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그린알로에, 천연방부시스템 적용 신제품 '알로에스테' 출시 2013-04-05 10:09:35
탤크, 인공색소, 광물성 오일, gmo 등 7가지 성분을 배제한 7무 제품이기도 하다. 해당업체의 정광숙 대표는 "천연식물성 방부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을 연구개발하는데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질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피부미용과 피부건강을 생각한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나로과학위성·北광명성 3호 동시 관측 2013-04-04 21:13:44
데 이어 나로과학위성관측까지 이뤄냈다. 오 교수는 앞서 지난해 3월 로봇 '휴보'에 쓰이는 위치 제어 기술, 다중모터 제어기술, 시스템 기술을 응용해 인공위성의 궤도를 정밀하고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천체관측용 광학식 마운트(추적장치)를 개발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돌풍 '데빌메이커' 치명적 매력 바로 이것! 2013-04-04 20:44:00
주인공이 나오는 일본의 인기 만화)'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이들에게 '데빌메이커'가 왜 인기를 끌고 있는지 치명적 매력을 알아보자. ■ '사육'이 아닌 '육성' 이제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찾기 힘들다. 레몬향과 라벤더향을 섞어 새로운 향수를 만들어내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세상에...
'아이언맨3' 주인공 다우니 방한 "서울서 월드투어 시작하자고 졸랐죠" 2013-04-04 17:56:32
인공 토니 스타크는 부자 영웅이란 점에서 영화 ‘배트맨’을 연상시키지만 유머가 훨씬 풍부한 인물로 차별화했다. “토니 스타크는 뻔뻔하고 냉소적이며 자신만만한 캐릭터입니다. 제 성격의 일부일 수도 있는 (부정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인데,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둔 것에 대해 스스로 자문해 보곤 합니다. 그러면 내...
"자전거 타며 벚꽃 즐기세요"…서울시, 여의도 둘레길 등 5곳 소개 2013-04-04 16:51:07
수 있다.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5.3㎞ 성내천 자전거도로는 인공폭포에서 출발해 올림픽공원을 지나 한강까지 달리는 코스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컴퓨터가 사람의 五感을 읽는 시대 2013-04-04 15:30:42
것이다. 또한 오감 인식 기술 활용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빅 데이터,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른 기술과도 접목해 신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해야 한다. 그렇다고 숲이 아닌 나무만 봐서도 안 된다. 오감 인식 기술은 융합 기술로 인간과 기계의 소통과 교감을 목표로 한다. 기술의 융합을 이끌 인간과 사회에 대한 연구가 필수...
이재윤, JTBC '언더커버' 주연 캐스팅 확정 2013-04-04 13:15:35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언더커버'는 마약 조직 해체를 위해 분투하는 경찰과 거머리 같은 생명력을 과시하는 거대 마약 조직의 대결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린 드라마다. 남자주인공 지형민 역에 캐스팅된 이재윤은 '야왕'에서 주다해(수애)의 오빠로 건달 역을 맡아 온갖 악행을...
‘아빠 어디가’ 민국이, 지옥의 맛보고 경악한 사연 2013-04-04 09:00:06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 치약은 인공감미료, 색소, 합성향료를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이 느껴진다. 아이들이 양치질하는 것을 한층 수월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지만 자주 삼킬 경우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정성 추천제품 ★ 블랑시크릿 키즈 어린이 전용 치약인 블랑시크릿 키즈는 구강을 깨끗하게...
가까운 천안으로 봄나들이 떠나볼까 2013-04-03 10:45:12
있다.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설탕과 계란 밀가루만으로 특유의 맛을 살린 원조 학화호두과자와 흥미로운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제대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었다면, 봄꽃과 맛있는 먹을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천안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직장의 신' 오지호, 카리스마 장교주 변신 "신입사원이여! 내게로 오라" 2013-04-02 22:13:50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 남자주인공 장규직을 맡은 오지호가 뼛속까지 장규직으로 변신, 급기야 교주가 되어 나타났다. 이글거리는 눈빛에 대학 가운을 걸쳤으나, 교주를 연상케 하는 두 팔 벌린 포즈의 장규직이다. 마치 "내게로 오라"라고 부르짖는 듯한 모습에서 사이비 교주 같은 포스를 뿜어낸 오지호. 쩌렁쩌렁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