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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파견단' 발대식 2013-04-12 14:00:55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돼 지원했다”며,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해외취업 경쟁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그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세계무대에서 확인해보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원광보건대학교 김인종 총장은 “이번에 파견될 학생들에게 학교 대표라는 자세로 성실히 현장학습에 임해줄...
교통안전공단, 국정철학 공유위한 워크숍 열어 2013-04-11 23:04:12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 국정철학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변화된 국가발전 패러다임에 따른 국정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희망의 새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사 초청강의와 국정목표인 ‘안전과 통합의 사회’ 달성을 위해 수행할 사업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과 발표도 가졌다....
리얼로거코리아와 위드블로그 업무협약 체결 2013-04-10 15:54:37
가지고 있다. 두 업체는 서로의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마케팅일 것이다. 고객을 불러 모으는 일은 기업의 사활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제품의 성공 여부가 갈리게 된다. 더욱이 요즘처럼...
카밤, 한국 개발사 위해 550억 특별기금 조성! 2013-04-10 14:24:46
함께 게임 개발관련 전문지식도 공유한다. 서양권 유료화 전략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며, 인지도 증대, 커뮤니티 관리, 문화 습득, 현지화 등 서양 플레이어 대상의 우수 사례도 공개한다. 카밤은 자체적으로 뛰어난 게임개발팀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부 개발사들과의 협업 사례도 광범위하게 가지고 있다. 현재 카밤 게임...
위치기반SNS 마케팅이 뜬다…'브라질리아강남, 위치기반SNS서 입소문타더니…' 2013-04-10 14:04:20
정보를 검색해 지인들과 공유하는 형태다. 기존 블로그에만 그쳤던 이른바 '입소문 마케팅'을 지인과의 정보공유로 좀 더 믿을만한 형태로 변화시킨 것이다.이러한 위치기반 sns를 통해 덕을 보고 있는 가게도 점차 늘고 있다.서울 서초동 신논현역 근처에서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 ‘브라질리아강남’을 운영하고...
아시아 청년들이 펼치는 '창업 아이디어 열전' 2013-04-07 18:36:01
환경에서 살아 온 참가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5일간인 대회기간이 오히려 짧다고 느껴질 정도"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행사 관계자는 "행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창업을 꿈꾸는 아시아의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우수...
문산연, 대중문화산업 종사자 윤리강령 가이드라인 제시 연구 보고대회 개최 2013-04-05 16:14:06
한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현안을 공유하며, 대중문화예술산업 관련제반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여 문화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의 문화향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7월에 공식 출범한 단체다. 소속단체로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뮤지컬협회,...
선우현 콘티넨탈코리아 사장, 차 부품 시장 전망 '낙관'하는 이유는… 2013-04-04 16:47:32
성과와 한국 사업현황, 전장 사업본부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티넨탈 그룹 이사회 멤버이자 전장 사업본부 책임자인 헬무트 마치 사장도 방한해 간담회에 참석했다. 콘티넨탈그룹은 독일 하노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전세계 46개국 291개 지역에서 17만 명의 임직원이...
'부처간 협업' 수시 평가…점수 매겨 공개한다 2013-04-04 16:47:00
집중적으로 감사할 경우 자연스럽게 협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청와대가 협업 관련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는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부처별 협업을 위해 ‘네 일, 내 일’을 구분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등 협업의 필요성을...
김장훈-서경덕, 청년들을 위한 '도전캠프' 펼친다 "이번엔 연세대!" 2013-04-03 21:27:53
세대들과 공유하여 누구나 다 힘든 시절이 있음을 알려주고자 한다. 하지만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솔직한 얘기를 털어놓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7일날 드디어 한국을 떠난다. 몇년간 미국과 중국을 머물면서 향후 해외공연 계획 및 서 교수와 함께하는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