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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2013-02-13 09:52:02
요즘 뉴스에도 연이어 나오고 있어서 방부제와 인공첨가물의 걱정이 없다는 소다스트림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 실린더 하나면 전기나 배터리 필요 없이 200캔이 넘는 탄산수를 만들 수 있다니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이기영 (28세, 기획마케터)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 바르는 것 하나, 먹는 것 하나에도 신경을 ...
강타 OST 음악감독 변신, ‘그 겨울’에 자작곡 싣는다 2013-02-13 09:42:56
음악을 담았다. 특히 남자주인공 오수(조인성)의 테마 ‘먹지’는 현악과 드럼 편곡이 새로운 조화를 이룬 팝 발라드곡으로 오수와 오영(송혜교)의 애틋한 사랑을 발걸음으로 표현한 독특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여기에 다수 곡을 히트시키며 ost 강자로 자리매김한 슈퍼주니어 보컬 예성이 애절한 감성을 더해...
[특징주]방산株, 급등 하루 만에 하락 반전 2013-02-13 09:20:04
전날 오전 11시57분53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공지진의 규모는 2009년 5월25일 2차 핵실험 때 4.5에 비해 0.6 큰 것이다. 북한은 이곳에서 1ㆍ2차 핵실험을 했고 최근까지 3차 핵실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베일 벗은 네오플 '공각기동대' 알고 보니 FPS 2013-02-13 01:19:46
주인공이 된다. 모든 캐릭터는 사이보그다. 몸의 부분 혹은 전신을 기계화할 수 있다. 육체 개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몸을 개조하는 일도 가능하다. 원작의 인기로봇인 '타치코마'도 게임에 등장한다. 게이머는 인공지능을 가진 타치코마와 교감하며 전투를 벌일 수 있다. pvp와 pve가 결합된 영화의 한...
북 핵실험 강행‥"국제사회 고립 자초" 2013-02-12 20:31:06
5.0의 인공지진을 감지하고 핵 실험의 징후를 포착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 이후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정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일 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탄하고 북핵...
‘내 머리 속의 지우개’ 美 리메이크 탄력, 손예진 역에 캐서린 헤이글 2013-02-12 19:41:50
주인공에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캐스팅 됐다. 최근 엔터테인먼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같이 밝히며 메가폰은 ‘세션’을 연출했던 벤 르윈이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미국의 한 영화사가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인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이후 영화 제작소식이 뜸해지며 제작이 무산된 것이...
北 핵실험에도 外人 '사자'…코스피 1,945(종합) 2013-02-12 19:15:42
맴돌았다. 그러다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감지됐다는 보도가 나온 오후 12시 6분께부터 하락압력을 받았다. 지수는 12시 29분에는 전날보다 0.33% 하락한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서서히낙폭을 회복했다. 북한 핵실험 가능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된 데다 과거 북한 관련 변수가 주식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지진센터장 "북한 핵실험 확실, 추가 가능성 주시" 2013-02-12 17:52:39
지질연 지진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분51초 인공지진이 발생하고 44초 뒤 강원도 고성군 간성면에서 최초 지진파가 감지됐다. 그로부터 18분31초 뒤인12시16분22초에 같은 장소에서 1분 30초동안 인공지진으로 발생하는 저주파수 음파인 공중음파가 관측됐다. 이번 핵실험 장소는 2차 핵실험 장소와 같은...
<인터뷰> 지헌철 지질硏 지진연구센터장 2013-02-12 17:16:23
측정시간과 장소, 폭발량은. ▲11시57분51초 인공지진이 발생하고 44초 뒤 강원도 고성군 간성면에서 최초지진파가 감지됐다. 그로부터 18분31초 뒤인 12시16분22초에 같은 장소에서 1분 30초가량 인공지진으로 발생하는 저주파수 음파인 공중음파가 관측됐다. 이밖에 철원·양구·강화 등에서 2차에 비해 공중음파...
[북한 3차 핵실험] 지질硏, 40초만에 인공지진 감지 2013-02-12 17:12:41
폭발력을 추정한다. 기상청과 지질자원연구원 모두 이번 인공지진을 진도 4.9로 추산했다. 핵실험 같은 인공지진은 폭발 직후 p파(종파)만 생겼다가 전파되면서 일부가 좌우 방향의 s파(횡파)로 바뀐다. 그러나 자연지진은 처음부터 p파와 s파가 같이 만들어진 다음 불균등하게 퍼진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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