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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11 08:00:06
평화 회담장 떠났던 시리아 정부 복귀…전망은 '암울' 171210-0550 외신-0067 23:29 궂은 날씨속 佛칼레항에서 여객선 좌초…"사상자 없어" 171210-0551 외신-0068 23:49 트럼프 "경제 사정 정말 좋아지는데 가짜 뉴스는 안 다뤄" 171210-0552 외신-0069 23:51 궂은 날씨속 佛칼레항에서 여객선 좌초…"사상자...
평화 회담장 떠났던 시리아 정부 복귀…전망은 '암울' 2017-12-10 23:08:56
평화 회담장 떠났던 시리아 정부 복귀…전망은 '암울' '고자세' 유지에 대화 난망…"향후 절차에 관심없다는 신호" 우려도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진퇴를 의제로 삼을 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평화회담 테이블을 박차고 떠났던 시리아 정부대표단이 돌아왔다. 바샤르...
`승자` 시리아정부의 고자세…협상장 퇴장도 복귀도 뜻대로 2017-12-07 21:34:53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되기도 전 이달 2일 회담장을 떠났다. 반정부세력은 종전 회담과 달리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협상에 임했으나, 시리아정부 대표단은 "시리아 과도체제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없이 시작돼야 한다"는 반정부세력의 성명을 빌미로 삼아 협상장을 박차고 나갔다. 국제사회의 압력에 시리아정부가 회...
'승자' 시리아정부의 고자세…협상장 퇴장도 복귀도 뜻대로 2017-12-07 20:20:11
회담장을 떠났다. 반정부세력은 종전 회담과 달리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협상에 임했으나, 시리아정부 대표단은 "시리아 과도체제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없이 시작돼야 한다"는 반정부세력의 성명을 빌미로 삼아 협상장을 박차고 나갔다. 국제사회의 압력에 시리아정부가 회담 복귀를 예고했으나 협상에 진지하게...
[ 사진 송고 LIST ] 2017-12-06 15:00:02
12/06 11:27 지방 이태수 임인진연도병풍 12/06 11:27 서울 사진부 한-터키 총리, 회담장 입장 12/06 11:28 지방 이태수 운현궁 노락당 12/06 11:28 서울 이덕기 IEEE 산업전동력위원회 집행임원 선출된 석줄기 교수 12/06 11:28 서울 김현태 인사말 하는 정우택 원내대표 12/06 11:29 서울 김호천 사냥...
협상 테이블 박찬 시리아 정부 제네바 복귀 '침묵' 2017-12-05 00:20:48
2일 회담장이 차려진 제네바를 떠났다. 이들은 애초 지난달 28일 제네바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반군이 단일 협상단을 꾸리면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전제조건으로 언급한 것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출발을 늦췄다가 이튿날 도착했다. 정부 대표단은 이틀 후인 이달 1일 아사드 대통령의 진퇴 문제는 의제가 될...
평화회담 시작도 안했는데…시리아 정부 대표단 "철수하겠다" 2017-12-01 23:10:20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말에 회담장에서 철수하겠다면서 협상에 계속 참여할지는 본국 정부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정보다 하루 늦은 지난달 29일 제네바에 도착한 시리아 정부 대표단은 이번 주말까지 휴식하면서 준비를 하고 5일부터 반군 대표단과 본격적으로 협상을 벌일 예정이었다. 자파리 대사는...
시리아 정부측 평화회담 참석…아사드 거취 논의 일축 2017-11-30 00:38:04
내놓았지만 반군측은 여전히 아사드 퇴진을 개헌과 선거, 새 정부 구성 등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반면 정부군을 지원하면서 시리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러시아, 이란은 아사드 대통령의 진퇴 문제는 협상 의제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회담장 분위기는 반군측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minor@yna.co.kr (끝)...
[천자 칼럼] '72시간 다리'와 '돌아오지 않는 다리' 2017-11-24 17:51:14
휴전회담 장소로 중립적인 위치를 물색하던 유엔 측이 이곳을 회담장으로 제안했다. 이후 휴전회담은 이곳의 작은 주막집인 ‘널문리가게’ 앞의 콩밭 천막에서 진행됐다. 이때 ‘널문리가게’를 한자로 표기한 ‘판문점’이 공식 지명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마을 서쪽의 작은 강...
김정숙 여사, 우즈베크 대통령 부인과 환담…"고려인 환대 감사"(종합2보) 2017-11-23 17:10:36
두 정상은 2층 회담장으로 이동했으며, 김 여사와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본관 1층 접견실에서 환담했다. 김 여사는 환담에서 "80년 전 우리 동포가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하는 데 따뜻한 품을 내주셔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며 "두 분의 방문으로 양국의 우의가 돈독해지고, 평화와 협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저도 돕고...