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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10 17:00:00
만난 백로 07/10 16:14 서울 사진부 키자니아 부산, 신규 광고 캠페인·체험시설 오픈 07/10 16:14 서울 양지웅 야속한 빗줄기 07/10 16:16 서울 최병길 공학교육 혁신 국제협력 합니다 07/10 16:17 서울 양지웅 나란히 나란히 07/10 16:17 서울 최병길 캐나다에서 열린 제13회 공학교육 혁신 국제협력모임...
태국 14세 소녀, 여자 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 2017-07-10 07:13:50
LET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 역시 리디아 고가 2013년 뉴질랜드 오픈에서 우승할 당시의 15세 9개월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은 2012년 캐나다 오픈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의 15세 4개월이다. 남자골프에서는 파차라 콩왓마이(태국)가 2013년 7월 아세안 PGA 투어 싱하 후아힌오픈에서 세운 1...
김세영, LPGA 손베리 크리크 3라운드 공동 12위…선두와 9타 차(종합) 2017-07-09 11:11:19
김세영이 세운 27언더파다. 올해 35세인 커크는 2008년 캐나다오픈, 2010년 나비스타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투어 2승을 기록 중인 선수다. 커크가 마지막 날 7타 이상 줄이면 27언더파 기록과 동률을 이루거나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커크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고 2라운드에서 9타, 3라운드에서 7타를 ...
선수뿐 아니라 관객도 드레스코드…윔블던 로열박스를 아십니까 2017-07-09 07:29:37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린 유지니 부샤드(캐나다)의 스포츠브라 끈이 노출됐는데 이것이 검은색이라 논란이 일었다. 윔블던 복장 규정 9항에는 '속옷 역시 흰색이어야 하고 경기 도중 보이는 부분은 모두 마찬가지. 땀에 의해 비치게 되는 부분도 다 흰색이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단서 조항으로 '단...
'이변은 없다'…머리·나달 나란히 윔블던 3회전 진출 2017-07-06 07:55:21
오픈 준우승,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제2의 전성기'를 연 나달은 3회전에서 카렌 카차노프(34위·러시아)와 상대한다. 둘의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톱랭커'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와 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도 3회전에 합류했다. 여자부에서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 1회전서 행운의 기권승 2017-07-05 08:15:34
밖에도 밀로시 라오니치(7위·캐나다)와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 알렉산더 즈베레프(12위·독일), 토마시 베르디흐(15위·체코) 등도 1회전 허들을 가뿐하게 넘었다. 여자단식에서는 첫 윔블던 우승을 노리는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가 이리나 팰커니(247위·미국)를 2-0(6-4 6-4)으로 꺾었다. 올해 프랑스오픈...
바브링카·부샤드, 윔블던 테니스 1회전 탈락 '아뿔싸' 2017-07-04 07:48:48
처음 데뷔한 선수다. 앞서 열린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에서는 모두 1회전 탈락했지만 자신의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첫 승리를 바브링카를 상대로 따내며 포효했다. 키 198㎝ 장신인 메드베데프는 이번 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아직 우승은 없지만 1월 첸나이 오픈에서 준우승했고, 최근 잔디 코트 대회에...
女골프 메이저 우승 대니얼 강, 세계랭킹 18위로 도약 2017-07-04 07:08:30
오른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12위에서 8위가 되면서 10위권에 진입했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1위 유소연 외에 전인지(23)가 5위, 박인비(29)가 7위, 양희영(28) 9위, 박성현(24) 10위 등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다가 3위로 대회를 마친 최운정(27)은 18계단 오른 38위에 자리했다. 2일 끝난...
전인지·김세영 "메이저 아쉬움은 초대 챔피언으로 풀래요" 2017-07-04 04:03:00
때문이다. 1타가 모자라 준우승에 머문 브룩 헨더슨(캐나다), 그리고 우승 경쟁 끝에 4위에 그친 김세영(24)은 쏜베리 크리크 클래식 초대 챔피언을 노린다. 둘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뜨거운 경기력을 과시해 디펜딩 챔피언이 없는 이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효녀 골퍼들'의 샷 대결장 2017-07-03 10:11:44
헨더슨(캐나다)은 지난달 아버지의 날에 맞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아빠를 위한 우승이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대회장에 동행한 아버지 데이브 헨더슨을 향해 딸은 "아빠는 나의 코치이자 가장 좋은 친구, 훌륭한 아빠"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헨더슨은 언니 브리트니가 캐디를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