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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교브레인' 김양건 노동당 비서, 교통사고로 사망(상보) 2015-12-30 08:05:19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위원인 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 동지는 교통사고로 주체104(2015)년 12월29일 6시15분에 7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령에 대한...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 사망…원인은? 2015-12-30 07:46:17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지난 29일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73세.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위원인 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 동지는 교통사고로 주체104(2015)년 12월29일 6시15분에 7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했다"고...
김양건 北 노동당 비서 교통사고로 사망 2015-12-30 07:33:11
조선중앙통신은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지난 29일 오전 6시15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30일 보도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한, 이산상봉 정례화…북한은 금강산 관광 재개 요구할 듯 2015-11-27 18:38:55
장관급 이상으로 높여 논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은 8·25 합의가 이뤄진 ‘2+2 접촉’을 한 번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주요 결정 안건이 있다면 다시 가동할 수 있다는 공통의 인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측 청와대 안보실장·통일부 장관, 북측...
남북, 당국회담 내달 11일 개성서 개최 2015-11-27 04:49:19
대표단으로는 김기웅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과 김충환 통일부 국장, 손재락 총리실 국장이 나섰다. 북측 대표단은 황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장(수석대표) 등 3명이었다.당초 정부는 홍 장관 명의로 북측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에게 실무접촉을 하자는 전통문을 보냈다. 그러나 차관급 회담을 하기로...
남북, 차관급 당국회담 11일 개성공단서 개최 2015-11-27 01:52:42
통일부 장관 명의의 통지문을 북측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 앞으로 보냈다. 통일부와 통전부 간의 ‘통통 라인’을 회복시키고 당국회담을 ‘장관급 회담’으로 끌어가려는 의도로 해석됐다. 하지만 이날 정부가 ‘차관급’ 실무접촉을 하자고 제의하면서 회담의...
남북 당국회담 개최 여부 '관심'…회담 격·의제 합의 관건 2015-11-26 10:23:01
관건이다.남측은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통일전선부장)이 각각 남과 북의 수석대표를 맡는 당국회담을 선호하지만, 북측은 홍 장관의 상대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회담 의제도 우리 측은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중시하는 반면 북측은 금강산관광 재개를...
내일 당국회담 실무접촉…'수석대표 급·안건' 관건 2015-11-25 08:43:48
대한 조율이 관건이다.우리측 실무접촉 대표단은 김기웅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을 수석대표로 김충환 통일부 국장, 손재락 총리실 국장 등 3명이다. 북측 대표단은 황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부장을 수석대표로 김명철, 김철영 등 3명으로 꾸려졌다.양측은 이번 실무접촉에서 '8·25 합의' ...
"북한, 최용해 지방농장으로 추방" 2015-11-24 18:26:50
4일 보도했다.황병서 군총정치국장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는 지난 8월25일 ‘2+2 남북 고위급 접촉’에 참석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를 ‘피 흘리지 않고 제거한 공로’로 ‘공화국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국정원은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 26일 판문점서 열린다 2015-11-20 19:17:32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 통일전선부와 ‘통통라인’을 회복시키기 위해 세 차례의 접촉 제의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명의로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노동당 비서)에게 보냈다. 그러나 북한은 이날 조평통 서 瘦?명의의 전통문을 보내와 시각차를 보였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