 금지선은 넘지 않는 게 좋다. 박 대통령 탄핵심판 건에 대해 언제, 어떤 결정을 내릴 지는 전적으로 헌재에 달려 있다. 박 소장은 지난 3일 첫 공개변론 모두발언에서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에 대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1-22 15:00:01
배 고파' 먹이 찾아 나선 재두루미 01/22 11:21 서울 한상균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헌재소장 01/22 11:22 지방 권영전 화재현장 살펴보는 소방관 01/22 11:25 서울 배재만 안희정, '즉문즉답' 01/22 11:25 서울 이상학 화천산천어축제 연일 성황 01/22 11:25 서울 이재현 인제 빙어축제 축하...
朴대통령 탄핵심판 결론 '2말3초'?…내일 일정표 나온다 2017-01-22 08:30:02
논의한다. 특히 박한철 헌재소장이 추가 증인 채택 여부를 이날 재판 중 결정할 수 있다고 예고한 만큼 탄핵심판 전체 일정이 윤곽을 드러낼 가능성이 크다. 헌재는 증인신문이 마무리되고 양측 주장이 정리되면 변론을 끝내고 약 2주간 재판관 회의와 평결을 거쳐 의견이 최종 정리되면 결정문 작성에 돌입한다. 이미...
대체복무·모병제·기간단축·병역거부…軍복무 '백가쟁명'(종합) 2017-01-19 13:02:01
이에 대한 논의는 헌재가 아닌 국회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논쟁의 향배를 제시할 헌재의 위헌심판과 관련,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지난해 국정감사 때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소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1-19 12:00:01
'인사 농단' 여부를 추궁에들어갔다. 헌재는 19일 오전 10시 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헌법재판관 9명과 김 전 수석이 참여한 가운데 박 대통령 탄핵심판의 7차 변론기일 심리에 돌입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5zRa3K_DAqa ■ 조원동측 "'이미경 퇴진' 대통령 지시받아…협박...
[김봉구의 소수의견] "촛불도 태극기도, 탄핵이든 기각이든 승복해야" 2017-01-19 11:30:00
탄핵심판의 객관성과 신속성 확보를 위해 “대통령도 헌재 요구에 적극 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국 궁금한 건 언제와 어떻게, 이 두 가지다.“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지만 함부로 전망하기 어렵다. 사실인정 여부에 따라 기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예단을 하면 안 된다. ...
탄핵심판 7차변론 개시…오전 김상률에 '인사농단' 추궁 2017-01-19 10:00:01
'인사 농단' 여부를 추궁에 들어갔다. 헌재는 19일 오전 10시 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헌법재판관 9명과 김 전 수석이 참여한 가운데 박 대통령 탄핵심판의 7차 변론기일 심리에 돌입했다. 심판 개정 25분 전 헌재 청사에 도착한 김 전 수석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을 뒤로한 채 굳은 표정으로...
'양심적 병역거부' 논쟁 3라운드…대체복무 길 트이나 2017-01-19 06:24:01
이에 대한 논의는 헌재가 아닌 국회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논쟁의 향배를 제시할 헌재의 위헌심판과 관련,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지난해 국정감사 때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소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