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동빈, 제2롯데몰 불시 방문…"직접방문해 안전 챙길것" 2015-02-09 16:27:34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종합방재실로 이동해 안전사고 발생 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현재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영화관과 아쿠아리움도 방문해 재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보수와 관리를 주문했다. 신 회장은 또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롯데월드타워도 점검했다.97층 공사 현장을 찾은...
"공무원 되려면 올해 반드시 도전해라"..2015년 지방공무원 25% 더 뽑아" 2015-02-09 09:41:48
8일 “사회복지직 방재안전직 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채용인원이 지난해(1만4087명)보다 347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직 1만6164명, 특정직(소방) 1356명, 별정직 및 임기제 41명 등이다.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자의 채용 규모가 커졌다. 7·9급 장애인 모집 인원은 786명, 저소득층 모집 인원은...
기아차, 안전 환경 실천 결의대회 열어 2015-02-05 15:32:49
외부 전문기관 안전환경 진단, 대기방지시설 등 환경 노후설비 교체 및 개선, 통합방재 시스템 보완, 안전환경 실무자 전문과정 위탁교육, 안전환경 통합 전산 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한다는 게 회사측 계획이다. 이 회사 박한우 사장은 "안전환경은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생존에 직결하는 핵심...
기아차, 국내공장 안전환경 조성에 391억 투자 2015-02-05 10:21:47
공장의 안전환경 조성에 39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기아차는 5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차 생산교육센터에서 박한우 사장과 김종웅 부사장(광주 공장장), 박광식 전무(소하리 공장장), 이승철 전무(화성 공장장) 등 7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기아차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박한우 기아차 사장 "안전환경,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가치" 2015-02-05 09:59:08
외부 전문기관 안전환경 진단, 대기방지 시설 등 환경 노후설비 교체·개선, 통합방재시스템 보완, 안전환경 실무자 전문과정 위탁 교육, 안전환경 통합 전산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한우 사장은 "안전환경은 기업 경영에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생존에 직결되는...
기아차 '안전한 공장 만들기' 올해 391억원 투입 2015-02-05 09:48:15
기아자동차[000270]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올해 39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5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차 생산교육센터에서 박한우 사장, 김종웅 부사장(광주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기아차는 391억원을 외부...
제2롯데월드, 24시간 안전 비상체제 '가동' 2015-02-03 09:48:59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3일 고객 불안감 해소를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기존 소방방재센터 중심 훈련을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롯데월드몰 내 운영사·입점업체·협력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하고 실제 상황과 비슷한 시뮬레이션 훈련도 하기로 했다고...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2015-02-03 09:33:28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24시간 비상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소방방재센터 중심 훈련에서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롯데월드몰 내 운영사와 입점업체, 협력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 시행하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안전 가상시뮬레이션 훈련도 실시합니다. 또 안전관리위원회 내...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원서접수 시작…6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15-02-02 09:36:11
통계 48명, 교정 남 350명, 보호 남 60명, 검찰 190명, 출입국관리 55명, 방재안전 7명 등도 선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원, 고양터미널화재 참사 "CJ푸드빌 무죄" 2015-01-30 16:41:14
관여한 점이 인정되지 않고 안전조치에 대해서도 구체적 주의의무가 발생한다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작업반장 조 씨 등은 사업주로서 안전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고양터미널 공사를 안전 조치 없이 무리하게 진행했다며 CJ 푸드빌 직원 2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