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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서울시와 함께 ‘2020 스타일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2020-07-06 18:01:00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일환으로 창업팀 공모, 6개팀 선정 사업화 지원 [한경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화여대는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스타일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6개 창업팀의 사업화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6일...
소부장 이어 스타트업 챙긴 이재용…"오직 미래만 보자" 2020-07-06 14:32:09
사업을 넘어 미래를 위한 도전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검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권고를 내린 후 약점으로 지적됐던 소·부·장 챙기기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스타트업 성장판을 점검했다. C랩은 평소 `성장하는 동행`을 강조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별한 관심을...
이재용의 동행 비전 '나눔과 꿈'…5번째 사업 공모 2020-07-05 18:02:30
설명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콘텐츠 지원사업(청음복지관), 청년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주택 사업(사회투자지원재단)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기획한 CSR사업도 있다. 교육 환경이 열악한 중학생에게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 드림클래스, 청년들에게 소프트웨어 기술을 전수해주는 삼성 ...
또 다시 꺼낸 `공공일자리 카드`...1조4천억원 투입 2020-07-05 12:34:47
지원, 공공업무 긴급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재해예방, 문화·예술환경 개선 등 10개 유형이 제공된다. 이달부터 지자체별로 희망일자리 사업 공고와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사업 내용과 대상자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워크넷(www.work.go.kr)과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올해 실업급여 예산 '역대 최대'…12조9000억원 2020-07-04 14:14:27
고용안정지원금' 예산도 9400억원에서 1조510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 밖에도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을 채용한 정보기술(IT)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동안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예산 5611억원도 추경에 포함됐다. 당초 정부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 청년을 5만명으로 잡고 있었지만,...
남부여성발전센터, 여성미래유망 전략직종으로 ‘빅데이터 마케터’ 양성 2020-07-03 13:34:45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하여 프로젝트 활동 결과물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지원하고, 빅데이터 마케터를 채용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과 면접 준비과정에서 개별 코칭하여 취업을 지원한다. 본 과정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청년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고, 통계학 등 이공계 분야 ...
"月 10만원씩 3년 뒤 1440만원"…청년저축계좌 신청 접수 2020-07-03 11:42:54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차상위 계층의 청년 근로자들이 사회에 안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등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 활동을 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의 15∼39세 청년이다. 매월 본인이 10만원을 저축하면...
360만원 저축→1440만원…목돈 불리는 청년저축계좌 2020-07-03 07:40:09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차상위 계층의 청년 근로자들이 사회에 안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만 15∼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차상위)인 청년들이다. 2020년 기준중위소득 50%는 1인 가구 월 87만8597원, 2인 가구 월...
경북의 사회적 경제기업 '대약진' 2020-07-02 18:21:19
지원 활동으로 경북의 사회적경제 기업 전체 매출도 2016년 2034억원에서 지난해 3252억원으로 증가했다. 고용은 같은 기간 5583명에서 7900명으로 늘어났다. 청년고용률은 40.6%, 취약계층 고용률도 54.1%로 전국 최고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전국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종합상사를 만들어 전문성을 키우는 등...
메트라이프생명, 장애인·청년 예술단체 발굴해 맞춤 지원…취약계층엔 금융교육도 2020-07-02 15:11:08
이어가고 있다. 메트라이프재단의 활동 영역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파이낸셜 헬스’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나눔과 지역사회 나눔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마다 3500명 이상의 임직원, 설계사, 소비자 등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파이낸셜 헬스 지원 사업은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